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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주비트레인 마약 폭로…"대마초 10번 이상 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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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DJ DOC 이하늘이 한 제보자의 말을 빌려 힙합 그룹 부가킹즈 출신 주비트레인(주현우)의 마약 투약을 주장했다.

이하늘은 지난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가 허위사실 유포라고? 주x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하늘은 "허위사실? 뒤에 나올 영상은 깨끗한 척하는 주비트레인의 추억을 함께 한 지인의 제보 영상"이라며 지인의 제보 영상을 공개했다.

DJ DOC 멤버 이하늘 [사진=슈퍼잼레코드]

자신을 주비트레인 지인이라 소개한 A씨는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떠오르는 건 제가 당시에 이 친구보다 먼저 (대마초를) 하고 있었다"라며 "어떻게 같이 노는 자리가 많이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어울려서 하게 됐다. 제가 알고 있는 이 친구는 사실 상습적으로 많이 하고, 즐겨하는 친구다. 같이 했을 때도 엄청 좋아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친구랑 대마초를 많이 했다. 거의 한 번도 안 했다고 얘기하는데, 제 기억 속에 확실한 건 10번 정도 했던 것 같다. 어쨌든 이 친구가 너무 깨끗한 척, 안 했다고 하는 자체가 잘못됐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A씨는 주비트레인에 대해 "되게 이중적인 사람이고 모순에다가 가식적이고, 웃으면서 깨끗한 소녀처럼 있는 그 모습이 역겹다는 표현 밖에는 더이상 나올 표현이 없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징역을 3번 다녀왔는데, 가는 동안 한 번도 누구를 걸고 넘어진 적이 없다. 이게 처음이고 맞다고 본다. 이번 계기로 진실이 밝혀지고 하늘이 형이 피해간 그런 부분이 다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하늘은 주비트레인과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주비트레인 소속사 베이스캠프스튜디오는 지난 6월 송파경찰서에 이하늘을 허위사실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주비트레인은 이하늘 소속사 펑키타운에서 6개월간 근무하는 조건의 근로 계약서를 체결했지만 4개월 만에 해고됐고, 이하늘과 펑키타운이 상습적인 대마초 흡연을 해고 사유로 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지난 4월 자진해서 마약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펑키타운은 "내용증명을 보낸 적도 없으며, 대마 흡연 및 성범죄 복역 의혹에 대해서 단지 회사 입장에서 근로자에게 사실 관계 확인을 요청한 것이 전부"라고 반박했다.

펑키타운은 주비트레인, 그의 소속사 대표 이모씨에 대해 사기, 횡령, 전자기록손괴 업무방해, 위계에 의한 업무 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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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 카타고에 첫 패배 안기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세계 최강 프로기사 신진서 9단이 인공지능(AI) 카타고의 벽을 넘었다. 신진서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2국에서 바둑 AI 카타고를 상대로 290수 만에 흑 4집 반 승리를 거뒀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그래픽:CHAT GPT] 이로써 신진서는 지난 17일 1국 패배를 설욕하고 승부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최종 승자는 3국에서 가려진다. 이번 승리는 2점 접바둑으로 치러졌지만 의미가 작지 않다. 신진서는 현존 최고 성능의 바둑 AI로 평가받는 카타고를 공식 대국에서 꺾은 첫 프로기사가 됐다. 카타고는 그동안 프로기사들과의 연습 대국에서 2점 핸디캡을 주고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3점으로 버티는 기사도 많지 않았고, 4점을 놓고도 패하는 사례가 있었다. 신진서는 이날 초반부터 두텁게 판을 짜며 자신이 준비한 흐름으로 대국을 끌고 갔다. 신진서는 160수까지 우세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판을 운영했다. 카타고는 중앙에서 전투를 걸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신진서는 침착하게 대응했다. 승부처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신진서는 192수와 194수로 카타고를 압박하며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이후 카타고가 재차 중앙에서 변화를 만들었지만, 신진서는 자신의 구상을 지키며 끝내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10년 전 이세돌 9단은 알파고와 호선 대국에서 역사적인 1승(4패)을 거뒀다. 이후 AI의 기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상황에서 나온 신진서의 2점 접바둑 승리도 인간 기사에게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신진서는 이번 대국 승리로 승리 수당 5000만원도 확보했다. 대국은 3번기로 진행되며, 신진서가 2승 이상을 거두면 부상으로 제네시스 G90을 받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7-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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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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