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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한동훈' 자처한 이동한, 중구청장 출마..."사명감으로 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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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무공천 방침에 무소속 재선거 출마
"다년 간 행정 경험 갖춰...선거 후 국힘 입당"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이동한 전 대전 중구청장 권한대행이 중구를 대전의 중심으로 발전시킨다는 사명감을 내비치며 무소속으로 재보궐 선거 출사표를 던졌다.

15일 이동한 전 권한대행은 대전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10일 국회의원선거와 동시에 진행되는 대전 중구청장 재보궐 선거 출마를 공식화 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15일 대전 중구 재보구러 선거출마를 공식화한 이동한 전 대전 중구청장 권한대행이 흰색 상의 위에 빨간색 슬로건을 새긴 복장으로 출마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4.02.15 jongwon3454@newspim.com

이날 이 전 권한대행은 "중단 없는 중구 발전을 위해 중구청장 권한대행을 수락한 후 지역을 직접 보고 구민들의 의견을 경청했다"며 "썰렁해진 유천동 시장과 20여 년간 방치된 메가시티 건물을 바라보면서 중구를 발전시켜야 한다는 사명감이 생겼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또 이 전 권한대행은 무소속 출마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는 다년간의 행정경험과 중구 정책 발전을 향한 사명감으로 승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자당 귀책 사유로 재보궐선거를 치를 경우 무공천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이 전 권한대행은 '대전의 한동훈'이 되겠다고 밝히며 출마 의지를 보였다.

이 전 권한대행은 "어려운 승리 환경에도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 대전시를 비롯해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등 기초 광역과 중앙행정 경험 등 25년간 공직생활 경험을 토대로 중구를 다시 대전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사명감 때문"이라며 "중구는 현재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로 믿고 맡길 수 있는 검증된 행정전문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소속으로 출마하지만 선거 후 당선 여부와 상관없이 국민의힘으로 입당하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이 전 권한대행은 주요 공약으로 ▲재개발 재건축사업 추진을 통해 생활인구 40만 달성 ▲중촌벤처밸리 조성사업 등 3만 5000여 개 일자리 창출 ▲제2, 제3의 성심당이 될 스타 소상공인 육성 ▲도시형 스마트팜과 실증센터 구축을 통한 청년 및 중고령자의 창업활동 지원 등을 내걸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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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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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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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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