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디에이치 방배' 일반 분양 물량 '1,244세대' 수요자 관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강남 입성을 원하는 수요자들 사이에서 '디에이치 방배'가 주목받고 있다. 조합원 물량이 대다수였던 최근 강남권 타 분양단지들과 달리, 충분한 일반분양 물량을 확보하면서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올 초 서초구 반포동에서 분양한 '메이플자이'는 총 3,307세대 중 일반분양 물량이 162세대에 그쳤다. 이어, 7월과 8월 각각 분양에 나선 '래미안 원펜타스'와 '래미안 레벤투스' 역시 일반분양 세대수는 각각 292세대, 133세대로 총 세대 수 대비 적은 물량으로 공급된 바 있다.

강남에서 분양을 앞둔 '아크로리츠카운티', '잠실래미안아이파크' 역시 일반분양은 총 세대 수의 19.8%(140세대), 21.99%(589세대)로 예정돼 있어 청약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강남권 분양단지는 정비사업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조합원 물량이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며 "강남 입성을 원하는 수요자들이라면 일반분양 물량이 많은 단지에 청약하는 게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수요자들의 시선이 '디에이치 방배'로 향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현대건설이 8월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일원에서 분양하는 '디에이치 방배'는 지하 4층~지상 33층, 29개 동, 전용면적 59~175㎡ 총 3,06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가 적용된 '디에이치 방배'의 일반분양 물량은 1,244세대로, 전용면적 59~114㎡로 구성된다. 이는 올 하반기에 예정돼 있는 강남권 분양단지 중 가장 많은 일반분양 세대수다. 특히 가장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 전체 물량이 956세대, 일반분양 물량 중 76% 비중으로 저층 외의 물량도 많아서 실거주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1순위 청약조건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특별시 및 수도권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 성년자 혹은 세대주인 미성년자(자녀 양육, 형제∙자매 부양) △세대주 △2주택 이상 소유한 세대에 속한자가 아닐 것 △과거 5년 이내 다른 주택의 당첨자가 된 세대에 속한자가 아닐 것 △청약통장 가입기간 2년 이상 경과하고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이상 등이다.

단지는 우수한 입지환경이 강점으로 꼽힌다. 인근으로 방배초등학교 등이 도보권에 있어 자녀들의 안전통학이 가능하고, 서문여고, 동덕여고, 상문고, 서울고, 서초고 등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학군도 가깝다. 여기에 국립중앙도서관, 방배1동 작은 도서관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홈플러스 등 쇼핑시설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지근거리에 있고, 예술의전당, 국립국악원,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등 문화시설도 인근에 있다. 아울러, 단지 주변으로 방배공원, 이수동산, 어린이공원 등이 위치해 있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수도권 지하철 4호선·7호선 이수역과 2호선 방배역이 도보권에 있는 데다,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업무지구(GBD)를 비롯한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사당IC, 서초IC를 통해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하이엔드 브랜드인 '디에이치'의 가치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도 주목되는 요소다. 방배동 재건축 정비사업지 가운데 가장 높은 33층으로 시공되는 것을 필두로 전 세대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와 맞통풍 판상형(101㎡A)으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효율적인 단지설계도 체크포인트다. 건폐율 17.4%, 용적률 241%이 적용돼 효율적인 공간활용을 보여주며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했다. 또한 인근에 위치한 단지들 가운데 가장 높은 47.7%의 조경률로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생활공간 내부는 고급 내장재 및 가구가 적용될 계획이며, 지하에 세대 대형창고가 제공된다. 타입별로 알파룸,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 대형 현관창고 등의 수납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이고, 일자형 아일랜드 대면형 주방(일부타입)이 시공돼 고급스러움을 더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골프연습장, 필라테스, 피트니스, GX룸 등을 필두로, 수영장, 스카이라운지, 씨네마(예정), H 위드펫 등의 차별성 있는 고급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디에이치 라운지, 다이닝 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 쾌적한 휴식공간 등과 자녀들을 위한 개인독서실, 다함께돌봄센터 등도 마련된다.

한편, 디에이치 방배의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일원에 마련되며 8월 개관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집값 다시 불 붙었다…1년새 15.5%↑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지난 8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가 1년 전보다 15.5% 올랐다. 이는 2021년 11월 이후 5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이다.  매맷값은 동북권(강북·도봉·노원·성북·중랑·동대문·성동·광진구)에서 높게 올랐으며 전셋값은 서남권(강서·양천·영등포·구로·금천·동작·관악구)에서 큰 오름폭을 보였다. 반면 동남권은 매맷값과 전셋값이 모두 하락했다.  22일 서울시의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가격동향조사 통계 분석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는 전월 대비 0.72% 상승했다. 권역별로는 서초·강남·송파·강동구가 속한 동남권이 전월 대비 0.29% 하락한 반면 나머지 권역은 모두 올랐다. 특히 동북권은 1.54%, 도심권(종로·중·용산)은 1.06% 오르며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올해 1월과 비교하면 서울 전체 아파트 가격은 8.3% 올랐다. 권역 중에는 동북권이 11.5%, 서남권이 8.4%로 상대적으로 오름폭이 컸다. 면적별로는 모든 구간에서 가격이 올랐다. 특히 전용면적 85㎡ 초과 135㎡ 이하인 중대형 아파트가 전월 대비 1.32%로 가장 큰 오름폭을 기록했다. 8월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는 전월 대비 0.30%, 전년 동월 대비 11.31% 상승했다. 권역별로는 서남권이 1.30%, 서북권(은평·서대문·마포)이 0.17% 올랐다. 반면 도심권(-0.35%)과 동북권(-0.10%), 동남권(-0.08%)은 하락했다. 면적별로는 135㎡ 초과 대형 아파트가 전월 대비 2.41% 올라 가장 큰 오름폭을 보였다. 중대형 아파트도 1.50% 오르는 등 면적이 큰 아파트가 전셋값 상승을 이끌었다.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감소세를 보였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16일 기준 9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전월 대비 18.3% 감소한 2923건으로 집계됐다. 다만 부동산 거래 신고 기한이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인 만큼 9월 계약분 신고는 앞으로 늘어날 수 있다. 아파트 거래량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거래가 몰린 5월(8987건) 이후 대체로 3000~5000건대를 기록하고 있다. 실거래가 구간별로 보면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5월 72.3%에서 8월 79.5%로 확대됐다. 다만 9월에는 78.1%로 소폭 축소됐다. 자치구별로는 노원구가 332건으로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노원구의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99.7%, 도봉·강북·금천구는 100%로 나타나 외곽지역의 중저가 실수요 거래가 두드러졌다. 서울시는 "4~5월 고가주택 절세 거래 증가로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이 일시 축소됐다"며 "이후 중저가 실수요 유입으로 8월까지 확대가 이어지다 비중이 다소 줄었다"고 분석했다. 9월 아파트 전세거래량은 6454건으로 전월(7862건) 대비 17.9% 줄었다. 월세 거래량도 7750건으로 한 달 전보다 6.4% 감소하며 전월세 거래가 모두 위축됐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전세와 월세 거래량은 각각 46.9%, 19.8% 줄어 가을 이사철에도 거래 위축이 두드러졌다. 전월세 거래 비중은 월세가 54.6%, 전세가 45.4%를 기록했다. 7~8월 전월세 거래 비중이 5대 5 수준을 유지하다 월세 비중이 다시 커졌다. 전세거래 중 갱신계약 비중은 9월 56.7%로 전월(57.9%) 대비 소폭 감소했고, 계약갱신요구권 사용 비중은 52.1%를 기록해 한 달 전(49.8%)보다 늘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2 09:15
사진
AI가 각국 웹사이트 치명적 결함 찾아냈다고?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널리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치명적 취약점이 공개되면서 21일(현지시간) 유럽을 비롯한 각국 정부 웹사이트가 잇따라 차단됐다. PHP 개발진은 이날 긴급 수정판을 내놓으며 모든 이용자에게 "즉시 업데이트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취약점은 수년간 소프트웨어 안에 숨어 있다가 인공지능(AI)을 통해 발견됐다. 일부 해커가 이미 결함을 악용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오면서 유럽 각국 정부 기관은 예방 차원에서 사이트를 내렸다. PHP는 1990년대 초 등장한 언어로 처음에는 '퍼스널 홈 페이지'의 약자였다. 방문자가 페이지를 열면 서버가 내용을 조립해 브라우저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자원봉사자들이 관리하는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다. 웹 기술 조사업체 W3테크스에 따르면 프로그래밍 언어가 확인되는 웹사이트의 약 75%가 PHP로 돌아간다. 워드프레스와 드루팔, 줌라, 마젠토가 모두 PHP 기반이다. 워드프레스 하나만 해도 전체 웹사이트의 약 43%를 떠받친다. 드루팔협회의 티퍼니 패리스 임시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0년간 공개된 모든 PHP 버전을 쓰는 서버가 취약하다"며 "이 문제는 인터넷 대부분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인터넷 정보업체 센시스 자료에 따르면 조사 대상 호스트 260만 곳 가운데 약 150만 곳이 아직 수정판이 없는 버전을 쓰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정부 포털 오베르헤이트(Overheid.nl) 접속 시 뜨는 안내 화면. 프로그래밍 언어 PHP의 보안 취약점 공개 이후 사이트가 차단된 상태다.[사진=웹사이트 캡처] 2026.10.22 mj72284@newspim.com ◆ AI가 찾아낸 결함 이번 취약점은 AI를 통해 발견됐다. 보안업체 두 곳이 각각 보고서를 냈다. 보안업체 칼리프는 블로그에서 8월 1일 대규모언어모델의 도움으로 결함을 찾아냈고 이후 수정 작업을 해왔다고 밝혔다. 알파벳 산하 보안업체 위즈도 자사 AI 취약점 연구 도구와 구글 제미나이, 오픈AI 모델의 도움으로 같은 결함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위즈는 이 취약점이 10년 넘게 PHP 코드베이스에 숨어 있었고 사람이 찾아내기는 극도로 어려웠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AI 이전에는 이런 수작업이 구현하기 어렵고 확장하기는 더 어려웠다"며 "AI로 이제 그 장벽이 사라졌다"고 했다. 킹스칼리지런던의 루카시 올레이니크 방문선임연구원은 "규모가 엄청나다"며 "AI로 악용이 순식간에, 대규모로 일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백악관은 지난 16일 결함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번 발견은 왜 AI 분야에서 미국의 주도권이 중요한지를 정확히 보여준다"며 "미국의 혁신이 국가 안보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했다. 피해는 유럽에서 두드러졌다. 네덜란드에서는 국가사이버보안센터가 먼저 자체 사이트를 내렸고 여러 기관이 뒤를 따랐다. 로테르담항과 정부 포털 오베르헤이트, 축구협회, 주요 정당 다섯 곳, 여러 병원 사이트가 포함됐다. 핀란드는 더 광범위했다. 국영 IT 서비스 제공업체 발토리가 정부 공공망 서비스를 예방 조치로 차단했다. 프랑스 내무부는 모든 웹사이트를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로 전환했다. 덴마크 지방자치 IT 기업 콤비트는 전국 학교 소통 플랫폼을 포함한 여러 서비스를 중단했다. 각국 정상까지 나섰다. 네덜란드 총리는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고,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엑스에 웹사이트 소유자들에게 "운영 중인 사이트가 PHP를 쓰는지 확인하고 새 수정판을 적용할 준비를 하라"고 당부했다.   mj72284@newspim.com 2026-10-22 03: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