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경남도, 2024년 정부예산 국비 9조 2117억 확보…전년 대비 2.8% 증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성장산업 예산 확보 재도약 기반 마련
신규사업 다수 반영 지역 균형발전 기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기획재정부에서 29일 발표한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도 역점 추진사업이 대거 반영되어 도약에 기반을 마련했다.

김기영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2024년 국비확보 성과 브리핑을 통해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 2024년 정부예산안에 지난해보다 4960억원이 증가한 9조 2117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김기영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오른쪽)이 2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2024년 국비확보 성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3.08.29

이번에 반영된 2024년도 정부예산안은 국가시행사업을 포함해 지난해 확보한 8조 7157억원보다 4960억원 증가했다. 이 중 국고보조금 7조 8240억원, 진해신항, 남부내륙철도 등 국가시행사업 1조 3877억원 등이 반영됐다.

산업‧R&D분야에서는 ▲우주항공환경시설 구축 15억원 ▲위성개발혁신센터 구축 11억5000만원 ▲초대형 PM-HIP 핵심 제조공정 기술개발 20억원 ▲CBM+ 기반 기술을 적용한 하이브리드 엔진시스템 개발 16억8000만원 ▲ 방산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지원 9억5000만원 ▲영남권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사업 100억원 ▲ 글로벌 제조융합 SW개발 및 실증 15억원 ▲미래 모빌리티 열관리시스템 기술사업화 플랫폼 구축 24억원 ▲ICT 제조운영체제 개발 및 실증 11억5000만원 ▲중소조선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 기술지원 사업 40억원 등이 반영됐다.

SOC, 문화‧관광분야에서는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 2357억원 ▲함양~울산 고속도로 건설 2500억원 ▲무계~삼계(국대도58호선) 건설 662억원 ▲문동~송정IC(국지도58호선) 건설 290억원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 80억원 ▲한려수도 해상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3억원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조성 5억원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남부관) 설치 2억원 ▲문화다양성 맘프(MAMF) 축제 지원 5억원 ▲코리아드라마 페스티벌 개최 6억원 등을 확보했다.

보건‧복지, 안전분야에서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577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179억원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66억원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301억원 ▲우수저류시설 설치 134억원 ▲기초연금 1만4460억원 ▲의료급여 7310억원 ▲생계급여 4504억원 ▲주거급여 1520억원 등이 반영됐다.

농림수산, 환경분야에서는 ▲신항만 비즈니스센터 3억원 ▲진해신항 건설(1단계) 5044억원 ▲청정어장 굴 전략품종 육성 39억원 ▲수산식품산업 육성(새싹기업 도약 지원) 3억원 ▲남해권역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 건립 3억원 등을 확보했다.

농림분야에서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건립 16억8000원 ▲공공수역 녹조발생 대응 50억1000만원 ▲도서지역(섬숲) 산림생태복원 사업 11억원 등이 반영됐다.

도는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증액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하지만 법 개정이 필요한 국가 녹조대응센터 신설과 국립 청소년치료재활원(디딤센터) 건립, 국립 산림레포츠센터 건립, 경남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유치 등의 사업은 이번 정부예산안에 포함되지 않았고,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 등은 일부만 반영됐다.

도는 미반영 또는 일부반영 사업에 대해 사업 필요성 등 설득 논리를 보강해 국회 심의단계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김기영 실장은 "국회단계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부의 중점 투자분야와 연계해 도민들이 희망하는 사업이 하나라도 더 반영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