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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역세권' 월판선 직접 수혜지 '디오르나인 안양역' 분양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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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만안구, 월판선 안양역(예정) 호재로 주목
더블 역세권 기대감 높아져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분양시장의 흥행 보증 수표로 불리는 역세권 단지에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 시장이 다소 위축된 시기인 만큼 내집마련에 신중한 입장을 취하는 수요자들이 역세권 같은 검증된 흥행 요소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지하철 인프라가 필수인 수도권에서 환승없이 두개의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의 가치는 매우 높다. 단일 노선보다 희소성이 큰 데다 환승 없이 주요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역을 중심으로 상권도 활발히 형성돼 주거 편의성도 나날이 좋아진다.

'디오르나인 안양역' 투시도

그중에서도 신규 노선이 공사가 진행 중인 더블 역세권 예정지의 경우 높은 미래가치로 집값 상승 여력이 뛰어나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은데, 대표적으로 안양시 만안구가 있다.

현재 안양시 만안구에는 월곶~판교선(이하 월판선) 공사가 한창이다. 개통 시 현재 운행 중인 1호선 안양역과 연계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지를 관통하는 핵심 노선으로 기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분당선·경강선 판교역, 1호선·신안산선(예정) 광명역, 4호선·동탄인덕원선(예정)·GTX-C(예정) 인덕원역, 1호선·4호선·GTX-C(예정) 금정역, 서해선·신안산선(예정) 시흥시청역 등 환승역도 다양하다.

월판선은 수인·분당선 월곶역을 시작으로 안양시를 거쳐 경강선·신분당선 판교역까지 약 34km 길이로 연결되는 철도 사업이다. 크게 보면 인천부터 강릉까지 국토의 동서를 가르는 핵심 노선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도 기대가 크다.

또한 굵직한 교통 호재에 반해 비규제지역으로 내집마련 장벽이 낮은 점이 부각되면서 일대 분양시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최근 분양을 개시한 '디오르나인 안양역'이 주목받고 있다.

'디오르나인 안양역'은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대에 조성되는 하이엔드 주거상품이다. 단지 인근에 1호선 안양역이 위치하며, 도보 5분 거리에 월판선 안양역(예정)이 개통할 예정이다. 개통 시 더블 역세권을 형성하게 되며, 광명역, 인덕원역, 판교역 등을 통해 서울 도심까지 빠르게 이동 가능해진다.

이에 더해 인근에 행정복합 업무타운이 조성 중으로, 도시 환경 개선 효과가 극대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형성된 안양 최대 상권인 안양일번가를 비롯해 안양중앙시장, 2001아울렛 등의 생활 편의시설과 시너지 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안양 일번가, 안양중앙시장, 안양남부시장이 인근에 위치하며, 2001아울렛, 롯데 하이마트, 안양샘병원(종합병원) 등 대형 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직선거리 5km 이내에는 코스트코와 이케아(IKEA), 롯데아울렛 광명점이 자리잡고 있다.

단지는 입주민을 위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과 컨시어지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인 '디오르나인 플렉스(FLEX)5'는 아쿠아·커뮤니티·스포츠·골프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다. 안양시 주거시설 최초의 야외 인피니티 풀을 시작으로 키즈풀, 야외 자쿠지, 멀티라운지, 피트니스/G.X룸, 골프라운지, 골프스크린과 퍼팅그린 등 다채로운 시설들로 채워진다.

단지 규모는 2개 블록에 총 3개 동이다. 주거시설은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등으로 구성되며, 당해 공동주택 66세대를 공급한다. 오피스텔은 성황리에 분양을 종료한 바 있다. 전 호실은 고급 마감재로 꾸며지며, 유틸리티룸과 순환형 동선 설계 등 특화설계도 다수 선보인다.

한편, '디오르나인 안양역'의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일대에서 운영 중이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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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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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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