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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전산망 장애 재발방지 종합대책 수립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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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차관 주재, '행정전산망 개선 범정부 대책 TF' 실무회의 개최
디지털정부서비스 안정성 제고 위한 과제별 개선대책 집중 점검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행정안전부는 1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고기동 행안부 차관 주재로 행정전산망 장애 재발방지 종합대책 수립을 위해 '행정전산망 개선 범정부 대책 TF'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행안부 제공 2023.12.12 kboyu@newspim.com

이번 '범정부 대책 TF' 실무회의는 지난 3일 고위당정협의회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국무조정실이 주관하고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13개 기관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행안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범정부 대책 TF' 회의를 통해 각 부처 장애 관련 후속대책을 점검하고 협조 필요사항을 논의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회의 이후 도출된 예방, 대비, 대응 단계와 제도·예산 분야의 과제별로 개선대책 수립방향을 공유하고 이어 관계기관의견 수렴과 향후 계획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공공부문 정보시스템 장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방안으로 ▲범정부 정보시스템 예방점검 강화 ▲서비스 안정화를 위한인프라 개선 ▲범정부 정보시스템 안정적 구축·운영 위한 기술지원 확대 ▲범정부 정보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체계 강화 ▲범정부 정보시스템 등급 분류기준 마련 및 산정 ▲범정부 정보시스템 통합모니터링및 즉각 대응 기반 구축 ▲체계적 장애 대응을 위한 재난 관련 법제도정비 ▲공공정보시스템 등에 대한 사이버보안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속한 장애 해결 및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응체계 구축, 공공정보화사업 제도 혁신 및 인적 역량 강화, 중·장기 투자계획 수립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고기동 행안부 차관은 "정보화 관행과 방식을 철저히 점검하고 국민이 체감하고 현장에서 작동하는 종합대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유관기관뿐만 아니라 민간전문가, 학계, 산업계 등의 의견을 충분히수렴하고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o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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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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