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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21일 막 올려…아시아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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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7개국 402편 상영...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등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AIM! 인공지능(AI)으로 마케팅 성공을 겨냥하다'라는 주제로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국내 유일의 국제광고제인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가 막을 올린다.

부산시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및 해운대 일원에서 '2024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4)'가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포스터 [사진=부산시] 2024.08.20

올해 1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행사는 개막식을 비롯해, 전시, 대규모 회의(콘퍼런스), 경진대회 등 업계 전문가는 물론, 마케팅·광고·디지털 콘텐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는 402편을 전시 상영하며, 올해 전시에는 '창의성(크리에이티브)' 분야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등을 다룰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광고업계 혁신과 발전을 이끈 선도자들을 위한 국제명예상 시상 등이 열릴 예정이다.

'국제명예상' 해외 부문은 지난 2014년부터 약 6년간 버거킹 최고마케팅책임자로서 당대 최고의 마케팅으로 손꼽히는 여러 캠페인을 전개한 세계적인 마케팅 업계의 거장 페르난도 마차도(Fernando Machado)가 선정됐다.

국내 부문은 대한민국 광고업계를 대표하는 입지전적인 인물이자, 지난해 코로나 직후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아시아 광고인의 축제 '애드아시아 2023 서울'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김낙회 한국광고총연합회 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변화를 주도하고 새로운 혁신을 선도하는 이에게 수여하는 '이노베이티브 리더(Innovative Leader)'는 이용우 이노션 대표이사(현 한국광고산업협회 회장)가 선정됐다.

'공로상' 국제 부문은 16년째 애드테크 및 마케팅 대규모 회의(콘퍼런스)에서 디지털 마케팅에 관한 통찰력을 공유하고 있는 애드텍 도쿄(ad:tech tokyo)가 수상하게 됐다. 국내 부문은 광고업계에 30여 년간 종사하며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엘지(LG) 그룹 광고 지주사 지투알(GⅡR)의 대표이사를 역임한 국내 광고·마케팅 전문가 정성수 전(前) HSAD 대표가 선정됐다.

이번 행사의 대규모 회의(콘퍼런스)는 ▲전문가를 대상으로 최신 산업 동향을 조망하는 '메인 콘퍼런스(Main Conference)'와 ▲광고·마케팅·디지털 콘텐츠에 관심이 있는 사람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밋업(Meet-up)'으로 나눠 진행되며, 총 44개의 강연이 펼쳐진다.

'메인 콘퍼런스'에서는 최근 대두되고 있는 인공지능(AI)의 혁신적 잠재력에 대한 세계적(글로벌) 거대 정보 기술(빅테크) 기업의 관점을 살펴볼 수 있는 강연들이 마련된다.

'밋업 콘퍼런스'에서는 '창의성(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과 참여 제고를 위한 다양한 강연이 마련된다

내외 신진 창작자(크리에이터) 발굴과 육성을 위한 경연 프로그램 '뉴스타즈'와 '영스타즈'가 진행된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나라 광고의 창의성 수준과 애드테크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전자 광고판의 수준이 이미 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번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를 통해 광고뿐만 아니라 마케팅,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된 세계적 흐름(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춰, 우리 광고의 기술과 창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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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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