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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타매트릭스, 'dRAST' 사우디아라비아 의료기기 판매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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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퀀타매트릭스(대표 권성훈)는 회사의 신속 항균제 감수성 통합 검사 솔루션인 'dRAST'가 중동 최대 의료 시장인 사우디아라비아에 의료기기 판매를 위한 인증을 획득, 본격 진출 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 국가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영향력 있는 의료 시장으로, 중동 지역 확장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국가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한국의 최대 원유 공급국이자 중동 지역 최대 교역국으로, 1962년 수교 이후 양국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다. 과거에는 주로 인프라 건설을 중심으로 협력이 이뤄졌으나, 현재는 친환경 에너지, 인공지능(AI), 스마트팜, 의료 등 다양한 협력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추진하고 있는 '비전 2030' 계획과 한국의 기술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특히 보건의료 분야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비전 2030' 핵심 분야 중 하나로, 교육 분야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정부 예산을 차지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의료 지출은 GCC(중동 걸프협력회의) 국가 전체의 60%를 차지하며, 2022년 의료 시장 규모는 27억 8000만 달러(약 3조 7500억 원)로 연평균 성장률은 6.01%에 달한다. 

신속 항균제 감수성 검사는 혈액 내에서 세균이 발견된 환자가 심각한 패혈증을 앓기 전에 올바른 항생제를 처방하기 위한 검사이다. 패혈증은 시간당 사망률이 7~9%씩 증가하기 때문에 50여 가지 항생제 중에서 해당 균에 맞는 약을 최대한 빨리 처방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다. 

퀀타매트릭스의 'dRAST' 솔루션은 별도의 분리 배양 과정 없이 혈액 배양 양성 샘플을 검체로 사용하여, 기존 60시간 이상 걸리던 항균제 감수성 검사 시간을 30~50시간 단축하였다. 환자에게 최적의 항균제를 적시에 찾아주어 광범위한 항균제 처방을 줄이고 내성균의 형성 및 확산을 막는 데 기여한다. 

이번 dRAST 인증 및 도입을 담당한 사우디아라비아 대리점 AGHSCO는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Ministry of Investment of Saudi Arabia, 이하 MISA)와 헬스케어 분야의 MOU를 체결한 기업이다.

MISA는 '비전2030' 이니셔티브에 핵심적인 역할을 위해 2020년 투자청에서 투자부로 승격되었으며, AGHSCO는 혁신적인 의료기기의 공급망 확대와 안정화를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AGHSCO와 퀀타매트릭스 양사가 협력하여 dRAST를 사우디아라비아에 판매하게 되었다.

퀀타매트릭스 관계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의료 시장은 혁신적으로 성장하고 있어 dRAST와 같은 혁신적인 의료기기의 수요가 충분하다고 판단하였고, AGHSCO를 통하여 주요 병원과 의료기관에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다"며 "앞으로 중동 최대 의료시장 사우디아라비아의 도입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 기관의 다양한 입찰에 참여하여, dRAST의 채택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양사 간의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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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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