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포스코이앤씨, 경남 김해 1146가구 '더샵 신문그리니티' 분양 돌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포스코이앤씨는 경남 김해시 신문동에 짓는 김해 '더샵 신문그리니티'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7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김해시 신문동 신문1지구 A7-1블록에 들어서는 1146가구 규모 '더샵 신문그리니티'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김해 '더샵 신문그리니티' 조감도 [자료=포스코이앤씨]

김해시 신문동 신문1지구 A7-1블록에 들어서는 '더샵 신문그리니티'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규모의 10개 동으로 구성되며 공급 가구는 전용 84㎡ 652가구, 102㎡ 494가구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6년 2월이다.

오는 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 1순위, 19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5일이며 정당계약은 8월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다. 1순위 청약자격은 거주지 및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지 않아 거주지에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다. 세대주가 아니더라도 보유주택수와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다.

더샵 신문그리니티 인근에 용두산과 반룡산의 쾌적한 녹지환경에 북쪽으로는 대청천이, 동쪽으로는 조만강이 흐르는 완벽한 수(水)세권 입지며 대청천 수변공원 둘레길도 들어설 예정인 만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게 포스코이앤씨 측 설명이다.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과 제3지선 및 장유나들목(IC), 서김해IC, 창원1·2터널, 58번 국도 등을 통해 창원 성산구와 부산 서구 등 인접 도시로 이동이 쉽고 단지 인근 장유역을 지나는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빠르면 2024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입주시점에는 뛰어난 미래가치와 함께 부산, 창원 등로의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단지 반경 1km 내에 김해 최대 규모의 관광유통단지가 위치해 김해롯데워터파크의 놀이시설과 롯데아울렛, 농협하나로클럽 등 다양한 쇼핑 여가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미니신도시 규모로 조성되는 신문지구 개발사업에 따라 초등학교 부지도 인근에 계획돼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더샵'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설계로 상품성을 높였다며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을 위해 전기차 충전용 과금형 콘센트를 주차장 기둥에 추가로 설치하고 스마트홈 서비스인 아이큐텍(AiQ TECH)으로 조명 난방 가스 차단 및 환기 등을 외부에서도 제어할 수 있도록 하고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더샵'에는 티 파티 및 소규모 모임이 가능한 테라스형의 '게스트하우스'도 조성한다고 강조했다.

단지 내 스포츠 존에는 피트니스 룸,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및 북카페를, 퍼블릭 존에는 어린이집, 게스트하우스 등이 갖춰진다. 특히 입주민의 취향과 니즈를 반영한 알파룸을 활용한 룸인룸 설계와 더블 드레스룸 등의 다양한 특화 평면설계를 도입하고 전 타입에 걸쳐 친환경성을 강화한 자원순환형 마감재를 적용하는 것은 기본으로 주부들이 선호하는 팬트리, 붙박이장 등 풍부한 수납공간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분양 관계자는 "친환경 프리미엄 브랜드의 첫 주자인만큼 상품 차별화와 신 주거타운의 우수한 입지여건을 살려 김해의 랜드마크로 조성할 것"이라며 "합리적인 분양가 적용에다 중도금 무이자, 계약금(1차) 1000만원 정액제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