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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2530억원 번 조코비치, 금메달 포상금 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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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통산 상금 1억8426만5269 달러, 한국 돈으로 2530억원을 벌어들인 '테니스 황제' 노박 조코비치가 금메달 포상금 3억원을 받는다.

영국 신문 데일리메일은 5일 "조코비치가 이번 대회 금메달 포상금 21만8000 달러와 연금을 세르비아 정부로부터 받는다"고 보도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기자 = 조코비치가 5일 끝난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승라한 뒤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8.5 psoq1337@newspim.com

조코비치는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2시간 50분 접전 끝에 2-0(7-6<7-3> 7-6<7-2>)으로 이겼다.

2008년 베이징 대회 동메달이 올림픽 최고 성적인 조코비치는 5번째 출전한 올림픽에서 생애 첫 금메달을 따냈다.

남녀 단식에서 4대 메이저 대회와 올림픽 우승을 모두 경험한 선수는 앤드리 애거시(미국), 라파엘 나달(스페인), 슈테피 그라프(독일), 세리나 윌리엄스(미국)에 이어 조코비치가 5번째다. 애거시와 그라프는 2001년 결혼했다.

1987년생 조코비치는 테니스가 1924년 대회를 끝으로 올림픽 종목에서 빠졌다가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다시 열리기 시작한 이후 남자 단식 최고령 우승자다.

세르비아 통산 8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조코비치는 연금을 40세 이후 수령하게 된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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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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