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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Z세대'와 소통…솔직한 경험·참신한 제안 공유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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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16명으로 꾸린 LG크루 3기 수료
'일·놀·먹·쉬'에 대한 좋은 경험 전달

[서울=뉴스핌] 이지용 기자 = LG전자는 최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좋은 경험 콘서트'와 '요즘 애들의 재미가전(展)'을 열고 Z세대 LG크루들의 LG전자에 대한 솔직한 경험과 참신한 제안을 공유받았다고 31일 밝혔다.

LG전자는 Z세대와 교감·소통하며 미래 고객경험 기회를 발굴하고, 인사이트를 얻어 더 좋은 경험을 제안하기 위해 지난 4월 Z세대 16명으로 구성된 LG크루를 선발했다.

LG크루는 '좋은 경험 콘서트'에서 '일·놀·먹·쉬' 즉, ▲일하고(Work) ▲놀고(Play) ▲쉬고(Rest) ▲먹는(Eat) 삶의 영역에서 '요즘 애들'로서 자신이 느끼는 좋은 경험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전했다.

'Z멋대로 일하기'를 주제로 발표한 권기경(23)씨는 "Z세대가 책임감이 없고 이기적이라는 편견이 있지만 Z세대는 발전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면 누구보다 책임과 소명을 다해 몰입할 수 있는 세대"라며 "Z세대에게 일은 소명을 이루는 과정이자 자아실현의 수단"이라고 직장에 대한 가치관을 밝혔다.

사진부터 찍고 음식을 먹는 Z세대의 문화를 '찍먹'으로 소개한 김마로(25)씨는 도어 색상을 바꿀 수 있는 무드업 냉장고에서 착안해 "사진 찍기 좋은 조명을 만들어 주는 '무드업 식탁'은 어떠냐"고 제안했다.

LG크루 구성원이 최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좋은 경험 콘서트'에서 일하는 것에 대한 Z세대의 견해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이 외에도 OTT 같이 보기·좋아하는 연예인과의 소통 방법·목적 별 SNS 계정 운영 등 Z세대의 다양한 비대면 놀이 문화와 온라인으로 연결된 현대사회에서 잘 쉬기 위한 단절 방법 등도 소개됐다.

함께 열린 '요즘 애들의 재미가전' 전시회에서는 LG전자 제품을 직접 써 보고 Z세대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테이블형 공기청정기인 에어로퍼니처 위에 야식을 올려 음식 냄새를 없애는 '엄마 몰래 야식 먹는 꿀팁', 뷰티 디바이스 프라엘 인텐시브 멀티케어의 쿨링 기능을 이용해 '모기 물린 가려움 시원하게 해소하기' 등 36개의 경험이 미드저니(이미지 생성형 AI) 이미지로 전시됐다.

LG크루는 LG전자 CX센터 연구원들과 협업해 일하고, 놀고, 쉬고, 먹는 삶의 4개 영역에서 좋은 경험을 찾고, LG전자 가전 16종을 써보며 LG전자 제품·서비스를 재해석하는 활동을 해왔다. 지난 4월 LG크루 3기로 출범해 지난 30일 수료식을 끝으로 약 5개월 만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앞으로 LG전자는 다양한 경로로 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F·U·N(First: 최고의, Unique: 차별화된, New: 세상에 없던) 고객경험'을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이철배 LG전자 CX센터장 부사장은 "LG전자가 Z세대의 삶에 관심을 갖고 친하게, 가깝게 지냈으면 한다"며 "이를 통해 새로운 고객경험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시대에 맞는 회사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eeiy52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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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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