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보험

속보

더보기

[보험테크] 동반 할인에 얼리버드 이벤트…해외여행보험 알짜 가입 방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4인 가입 시 보험료 20% 할인
조건 없이 귀국 축하금 지급
여권 분실 시 추가 체류비 보장

뉴스핌 월간 안다 2024년 8월호에 실려 기출고된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포로 닫혔던 하늘길이 열린 후 해외여행객도 빠르게 늘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2019년 30.4%에서 2021년 1.1%까지 떨어졌던 국민 해외여행 경험률은 2023년 15.1%까지 회복됐다.

해외여행객은 2024년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집계한 결과 지난 1~5월 해외여행객은 1180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816만만명)보다 44.7% 늘었다.

해외로 여행을 가는 사람이 늘자 해외여행보험 가입자를 유치하기 위한 손해보험사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각종 보험료 할인을 내세우며 특약 확대로 보장 범위도 확대하고 있다. 손해보험사 마케팅을 잘 활용하면 해외여행보험 보험료를 아낄 수 있고 이미 낸 보험료도 돌려받을 수 있다.

◆ 함께 미리 가입하면 보험료 20% 이상 절약

가족이나 친구 등 해외여행 동행자가 있다면 삼성화재와 캐롯손해보험 해외여행보험을 눈여겨볼 만하다. 삼성화재는 보험 가입자가 4명 넘으면 보험료 20%를 깎아주고 있다. 3명일 때는 15% 할인이 적용된다. 2명이 가입하면 보험료 10%가 할인된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2024.09.12 ace@newspim.com

캐롯손해보험도 동반 가입 시 2명 10%, 3명 15%, 4명 20% 할인을 적용하고 있다. 캐롯손해보험은 더 나아가 해외여행보험에 미리 가입하면 보험료 3%를 추가로 할인해 주고 있다. 출국 날짜 기준으로 7일 전 가입하면 보험료 할인이 적용된다. 가족 4명이 비행기 타기 7일 전 보험 가입 시 보험료를 23%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도 동반 가입 시 보험료 10%를 할인해 주고 있다. 또 재가입 시 보험료 5% 추가 할인도 내걸었다. 지난해 6월 이후 한 번이라도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해외여행보험에 가입한 사람이면 재가입 할인을 받을 수 있다. KB손해보험은 2명 이상 가입 시 보험료 10% 할인을 적용한다.

◆ 무사고 귀국 시 보험료 환급

사고 없이 해외여행을 마쳤다면 이미 낸 보험료를 돌려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무사고 귀국 시 보험료 10%를 돌려주고 있다. 캐롯손해보험은 무사고 귀국 시 최대 3만원 범위에서 보험료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캐롯포인트로 주고 있다.

KB손해보험은 사고 유무와 관계없이 귀국 축하금을 주고 있다. 최대 3만KB포인트 범위에서 보험료 10%를 돌려주고 있다. KB포인트는 KB국민은행 모바일 전용 뱅킹 서비스인 KB스타뱅킹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귀국 축하금을 받으려면 KB스타뱅킹에서 해외여행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타 보험사 여행자보험은 사고 없이 귀국할 경우만 무사고 환급금을 지급받을 수 있지만, KB손해보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보험료 10%를 리워드해 주는 차별된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 여권 분실 시 보장 특약

해외여행보험은 각 손해보험사마다 기본적으로 해외여행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질병 치료나 휴대품 분실, 항공기 및 수하물 도착 지연, 여권 분실에 따른 재발급 비용 등을 기본적으로 보장한다.

[영종도=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이 해외로 출국하는 여행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4.07.28 mironj19@newspim.com

하나손해보험 해외여행보험을 이용하면 여권 도난 및 분실로 현지 체류 기간이 늘어날 때 들어가는 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다. 하나손해보험은 해당 특약에 가입한 여행자가 재외 공관에 여권 분실 신고를 하고 여행증명서 또는 긴급여권을 발급받았을 경우 현지 추가 체류 비용을 3일 한도로 실손 보장한다. 1일 보상 한도는 10만·15만·20만·25만·30만원 중에서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항공기 지연 시 추가 식비도 보장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는 '항공기 및 수하물 지연·추가비용 특약'으로 항공편이 지연되면 추가적으로 부담한 비용을 가입금액 한도 안에서 보상하고 있다. 식비와 해당 공항 라운지 이용권을 주고 있다.

향후 해외여행보험 할인 혜택 등은 확대될 전망이다. 손해보험사는 네이버페이를 통해 해외여행보험 비교 및 추천 서비스 개시를 준비하고 있다. 각 보험사는 해당 서비스 출시와 맞물려 할인 확대 등을 한다는 계획이다.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책은행 지방이전 일단 유보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의 지방행이 일단 유보됐다. 다만 정부가 '잔류 최소화'를 원칙으로 4분기 중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를 예고해 여전히 가능성은 높다는 관측이다. 이에 지방이전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는 금융노조는 내일 총파업을 시작으로 반대 투쟁 수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노동계와의 대화를 약속했지만, 이전 실효성부터 대규모 직원 이탈 가능성까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아 정부와 노조 간의 극심한 갈등이 예상된다. 정부는 3일 관계부처 합동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위해 브리핑룸에 입장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한성숙 총리,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2026.09.03 gdlee@newspim.com 중앙행정기관은 내년 상반기부터 규모 및 파급효과가 큰 기관부터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 추진하고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은 올 4분기 중 이전계획을 발표한다는 게 정부 입장이다. 금융당국과 함께 거론됐던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의 지방 이전 여부는 일단 유보됐다. 하지만 정부가 '잔류 최소화' 원칙을 강조하면서 여전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일부 이견과 이해관계의 벽이 없지 않겠으나 지방정부와 노동계 등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경청해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이전계획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3대 국책은행은 내일로 예정된 금융노조 총파업을 시작으로 지방 이전 반대 투쟁 수위를 단계적으로 높여갈 예정이다. 특히 노동계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겠다고 밝힌 만큼 정부가 구체적인 대화 창구를 마련하고 금융노조와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금까지는 단 한 번도 노조 의견을 수렴하지 않는 등 일방적인 행보를 보였다며 비판의 목소리도 높였다. 기업은행 노조 관계자는 "이전 실효성에 대한 의구심이 높고 구성원들의 반대가 크지만 정부 측에서 우리 의견을 공식적으로 문의한 적은 없다"며 "내일 총파업을 시작으로 향후 상황에 따라 필요하다는 쟁의권 확보 후 단독 파업 등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는 "정부 관계자가 지방 이전은 협의 사안이 아니고 이전 지역에 대해서만 의견을 듣겠다며 고압적으로 나온 적이 있다. 이런 일방적인 태도라면 더 큰 반발만 이어질 것"이라고 질타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2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8.28 총파업 총력투쟁 결의대회'와 '9.4 1차 총파업' 등 향후 투쟁계획을 밝히고, 총파업 돌입 배경과 주요 교섭 쟁점을 설명했다. [사진=금융노조] 실효성을 둘러싼 갑론을박도 예상된다. 산업은행을 부산으로 옮기려 했던 윤석열 정부의 경우, 이전 효과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요구하는 노조 의견을 묵살해 논란 확대를 자초한 바 있다. 금융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된 상황에서 국책은행만 지방으로 내려보내는 건 오히려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금융권의 지적이다. 따라서 정부가 얼마나 객관적인 데이터와 맞춤형 계획을 내놓는지에 따라 여론이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직원들을 위한 이전 지원책도 관건으로 꼽힌다. 다만 이미 다수의 국책은행 직원들이 지방으로 이동할 경우 퇴사나 이직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어 어떤 대책을 내놓더라도 대규모 이탈을 막기 어렵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3대 국책은행의 지방 이전 여부는 4분기 중 결정될 예정이다. '본사 소재지를 서울에 둔다'는 관련법 개정이 필요하지만, 정부·여당이 과반이 넘는 의석을 차지한 만큼 대상으로 지정되면 이후 행정적 절차는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금융노조는 총파업을 기점으로 이전 반대 투쟁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마련하는 대화 테이블에서 어떤 중재안이 마련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금융노조는 "내일 총파업에서도 지방이전 반대 목소리를 높일 것"이라며 "현재 정부와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양대노총 공대위 공동으로 국토부(지방이전), 재경부(통폐합)와 노정협의를 진행 중이다. 앞으로 계속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9-03 13:49
사진
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날씨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다음 주까지 서쪽과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4일부터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로 바뀌면서 체감 더위가 완화될 것"이라며 "오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사진=뉴스핌 DB] 더위가 누그러지는 이유는 한반도에 영향을 주던 덥고 습한 열대 공기가 물러나고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된다는 데 있다. 금요일인 오는 4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이 직접 유입되는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제24호 태풍 '크로반' 사이의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더욱 강해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동풍이 산지를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에도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동풍 영향을 직접 받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 기온 차도 나타나겠다. 동풍이 바다에서 바로 유입되는 강릉 등 동해안은 구름과 비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날이 있겠다. 반면 광주 등 서쪽 지역은 동풍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이전보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최근과 같은 후텁지근한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지역은 점차 늘어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은 줄어들겠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아침 기온은 낮아지고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동풍이 강하게 지속되면서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강풍과 너울 영향을 받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우리나라로 직접 북상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크로반은 오는 4일까지 북상한 뒤 북쪽 고기압에 가로막혀 남동쪽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우리나라에 직접 접근하지는 않지만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를 키우면서 동풍과 해상의 바람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ason14@newspim.com 2026-09-03 14: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