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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유 'the bubble', 미국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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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디어유(대표 안종오)는 자회사인 Dear U International이 최근 론칭한 미국향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더 버블'이 빌보드, 빌보드 라틴, 버라이어티, 야후뉴스, MSN, 마리끌레르 등 외신의 주목을 받으며 흥행 몰이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디어유는 지난 5월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한 이후 미주 지역에서 활동중인 글로벌 아티스트와 팬들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사업을 준비해 왔다. 제이 발빈(J Balvin), 페소 플루마(Peso Pluma) 등 현지 라틴 인기 아티스트를 앞세운 '더 버블'은 미국에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 

빌보드지는 "팬 커뮤니케이션의 선구자인 디어유가 제이 발빈, 페소 플루마 등 라틴 음악 강자와 함께 메시징 플랫폼 버블을 서구권 시장에 선보인다"며 "디어유의 미국 버전 플랫폼은 이들을 통해 처음으로 아시아권 아티스트 외 서구권 아티스트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빌보드지는 버블에 대해 "스트레이키즈, 블랙핑크의 지수와 리사 등 차트 1위 아티스트는 물론 한국의 배우, 스포츠 스타 및 콘텐츠 제작자를 통해 구독자들에게 프라이빗 메시지, 음성메시지, 비디오 콘텐츠 및 무대 뒤 모습 등을 공유하는 플랫폼이며, 현재 이미 600명 이상의 아티스트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200만 명 이상의 유료 구독자 중 73% 이상이 해외 유저들인만큼 제이 발빈과 페소 플루마를 통한 서비스 제공은 버블의 성공적인 서구권 진출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버블 미국 서비스 론칭 멤버로 참여한 제이 발빈은 빌보드지를 통해 "나의 팬인 La Familia와 소통하는 것은 내게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며 "나는 (팬들의) 댓글과 대화를 읽는 것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팬들의 모국어가 무엇이든 그들과 소통하는 것을 즐겁게 여기고, 그런 의미에서 버블은 완벽한 플랫폼"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페소 플루마 역시 "처음부터 많은 응원과 지지를 보내준 헌신적인 팬들이 없었다면 오늘의 페소 플루마는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같은 언어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우리의 음악은 국경을 넘고 있으며, 이번 버블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새로운 방법을 찾게 돼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이 발빈은 콜롬비아 출신 가수로, 다수의 빌보드 뮤직 어워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라틴 그래미를 포함한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레게톤, 라틴팝 장르의 'King'으로 불리우며 애플뮤직 에서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최초의 라틴 아티스트이자 그의 곡 중 무려 14개나 유튜브의 Billions View Club에 기록된 바 있다. 전 세계적으로 3500 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달성했고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만 5000만명 이상에 달한다. 

페소 플루마는 2023년 스포티파이에서 전 세계 다섯 번째로 많이 스트리밍 된 아티스트로 선정되며 글로벌 팬덤을 확고히 구축하고 있다. 같은 해 히트곡 'Ella Baila Sola'는 멕시코 지역 곡으로는 최초로 빌보드 핫 100 차트 Top 10에 오를 만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그의 앨범 Génesis는 빌보드 200에서 3위를 기록했으며, 이 앨범은 2024년 음반업계 최고 권위의 상인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뮤지카 멕시카나 앨범 부문에 선정됐다. 

디어유 안종오 대표는 "국내에서 큰 성공을 거둔 '버블' 서비스를 해외 시장에 도입, 현지 아티스트와 팬들 간 소통을 통해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IT 플랫폼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며 "팬덤 문화가 완전히 자리 잡은 한국에서 디어유는 이를 활용한 사업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했고,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환경에도 한국에서의 성공을 발판 삼아 전 세계 팬들에게 새로운 소통 경험을 선사하고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어유는 버블 미국 서비스의 성공적인 현지 연착륙을 위해 앞으로도 아티스트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왼쪽부터 J Balvin, Peso Pluma [사진= 디어유]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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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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