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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 무대 인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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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롯데시네마가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 단독 개봉과 동시에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는 매 앨범 공개와 동시에 케이팝의 역사를 쓰고 있는 글로벌 히트메이커 '에스파(aespa)'의 눈부신 꿈의 기록을 담아낸 스페셜 무비로 오는 2월 14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을 확정 지었다. 눈과 귀를황홀하게 만드는 다채로운 노래와 환상적인 무대 연출로 가득 채워졌던 '에스파'의 공연과 비하인드 스토리 등이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롯데컬처웍스] 

특히 롯데시네마는 '에스파' 첫 공식 영화 개봉을 기념해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무대인사를 확정 지었다고 전했다. 14일 수요일 영화 개봉 당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총 4회차에 걸쳐 '에스파'는 관객들과 직접 만나며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무대 인사 회차를 관람하는 팬들에게는 슬로건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에스파'의 무대인사예매는 7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더불어 아티스트 무비 관람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aespa 콤보'도 론칭한다. 카라멜 팝콘(M)1과 탄산음료(M)2, 스낵1과 함께 '에스파' 응원타올과 메인 포스터의 모습이 담긴 투명 포토카드를 2만 3000원에 판매한다. 이번 응원타올은 '에스파'를 상징하는 오로라 색상을 배경으로 제작되어 영화 관람 시 공연장에서 직관하는 듯한 느낌으로 팬들과 함께응원할 수 있도록 스페셜 공식 굿즈로 제작됐다.

김세환 롯데컬처웍스 엑스콘팀장은 "에스파의 첫 무비를 롯데시네마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공연장과 가장 흡사한 영화관에서 느낄 수 있는 무대의 감동과 팬들을 위한 에스파의 무대인사도 놓치지 말아달라"고 전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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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 카타고에 첫 패배 안기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세계 최강 프로기사 신진서 9단이 인공지능(AI) 카타고의 벽을 넘었다. 신진서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2국에서 바둑 AI 카타고를 상대로 290수 만에 흑 4집 반 승리를 거뒀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그래픽:CHAT GPT] 이로써 신진서는 지난 17일 1국 패배를 설욕하고 승부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최종 승자는 3국에서 가려진다. 이번 승리는 2점 접바둑으로 치러졌지만 의미가 작지 않다. 신진서는 현존 최고 성능의 바둑 AI로 평가받는 카타고를 공식 대국에서 꺾은 첫 프로기사가 됐다. 카타고는 그동안 프로기사들과의 연습 대국에서 2점 핸디캡을 주고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3점으로 버티는 기사도 많지 않았고, 4점을 놓고도 패하는 사례가 있었다. 신진서는 이날 초반부터 두텁게 판을 짜며 자신이 준비한 흐름으로 대국을 끌고 갔다. 신진서는 160수까지 우세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판을 운영했다. 카타고는 중앙에서 전투를 걸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신진서는 침착하게 대응했다. 승부처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신진서는 192수와 194수로 카타고를 압박하며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이후 카타고가 재차 중앙에서 변화를 만들었지만, 신진서는 자신의 구상을 지키며 끝내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10년 전 이세돌 9단은 알파고와 호선 대국에서 역사적인 1승(4패)을 거뒀다. 이후 AI의 기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상황에서 나온 신진서의 2점 접바둑 승리도 인간 기사에게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신진서는 이번 대국 승리로 승리 수당 5000만원도 확보했다. 대국은 3번기로 진행되며, 신진서가 2승 이상을 거두면 부상으로 제네시스 G90을 받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7-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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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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