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정희용, 모로코 지진 피해 희생자 추모 및 복구 지원 결의안 발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깊은 절망·슬픔 모로코 일상 회복 도움 되길"
막대한 인명·재산 피해 빠른 복구 지원

[서울=뉴스핌] 김윤희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모로코 지진 피해 희생자 추모 및 복구 지원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정 의원은 이날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강진으로 유명을 달리한 희생자를 추모하고, 막대한 인명 피해와 재산 손해의 조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이같은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정책 법제화 추진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06.16 pangbin@newspim.com

지난 8일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발생한 강진은 사상자가 수천 명을 넘어서는 등 막대한 인명 피해와 재산 손실을 낳고 있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이번 지진의 인명‧경제 피해 규모가 애초 예상보다 훨씬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피해 추정치 평가를 '적색경보'로 상향 조정했다. 

정 의원은 모로코 지진 피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동원 가능한 지원을 촉구하는 결의안 제출을 주도했다. 

이번 결의안에는 모로코 정부와 국민에 대해 우리 정부가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해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하고, 긴급구호와 피해복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향후 한국의 국제적 위상에 부합할 수 있도록 복구 지원에 최대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는 내용 역시 포함됐다.

정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께서도 이번 지진 발생으로 모로코에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 데에 진심 어린 위로의 뜻을 전하시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셨다"고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 국회도 인도적 차원에서 책임을 다하고 한국 정부와 국제사회에 폭넓은 지원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결의안을 발의했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번 결의안이 지진으로 모든 일상이 무너지며 깊은 절망과 슬픔에 놓여있는 모로코 국민들이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며 "모든 모로코 국민에게 진심으로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아미즈아미즈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10일(현지시간) 북아프리카 모로코 마리케시에서 남쪽으로 55km 가량 떨어진 아틀라스산맥 기슭에 위치한 아미즈미즈 마을의 구조대원들이 지진 사망자 시신을 운구하고 있다. 지난 8일 모로코 마라케시 서남쪽 약 71km 지점에서 규모 6.8 지진이 발생, 2100여명이 사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023.09.11 wonjc6@newspim.com

다음은 결의안 전문이다. 

모로코 지진 피해 희생자 추모 및 복구 지원 결의안

주문

대한민국 국회는 지난 9월 8일,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하여 유명을 달리한 희생자를 추모하며, 막대한 인명 피해와 물적 손실을 입은 모로코 정부와 국민에 대하여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하여 깊은 애도와 함께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한다.
또한, 우리 정부가 모로코에 대한 긴급구호와 피해복구를 적극 지원하고, 향후에도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에 부합할 수 있도록 복구 지원에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과 우리 교민과 여행객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대한민국 국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모로코의 지진으로 인해 유명을 달리한 다수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사랑하는 가족, 친지, 친구들을 잃어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는 모로코 정부와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함께 심심한 위로를 표한다.

2. 대한민국 국회는 우리 정부가 국제적 위상에 부합하도록 모로코에 대해 충분하고도 신속한 긴급구호 및 피해복구 지원을 추진하고, 나아가 중‧장기적으로 모로코의 재건 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한다.

3. 대한민국 국회는 우리 교민들과 여행객들의 안전과 무사 복귀를 기원하며, 우리 정부가 우리 교민들과 여행객들의 소재 파악 및 안전 확보와 무사 복귀에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

4. 대한민국 국회는 향후에도 국제사회의 재난 발생 시 우리 정부가 국제적 위상에 부합하는 충분하고도 효율적인 인도적 지원 및 긴급구호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가능한 노력을 다할 것임을 다짐한다.

yunhu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