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경북도의원 울진 재선거' 김재준 후보 "적재적소 예산확보·산림해양관광 주춧돌 놓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울진 문화유산·인문자원 관광자원화.....정체성 확립 매진"
2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울진 미래 청사진 제시하며 본격 표밭다지기 돌입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30여년간의 경북도청 공직생활로 축적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적재적소의 예산 확보를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해양관광도시 울진' 건설을 위한 주춧돌을 놓겠습니다"

'4.10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경북도의원 울진선거구 재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무소속 김재준 전 울진부군수가 후보 등록과 함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도의회 입성을 위한 본격 표심잡기에 들어갔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4.10재보선' 경북도의원 울진군선거구에 출전한 무소속 김재준 전 울진부군수가 2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울진군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03.28 nulcheon@newspim.com

27일 울진읍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김재준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오랜 기간 공직에 함께해 온 선.후배 공직자와 학교 동문, 지역사회 원로, 청장년 등 각계각층의 군민들이 대거 참석해 김 후보의 승전을 기렸다.

특히 정일영 울진군노인회장과 임영수 울진군행정동우회장 등 지역 원로계가 다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개소식에서 김 후보는 30여년간 공직생활을 통해 축적한 풍부한 행정력을 강조하고 "공직 근무기간 쌓아올린 경북도청, 중앙부처 등의 인맥을 활용, 울진 발전에 헌신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고향인 울진 발전위해 헌신키로 결심한 후 우리 울진지역 195개 마을 구석구석을 찾아 삶의 현장을 확인하며 울진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 지를 꼼꼼하게 살폈다"며 "전 국가적 위기인 인구소멸 문제 해결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어르신들과 사회적 약자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울진지역에 맞는 복지프로그램을 수립, 경북도와 연계해 도비 등 국가예산 확보에 혼신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공직생활을 통해 쌓은 경북도 예산 등 국도비 확보 경험을 설명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4.10재보선' 경북도의원 울진군선거구에 출전한 무소속 김재준 전 울진부군수가 2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울진군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03.28 nulcheon@newspim.com

김 후보는 또 울진의 미래 비전과 청사진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울진은 전체 면적의 85%가 산림이며 남북 120km에 걸쳐 풍부한 해양수산자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30여년간 산림행정분야 공직생활을 통해 닦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울진의 생태문화적 특성을 담은 지속가능한 관광프로그램을 개발, 전국에서 으뜸가는 '산림해양관광 도시'로 가꿔나가는데 매진하겠다"고 약속했다.

◇ "울진미래먹거리 '원자력수소국가산단' 성공 정착...경북도 가교 역할 매진"

김 후보는 또 "울진의 미래 먹거리산업인 '울진원자력수소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경북도와의 가교 역할에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또 김 후보는 "울진은 산림과 바다를 품고 신라의 비밀을 간직한 봉평신라비와 성류굴 등 문화유산이 풍부한 지역"이라며 "울진지역에 산재해 있는 문화유산과 인문자원을 발굴, 그 가치를 총체화해 울진의 문화관광자원으로 되살리고 울진군민의 정체성을 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 조례제정 등 지방자치 시대 광역의회의 본연의 역할도 강조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4.10재보선' 경북도의원 울진군선거구에 출전한 무소속 김재준 전 울진부군수가 2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선거사무소 관계자, 부인, 지지자들과 '시루떡자르기'퍼포먼스를 통해 승전을 다짐하고 있다. 2024.03.28 nulcheon@newspim.com

김 후보는 "지방자치 이후 주민의 삶은 조례로서 규정되는 부분이 많다"며 "현행 다양한 조례 등을 꼼꼼하게 살펴 울진군의 발전과 주민들의 윤택한 삶에 걸림돌이 되는 조례 등의 재개정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며 오로지 군민의 행복과 울진의 미래를 위해 '생즉사 사즉생(生卽死 死卽生)'의 각오로 헌신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재준 후보(60)는 경북 울진군 죽변면 출신으로 경북도 산림자원과장과 울진군 부군수를 지냈다. 죽변중학교와 울진종합고등학교, 경산대학교(현 대구한의대학교)를 마치고 대구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지역사회개발학 석사를 취득했다.

이날 개소식에서 김재준 후보와 정만교 후원회장, 선거사무소 관계자, 지지자들은 '시루떡 자르기' 퍼포먼스로 승전을 기렸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