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미래가치 기대 '익산 부송 아이파크' 이달 분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팔봉근린공원(예정), 코스트코(예정),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계획 등 호재 풍부
주거 선호도 높은 영등생활권 위치… 궁동초, 어양중, 부송도서관 등 교육여건도 우수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부동산시장에서 풍부한 개발호재를 갖춘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안정적인 거주 못지않게 미래가치가 중요하다고 여기는 수요자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아파트는 개발호재가 구체화됨에 따라 집값 상승을 기대할 수 있고 불황에는 강해 앞으로도 꾸준한 인기를 누릴 전망이라는 것이 부동산 업계의 중론으로 꼽힌다.

국토연구원이 지난해 말 만 19~16세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택의 투자가치는 30.6%로 거주가치(69.4%) 보다는 낮았으나 여전히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20대와 30대는 각각 34.1%와 33.22%로 평균을 웃돌아 최근 부동산시장의 큰손으로 등장한 젊은 층은 미래가치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미래가치를 높게 평가받은 아파트는 분양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지난해 5월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서 분양한 '신영지웰 푸르지오 테크노폴리스 센트럴'은 북청주역(예정), SK하이닉스 M15X 건설 등 굵직한 개발 비전을 통해 미래가치를 인정받았으며 1순위 평균 경쟁률 73.75대 1로 많은 수요자들이 몰렸다. 

전북 익산시에서 이달 분양 예정인 '익산 부송 아이파크'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것 역시 미래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있어서다.

HDC현대산업개발, '익산 부송 아이파크' 투시도

'익산 부송 아이파크' 주변에는 생활 편의성을 향상시킬 개발호재가 많다.

먼저, 단지 동쪽으로는 약 89만㎡ 규모의 팔봉근린공원 개발이 예정돼 있어 주거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공원 내에는 다양한 조경시설, 휴양시설, 유희시설(놀이터), 운동시설, 교양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기 때문에 멀리 나가지 않고도 단지 가까이에서 각종 취미나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코스트코(예정)' 입점 추진에 따른 호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익산시청에 따르면 현재 익산시와 코스트코는 입점 부지에 대해 협의 중인 상황이다.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개발 역시 '익산 부송 아이파크'에는 호재가 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국가첨단산업벨트 조성계획' 자료에 따르면 전북 익산시 왕궁면 일대 207만㎡는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국가산단 후보지로 지정됐다. 이곳을 '식품(푸드테크)'을 중점육성산업으로 지정하고 ICT(Information Technology) 농식품 가공 등을 접목한 푸드테크 기술 기반 조성, 농식품부 12개 식품기업지원 R&D 시설과 연계한 생태계 조성 등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는 현재 사업타당성조사를 추진 중이며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앞두고 있다. 이 계획이 본격화되면 왕궁면 접근성이 우수한 '익산 부송 아이파크'는 가장 큰 개발 수혜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 부송 아이파크'는 익산시 내에서도 내로라하는 주거 여건을 지닌 곳에 들어서게 돼 주거, 미래가치를 동시에 지녔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지는 익산시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영등생활권에 위치해 대형마트와 병원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익산점), 롯데마트(익산점), CGV 익산, 익산종합병원, 익산예술의전당 등이 위치해 있다.

도보 거리에는 궁동초, 어양중이 있고 부송도서관도 가깝다. 그리고 다양한 유형의 학원가들이 밀집해 있는 영등학원가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익산 내에서도 학교와 학원을 아우르는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익산 부송 아이파크'는 지역 내외로 이동이 가능한 다양한 교통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무왕로, 선화로 등을 이용해 익산 시내 이용이 자유롭고 KTX・SRT익산역, 익산시외고속버스터미널, 익산IC 등을 통해 인근 지역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쉽다.

이러한 '익산 부송 아이파크'는 전라북도 익산시 부송동 (부송4지구 C블록)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0층, 5개 동, 전용면적 84~123㎡ 총 511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면적별 세대수는 △84㎡A 194세대 △84㎡B 119세대 △104㎡ 158세대 △123㎡ 40세대다.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익산 부송 아이파크'는 익산시에 공급되는 첫 번째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로서, 다양한 특화설계가 집약돼 한층 높은 주거 편의성을 갖춘 아파트로 공급될 계획이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에 판상형 위주로 세대를 구성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단지 곳곳에는 다양한 테마로 어우러진 조경 공간을 꾸려 멀리 나가지 않고도 산책과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게 했다. 넓은 동간 거리, 넉넉한 주차공간도 확보한 단지로 설계될 예정이다. 또한 아이파크만의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아이파크 브랜드 시티에 거주하는 수요자들의 자부심을 한층 드높여줄 전망이다.

익산시에서 브랜드 아파트가 분양되는 만큼 내 집 마련을 염두에 둔 수요자, 투자를 희망하는 투자자들에게서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익산 부송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은 전북 익산시 부송동 일원에 마련된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