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장하다 내 손주" 울진 '소야농장'에 울려 퍼진 만세소리...주재훈 양궁 첫 은메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동호인 출신 주재훈, 태극마크 넘어 아시아 최정상 등정
주재훈-소채원 팀 양궁 컴파운드 혼성단체전서 은메달 사냥
주 선수 모친 최인희씨 "새벽에 시아버지 산소에 술 올리며 기원...떨려서 경기볼 수 없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동호인 출신으로 다섯번의 도전 끝에 태극마크를 단 경북 울진의 주재훈 선수(31)가 아시아 은(銀)을 사냥했다.

4일 낮 12시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펼쳐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혼성 단체 컴파운드 결승전에서 주재훈-소채원팀은 158점을 쏘며 159점을 얻은 인도팀에 분패했다.

주재원-소채원 팀은 이날 결승전에서 시종일관 침착하게 시원한 슈팅을 날리며 이번 아시안게임 양궁 부문에서 우리나라에 첫 메달을 안겼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동호인 출신' 우리나라 양궁 국가대표인 주재훈 선수가 4일 낮 12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혼성 단체 컴파운드 결승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차지했다는 낭보가 전해지자 점심상을 미뤄 놓은 채 손자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던 주재훈 선수의 노할머니가 두 손을 번쩍 치켜들고 '내 손주 장하다"며 만세를 부르고 있다. 2023.10.04 nulcheon@newspim.com

무명의 '동호인 출신' 주재훈이 소채원 선수와 함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혼성 단체 컴파운드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거머쥐는 순간, 그의 고향인 울진군 북면 소곡리 산중마을의 '소야농장'에서 만세소리가 울려퍼졌다.

점심상을 앞에 놓고 둘째 손자(주재훈 선수 동생)와 함께 TV 앞을 지키고 있던 구순의 노할머니가 두 손을 번쩍 치켜들며 "내 손주 장하다"며 만세를 불렀다.

주재훈 선수의 할머니는 둘째 손주를 껴안으며 연신 "내 손주 장하다"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동호인 출신' 우리나라 양궁 국가대표 주재훈 선수의 할머니가 경북 울진군 북면 '소야농장'의 자택에서 점심밥상을 미뤄놓은 채 손자가 출전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혼성 단체 컴파운드 결승전' 중계방송을 지켜보고 있다.2023.10.04 nulcheon@newspim.com

낭보가 전해지던 시각, 주재훈 선수의 부친인 주성중(61) 씨는 매화면 갈면의 옥수수베기 작업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주 선수의 모친인 최인희(57) 씨도 직장에서 '은메달'의 값진 낭보를 접했다.

주재훈 선수의 모친 최인희씨는 "오늘 새벽에 시아버지(주재훈선수의 조부) 산소를 찾아 술잔을 드리며 아들의 우승을 기원했다"면서 "정작 아들의 경기는 가슴이 떨려 볼 수 없었다"며 눈물을 훔쳤다.

부친인 주성중씨는 "아무것도 해준 게 없는 데 홀로 노력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아에서 은메달을 거머쥔 아들이 대견스럽다"며 "아들의 쾌거는 울진군민들과 국민들의 응원 덕분"이라고 말했다.

'동호인 출신' 태극마크를 단 주재훈 선수가 4일 낮 12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혼성 단체 컴파운드 결승전에서 침착한 표정으로 시위를 당기고 있다.[사진=MBC중계영상 캡쳐]2023.10.04 nulcheon@newspim.com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주재훈 선수는 현지의 취재진들로부터 집중 주목을 받으면서 화제를 모았다.

주재훈 선수의 독특한 선수 이력때문이다.

동호인 출신으로 아시아게임에서 매 게임마다 시원하고 담대하게 시위를 당기며 쟁쟁한 선수들을 제압하고 양궁부문 첫 메달이자 값진 은메달을 안겨 준 주재훈 선수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체육 엘리트 학습을 받지 않고 오롯이 홀로 양궁 기술을 익히고 연마해 아시아 최정상에 오르는, 인생 역전의 드라마를 선사했다.

주재훈 선수가 처음 양궁을 접한 것은 대학 3학년 재학 중이던 지난 2016년 경북 경산의 한 컴파운드 양궁 동호회에 가입하면서이다.

동호회에서 양궁 컴파운드의 매력에 흠뻑 빠진 주재훈 선수는 방학이면 고향인 울진에서 부모가 경영하는 한우농장인 '소야농장' 축사에서 시위를 당겼다.

당시 주재훈 선수는 부친이 작업해 놓은 한우 사료인 '옥수수 곤포래핑'에 과녁을 그려놓고 양궁 시위를 당기며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 출전의 꿈을 키웠다.

각종 동호인 대회에서 1등을 도맡던 주재훈은 다섯 차례의 도전 끝에 2023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당당히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았다.

캄캄한 축사에서 불을 밝히고 '곤포래핑'에 그린 과녁을 맞추며 키운 꿈을 실현한 셈이다.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게인에 처녀 출전한 주재훈 선수는 특유한 침착함과 시원한 슈팅으로 과녁을 꽂으면서 메달을 향해 한 발씩 다가갔다.

컴파운드 개인전에서 짜릿한 역전극을 연출하며 16강에 이어 8강에 진출한 주재훈 선수는 3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컴파운드' 개인 4강전에서 인도의 버르마 아브히세에게 145-147로 석패하면서 결승고지 바로 앞에서 분루를 삼켰다.

주재훈은 4일 오전 11시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펼쳐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혼성 단체 컴파운드 8강전에서 양궁 7년 차의 소채원선수와 한 팀을 이뤄 158점을 쏘며 153점을 얻은 베트남팀을 가볍게 제압하고 4강전에 안착했다.

이날 경기에서 주재훈 선수는 시종일관 시원하고 담대한 슈팅으로 시위를 당겨 10점 만점을 쏘며 전날 진행된 양궁 컴파운드 개인전의 결승 진출 좌절을 훌훌 털고 금메달을 향해 한발 성큼 다가섰다.

이어 같은 날 오전 11시20분, 주재훈-소채원 팀은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컴파운드 양궁 혼성 준결승전에서 대만의 장정웨이, 전이쉬안을 158-153으로 가볍게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주재훈 선수가 국가대표를 꿈꾸며 부모가 경영하는 경북 울진군 북면 '소야농장' 축사에서 시위를 당기며 홀로 양궁을 연마하는 모습.

 

'동호인 출신' 양궁 국가대표 주재훈 선수의 가족들이 경북 울진군 북면 소재 자택에 함께 모여 추석명절을 지내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장손인 주재훈 선수의 우승을 기원하고 있다. [사진=주성중]

결승전 경기에 앞서 현지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주재훈 선수는 "준결승까지 간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적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나 자신은 만족한다"며 "놀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시위를 당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재훈 선수는 "한 번 뿐인 기회인데 집 걱정과 아이들 걱정말고 평소처럼 침착하게 잘 싸우고 오시라"며 격려한 아내의 이야기를 전했다.

주재훈은 두살과 다섯살백이 두 아들을 둔 가장이다.

대학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하고 한수원㈜ 한울원자력본부 청원경찰로 근무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인, 아르헨 꺾고 월드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무적함대' 스페인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울리며 세계 축구 정상을 탈환했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스페인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사상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달성하며 역대 7번째로 월드컵 2회 이상 우승국 반열에 올랐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메시의 통산 6번째이자, 사실상 그의 월드컵 '라스트 댄스'도 눈물로 막을 내렸다. 스페인은 여자 월드컵(2023년 우승)과 남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모두 보유하는 최초의 국가가 됐다. 유럽의 역대 우승 횟수는 13회로 늘었다. 남미는 10회다. 스페인은 우승 상금 5000만 달러(약 745억원), 아르헨티나는 3300만 달러를 받는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강력한 압박과 정교한 빌드업으로 맞붙었다. 전반 5분 스페인의 '19세 초신성' 라민 야말이 다니 올모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으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아르헨티나도 곧바로 메시의 배후 침투로 반격했으나, 우나이 시몬 골키퍼가 빠르게 뛰어나와 공을 걷어냈다. 이후 주도권은 서서히 스페인 쪽으로 넘어갔다. 스페인은 유기적인 패스 워크와 즉각적인 전방 압박으로 아르헨티나를 몰아붙였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44분 핵심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허벅지 부상으로 쓰러져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교체되는 악재까지 맞았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동안 단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낙심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열린 대규모 하프타임 쇼에서는 마돈나에 이어 한국의 방탄소년단(BTS)이 등장해 인기곡 '다이너마이트'를 부르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다. 저스틴 비버와 샤키라의 공연까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하프타임 쇼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후반전에도 스페인의 공세는 계속됐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시작과 함께 미드필더 니코 곤살레스를 빼고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투입하며 중원 싸움을 걸었다. 하지만 로드리를 중심으로 한 스페인의 정교한 빌드업을 제어하지 못했다. 스페인은 후반 17분 미켈 오야르사발과 파비안 루이스 대신 페란 토레스와 페드리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22분 야말의 크로스에 이은 토레스의 헤더와 후반 32분 파우 쿠바르시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 등 결정적인 기회가 이어졌으나, 모두 아르헨티나의 마르티네스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페란 토레스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정규시간 종료 직전 큰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추가시간 아르헨티나의 핵심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가 쿠바르시에게 거친 반칙을 범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아르헨티나는 수적 열세에 처했다. 이어진 프리킥 상황에서 야말의 날카로운 슈팅마저 마르티네스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내며 경기는 0의 균형을 깨지 못한 채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전·후반 90분 동안 슈팅 수 14대0이 말해주듯 스페인이 일방적으로 압도한 흐름이었다. 연장전에서도 스페인의 공세가 이어졌다. 연장 전반 6분 니코 윌리엄스가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미켈 메리노의 반칙이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아르헨티나는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를 빼고 수비수 마르코스 세네시를 투입하며 대놓고 승부차기를 노리는 수비 전략으로 버텼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라민 야말 등 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를 끌어 안고 기뻐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철통같던 아르헨티나의 방어벽은 연장 후반 시작과 동시에 무너졌다. 연장 후반 1분 페드로 포로가 오른쪽에서 길게 올린 크로스를 윌리엄스가 문전에서 헤더 백패스로 연결했다. 뒤에서 문전으로 쇄도하던 토레스가 이를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아르헨티나 골문 상단을 꿰뚫었다. 대회 내내 이어진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 쇼를 끝내는 한 방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한 스페인의 로드리가 20일(한국시간)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상식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실점한 아르헨티나는 뒤늦게 반격에 나섰다. 연장 후반 12분 메시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아르헨티나의 경기 첫 번째 슈팅을 날렸으나 메리노의 얼굴에 맞고 굴절됐다. 연장 후반 막판 코너킥 상황에서는 흘러나온 공을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결정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대 위로 벗어났다.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아르헨티나는 끝내 동점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이번 대회 월드컵 결승 무대에 오른 역대 최고령 필드 플레이어 기록을 메시가 39세 25일로 새로 썼다. 스웨덴의 군나르 그렌이 보유한 종전 기록 37세 241일을 경신했다. 야말은 쿠바르시(이상 19세)와 함께 20세 미만 월드컵 최다 7경기 출전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을 단독으로 보유했던 음바페와 동률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0 07:14
사진
신진서, AI 카타고에 첫 패배 안기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세계 최강 프로기사 신진서 9단이 인공지능(AI) 카타고의 벽을 넘었다. 신진서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2국에서 바둑 AI 카타고를 상대로 290수 만에 흑 4집 반 승리를 거뒀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그래픽:CHAT GPT] 이로써 신진서는 지난 17일 1국 패배를 설욕하고 승부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최종 승자는 3국에서 가려진다. 이번 승리는 2점 접바둑으로 치러졌지만 의미가 작지 않다. 신진서는 현존 최고 성능의 바둑 AI로 평가받는 카타고를 공식 대국에서 꺾은 첫 프로기사가 됐다. 카타고는 그동안 프로기사들과의 연습 대국에서 2점 핸디캡을 주고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3점으로 버티는 기사도 많지 않았고, 4점을 놓고도 패하는 사례가 있었다. 신진서는 이날 초반부터 두텁게 판을 짜며 자신이 준비한 흐름으로 대국을 끌고 갔다. 신진서는 160수까지 우세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판을 운영했다. 카타고는 중앙에서 전투를 걸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신진서는 침착하게 대응했다. 승부처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신진서는 192수와 194수로 카타고를 압박하며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이후 카타고가 재차 중앙에서 변화를 만들었지만, 신진서는 자신의 구상을 지키며 끝내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10년 전 이세돌 9단은 알파고와 호선 대국에서 역사적인 1승(4패)을 거뒀다. 이후 AI의 기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상황에서 나온 신진서의 2점 접바둑 승리도 인간 기사에게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신진서는 이번 대국 승리로 승리 수당 5000만원도 확보했다. 대국은 3번기로 진행되며, 신진서가 2승 이상을 거두면 부상으로 제네시스 G90을 받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7-19 15: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