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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지도발 등 비상사태…어떻게 대피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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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비상시 대국민 행동요령' 자석스티커 전국 배포
내 주변 대피소·생존배낭 준비방법 등 개인 행동요령 등 담아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행정안전부는 국지도발 등 비상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꼭 기억해야 할 국민행동요령' 홍보물품을 제작‧배부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안부는 매년 '비상시 대국민 행동요령'을 안보상황에 맞게 수정․보완해 안내책자, 동영상 등 홍보물을 제작․배포(송출)하고 있다.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자석스티커 도안=행안부 제공2024.04.11 kboyu@newspim.com

올해는 국민이 바쁜 일상 중에도 핵심행동요령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냉장고 등에 쉽게 부착할 수 있는 자석스티커 형태의 홍보물품을 추가적으로 제작해 배포한다. 자석스티커는 비상사태 대응 위해 국민이 꼭 기억하고 행동해야 할 핵심사항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일러스트 형태로 디자인했다.

이번에 제작되는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자석스티커에는 ▲일상생활 중에 꼼꼼히 준비해 두어야 할 사항 ▲비상상황 발생시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 ▲대피 후 조치사항 등 상황별 핵심사항을 담았다.

먼저, 일상생활 중에 꼼꼼히 준비할 사항으로 미리 내 주변 대피소를 알아두는 것과 비상물품을 담은 '생존배낭'을 준비하는 것을 안내했다.

네이버지도, 티맵, 카카오앱, 안전디딤돌앱 등에서 나와 가장 가까운 대피소가 어디에 있고 어떻게 가는지를 검색해 사전에 알아두고 자석스티커 하단에는 '나의 대피소'를 사전에 기재해 두도록 했다.

다음으로 공습경보가 울리거나 포탄이 떨어질 때 등 비상상황 시에는 미리 기억해둔 나의 대피소로 신속하게 대피하도록 안내했다. 대피소 까지 갈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는 현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시설 등으로 신속하게 대피하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대피소에 대피한 후에는 정부, 지자체 등 안내방송에 귀 기울이고 노약자 등에 대해 상호 배려하면서 질서를 유지하도록 안내했다.

한편 행안부는 올해 자석스티커 2만부를 우선 제작해 시·도에 배포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향후 3년간 순차적으로 각 가정에 확대 배부할 계획이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비상사태 시 국민이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꼭 기억해야 할 핵심행동요령을 알아보기 쉬운 형태의 홍보물품으로 제작하게 됐다"면서 "국민께서도 이번에 배부해드리는 자석스티커를 냉장고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부착해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평소에 잘 숙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bo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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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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