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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202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최우수기획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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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KCC는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언론진흥재단 등이 후원하는 202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시상식에서 KCC웹진이 전자사보(웹진) 부문 최우수 기획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상에서 KCC(대표 정재훈)는 MZ 세대의 트렌드에 부합하고 고유의 기업문화가 잘 녹아있으면서도 대외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KCC는 2021년부터 탄소 절감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경영의 일환으로 전자사보(웹진)를 인쇄사보와 병행 발간했으며, 22년부터는 전면 디지털화했다. KCC웹진은 KCC 뿐 아니라 계열사인 KCC글라스, KCC건설, KCC실리콘 등의 제품 및 사업분야와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웹진 발행 이후 누적 조회수 33만, 방문자수 4만 명을 돌파해 전년 방문자수 대비 약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KCC 웹진은 많은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핵심으로 하고 비즈니스 파트너사들과의 동반자적 관계를 다루는 콘텐츠를 기획하는 등, 임직원들뿐만 아니라 파트너사 및 일반 고객들도 관심있게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텍스트와 사진 위주의 콘텐츠 형식을 과감하게 벗어나 동영상 콘텐츠를 늘려 시청 환경에 변화를 꾀했다. 특히 유튜브 채널인 KCC TV,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등 주요 SNS 채널들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했다는 평이다. 

특히, 올해부터 시작한 '수다차차'와 '출장! 큭 오락실' 컨텐츠는 국내 각지의 공장 및 영업소를 직접 방문해 소통하는 내용으로 많은 임직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수다차차'는 커피∙간식차와 함께 KCC 공장을 방문, 현장에서 땀흘리는 임직원들과의 격식없는 소통으로 생산현장의 다양한 에피소드와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눈다. 현장에서 고생하는 고마운 분에게 딜리버리 서비스 사연 신청으로 훈훈한 동지애를 나누는 모습이 백미다. '출장! 큭 오락실'은 전국 영업지점을 포함한 다양한 부서를 방문해 게임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날리는 유쾌한 시간을 마련하고 선물도 증정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기업내 상하 및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해지며 동료간, 선후배간, 부서간 소통을 통해 이해의 폭을 넓히는 '수다톡톡'도 인기 콘텐츠다. 비대면 업무환경이 활성화 되면서 임직원간 대화가 줄고, 업무과정에서의 소통 오류 발생이 늘고있는 가운데 진솔한 대화를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기획으로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KCC는 웹진 콘텐츠 및 디자인 개편을 통해 24년도에는 좀 더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할 계획이다. SNS 채널과의 연계를 더 강화하고 동영상 콘텐츠도 대폭 늘려나갈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웹진에서 웹캐스트(Webcast), 즉 웹방송국 형태로 발전시켜 사내 방송으로서의 미디어 역할도 수행할 수 있도록 디지털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정민구 KCC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기존 인쇄사보에서 웹진으로의 전환 이후 디지털 환경에 적합한 영상 중심 컨텐츠로 임직원들의 소통을 확대하는 한편, 다양한 이야기와 사내외 소식을 다루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형태의 컨텐츠를 제공해 볼거리도 늘려, 유연하고 Fun한 KCC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커뮤니케이션대상 최우수기획상을 수상하는 KCC 웹진 담당자 정민구 팀장 [사진=KCC] 하고 있다. 뷰어 배경색 흰색으로 전환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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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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