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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놈앤컴퍼니, 화장품 브랜드 '유이크' 일본 팝업스토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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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고객만 1만여 명…매출도 1위
모델 '라이즈(RIIZE)' 팝업 깜짝 방문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지놈앤컴퍼니의 화장품 브랜드 '유이크'는 일본 긴자 미츠코시 백화점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진행된 유이크 팝업에만 1만 명 가까이 방문했을 뿐만 아니라 함께 팝업을 진행한 K뷰티와 K패션 17개 브랜드 중에서도 압도적인 매출로 1위를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유이크 일본 팝업 현장 [사진=지놈앤컴퍼니] 2024.08.27 sykim@newspim.com

이번 팝업은 유이크만의 특허 받은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의 유익함을 전하고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는 유이크 유니버스(UIQ Universe) 콘셉트로 꾸몄으며, 일본의 MZ세대를 위한 포토존과 광고의상 전시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팝업이 위치한 긴자 미츠코시 백화점에는 개점 전 이른 아침부터 유이크 팝업스토어 입장을 위한 대기줄이 백화점 입구부터 지하 2층까지 늘어설 정도로 많은 고객들이 찾아왔으며, 전속모델인 라이즈(RIIZE)가 바쁜 일본 투어 일정 가운데 유이크 일본 긴자 미츠코시 백화점 팝업 매장에 깜짝 방문하면서 지난 23일은 팝업의 열기가 절정에 달했다.

라이즈 멤버들은 일본 현지 고객을 대상으로 한 팬사인회와 뷰티 토크쇼에서 본인들이 애정하는 '클렌징밤'과 '크림미스트' '바이옴 비타C' 라인을 직접 소개하며 사용해 본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일본 대표 뷰티·패션 매거진 WWD Japan, 유명 잡지 美的(미적) 등 일본 현지 매체에서도 유이크 팝업스토어의 인기와 라이즈의 피부관리법 등 뷰티 토크쇼 내용을 대서특필해 이목이 집중됐다.

유이크 관계자는 "첫날부터 길게 줄을 설만큼 일본 고객들이 보내주신 사랑 덕분에 이례적으로 다수의 유통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상황"이라며 "빠르면 연내에 추가로 일본에 팝업 및 오프라인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이크는 빠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각국 No.1 유통사와 손잡고 팝업스토어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4월 신세계 본점에서 진행된 국내 팝업을 시작으로 8월에는 긴자 미츠코시에서 일본 팝업을 열었으며, 오는 9월에는 인도네시아의 올리브영이라 불리는 소시올라와 리뽀 그룹과 손잡고 팝업을 오픈할 예정이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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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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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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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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