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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尔市政府推出"气候同行卡" 推进绿色交通创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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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月12日电 韩国首尔市政府推出公共交通无限使用卷——"气候同行卡",从1月27日起正式施行。考虑气候、交通环境的变化,首尔市政府在全国首次推出了公共交通月票,实现绿色交通创新。

首尔市发布"气候同行卡"。【图片=首尔市政府提供】

首尔市政府推出的气候同行卡是全新概念的综合型公共交通月票,让市民可以不限次数地使用公共交通工具,在推动气候变化应对的同时, 方便市民出行。凭气候同行卡,可不限次数地使用首尔的所有公共交通工具,还可以使用共享单车"叮铃铃",有望进一步便利首尔市民搭乘公共交通出行。 

2024年起,气候同行卡的覆盖范围将不仅仅局限于首尔市区内的公共交通,扩大到与首尔市的通勤通学、消费等生活领域密切关系的周边城市,囊括仁川市、金浦市等市的交通系统。首尔市长吴世勋始终强调,首都圈居民也是首尔市民。根据这一市政理念,市政府将继续扩大项目覆盖范围, 进一步推进首都圈交通的发展。

根据气候同行卡项目计划,首尔市民可以不限次数地使用首尔市区内的1-9号地铁线、新林线、牛耳新设线、水仁盆唐线、京春线、京义中央线以及机场铁路首尔-金浦机场线等所有地铁。新盆唐线因收费体系不同,虽然有路段位于首尔市区内,但不包含在项目覆盖范围之内。

在公交车方面,只要是持有首尔市营业执照的公交、社区大巴,均属于项目覆盖范围。首尔市政府实施公交车准公营制度,非常稳定地统筹运营首尔市内所有公交车,因此在交通较为偏远的地区和交通死角地区利用率较高的社区巴士也可以使用月票,优势巨大。然而,持有京畿、仁川等其他地方营业执照的公交、收费体系不同的广域公交和深夜公交不包含在项目覆盖范围内。

首尔市政府计划,将根据不同市民利用交通工具的特点,运营不同形式的选择性收费制。气候同行卡有两种,一种是6.2万韩元卡,另一种是6.5万韩元卡。不使用共享单车"叮铃铃"、只使用地铁和公交车的情况,可以选择6.2万韩元的气候同行卡;经常使用"叮铃铃"的市民,可以在"叮铃铃"使用率高的春季和秋季,选择再加3000韩元,以低廉的价格不限次数地使用所有交通工具。"叮铃铃"共享单车在春季和秋季使用率高,在"叮铃铃"使用率高的月份购买6.5万韩元的气候同行卡;只使用地铁和公交车的月份,购买6.2万韩元的气候同行卡即可。

首尔市政府从项目正式施行5天前,即1月23日起,开始提供电子卡下载和实体卡销售服务。在安卓手机上免费下载"Mobile T-money"App后,以转账方式缴纳月费,指定5天以内的生效日,即可使用电子卡。iOS手机不支持电子交通卡功能,iOS手机用户只能使用实体卡。

首尔市政府计划,通过试运营进一步完善服务内容,提供用信用卡充值移动卡的服务,之后继续开发新的服务内容,给市民提供更多便利。比如目前大部分首尔市民使用的是"先刷后付钱"的后付制交通卡,7月起,市政府将在后付制交通卡内搭载气候同行卡功能等。 

实体卡可以在首尔交通公社1-8号线地铁站顾客安全室用3000韩元现金买到。首尔市政府已经制作了首批销售量10万张实体卡,正在准备销售,而后根据实体卡销售情况,追加制作和销售实体卡,以防给市民造成不便。

从首都圈其他城市到首尔上下班的居民交通费负担大,对气候同行卡的需求更高。首尔市政府在试运营期间,积极与愿意参加气候同行卡项目的地方政府进行协商,持续扩大项目覆盖范围。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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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IBK기은 지방이전 재점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책은행 지방 이전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IBK기업은행 대구 이전이 주요 공약으로 거론되면서다. 금융권은 국책은행 이전이 사전 협의 없이 선거 공약으로 소비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이전 논의가 재점화될 경우 금융권 노사 갈등이 다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금융권의 관심은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에 쏠려 있다. 충분한 사전 논의와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에도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본사 이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서다. 노조 반발에 더해 법 개정이라는 현실적 장벽도 있어 선거 이후 논란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산업은행은 윤석열 정부 당시 부산 이전 추진과 무산 과정에서 홍역을 치른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같은 논란에 다시 휩싸였다. 현직 부산시장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산은 본사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 등과 함께 산은을 부산에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산은 부산 이전을 추진하려면 산은법 개정 등 관련 법령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현실화가 쉽지 않은 구조다. 그럼에도 박 후보는 지역 토론회에서 "포기는 없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박 후보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산은 이전을 둘러싼 공방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산업은행 이전보다는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은 부산 이전이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무산된 프로젝트라는 점과 금융권 반발 등을 고려한 전략이라는 해석이다. 다만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산은 이전이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도 적지 않은 만큼, 전 후보가 당선되면 향후 구체적인 논의가 재점화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사진= IBK기업은행] 기업은행(기은)의 경우에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열린 일곱 번째 공약 발표회에서 기은 본점 이전 추진과 대기업 유치를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지역내총생산(GRDP)을 임기 내 100조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 역시 지난 3월 국민의힘 토론회에서 국내외 대기업 투자와 함께 기은 대구 이전을 관철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기은 역시 산은과 마찬가지로 지방 이전을 위해서는 기은법 개정 등 법령 정비가 우선이다. 이에 김 후보는 다수당 후보라는 점을, 추 후보는 초당적 협력을 각각 내세우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금융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잇따른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과 관련해 수차례 성명을 내 "포퓰리즘에 눈먼 공약"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히며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방 이전 공동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에도 나섰다. 지난달 15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은 이전 공약 폐기'를 촉구하기도 했다. 현 정부가 다소 미온적인 산은 부산 이전보다, 여야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약속한 기은 사태를 더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이후 국책은행 지방 이전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금융권의 반발과 혼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미 전 정권에서 산은 이전 사태로 심각한 갈등이 불거져 금융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 만큼, 충분한 논의와 소통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본점 이전은 노동자의 일터와 가족의 삶, 자녀 교육과 돌봄까지 흔드는 문제다. 당사자 설명도, 노조와의 협의도 없이 후보의 공약 한 줄로 금융노동자의 삶을 뒤흔들 수는 없다. 국책은행을 정치적 흥정물로 삼는 모든 시도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6-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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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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