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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62대 한정 생산 730마력 'MCXtrema' 시운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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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20 슈퍼 스포츠카 진화형 모델
62명 고객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인 마세라티는 730마력인 '마세라티 MCXtrema'의 시운전을 완료하며 트랙 복귀를 알렸다. 마세라티는 2024년 여름까지 MCXtrema의 첫 번째 차량 인도를 목표로 4월 말까지 일련의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MCXtrema는 전 세계 62대 한정 생산되는 공도 주행 비인증 레이싱카로 마세라티 MC20 슈퍼 스포츠카의 진화형 모델이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마세라티가 62대 한정 생산되는 730마력의 '야수', '마세라티 MCXtrema'의 시운전을 완료했다. [사진=마세라티]2024.03.28 dedanhi@newspim.com

MCXtrema는 마세라티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최첨단 장비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 탄생했다. 마세라티 MC20 개발 과정에서 얻은 경험, 각 부품의 심층적인 분석, 엔진에 대한 엄격한 벤치 테스트를 통해 시뮬레이션의 정확성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실제 트랙 테스트 단계에 투입되는 완성차는 시뮬레이터 검증과 유사한 성능 수치를 보여주었으며, 이는 실제 주행 성능의 미세 조정만을 남겨둔 마지막 단계였다.

MCXtrema는 전장 5199mm, 전폭 2045mm의 크기에 MC20 네튜노 엔진 기반 수냉식 V6° 트윈 터보 엔진을 장착해 최고 출력 730 hp (540kW), 최대 토크 730 Nm의 성능을 발휘한다.

'야수'라는 별명을 가진 MCXtrema는 단 62명의 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모델이며, 마세라티는 이들을 위해 MCXlusiva라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MCXlusiva 프로그램은 특별히 제작된 Blue Xtrema의 컬러 외에도 마세라티 센트로 스틸레에서 만든 3가지 독특한 스타일 중 하나를 선택해 차량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세 가지 스타일은 테크 비스트, 코르세, 스피드 비스트다.

차량의 맞춤 제작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휠 림의 색상은 매트 블랙 또는 그리지오 코르사 브라이트 중 선택할 수 있고, 시트는 블루, 블랙, 아이스 세 가지 버전 중 선택할 수 있다.

더욱 독창적인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한 'BEASTspoke' 옵션도 마련되어 있다. 이 옵션을 선택하면 차량 도장에 원하는 고유 번호를 추가하고 스티어링 휠 그립의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추가적인 맞춤형 세부 사항으로는 좌석 내부에 있는 'One of 62(62대 중 1대)' 플레이트가 있다. 이 플레이트에는 MCXtrema 고객의 이름이나 트랙에서 함께 하고 싶은 의미 있는 문구를 새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마세라티는 MCXtrema 오너의 세계를 한층 더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 MCXperience 서비스를 선보이기로 결정했다. 이 맞춤형 고객 경험 프로그램은 전문 드라이버 및 마세라티 코르세 서비스 기술자들과 함께 마세라티 레이싱 세계를 깊이 경험할 수 있는 일련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MCXtrema 오너를 위한 전용 클럽이다.

MCXperience는 트랙 체험을 위한 컨시어지 서비스와 마세라티 센트로 스틸레와 드라이버가 협업해 제작된 MCXtrema 키트도 제공한다. 운전자는 이 키트를 통해 MCXtrema에서 실제 레이싱 드라이버가 된 둣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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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날씨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다음 주까지 서쪽과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4일부터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로 바뀌면서 체감 더위가 완화될 것"이라며 "오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사진=뉴스핌 DB] 더위가 누그러지는 이유는 한반도에 영향을 주던 덥고 습한 열대 공기가 물러나고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된다는 데 있다. 금요일인 오는 4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이 직접 유입되는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제24호 태풍 '크로반' 사이의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더욱 강해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동풍이 산지를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에도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동풍 영향을 직접 받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 기온 차도 나타나겠다. 동풍이 바다에서 바로 유입되는 강릉 등 동해안은 구름과 비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날이 있겠다. 반면 광주 등 서쪽 지역은 동풍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이전보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최근과 같은 후텁지근한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지역은 점차 늘어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은 줄어들겠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아침 기온은 낮아지고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동풍이 강하게 지속되면서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강풍과 너울 영향을 받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우리나라로 직접 북상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크로반은 오는 4일까지 북상한 뒤 북쪽 고기압에 가로막혀 남동쪽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우리나라에 직접 접근하지는 않지만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를 키우면서 동풍과 해상의 바람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ason14@newspim.com 2026-09-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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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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