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기준금리 인하에 광주 '힐스테이트 신용 더리버'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기준금리 연 3.25%, 3년 2개월 만의 '피벗'
'힐스테이트 신용 더리버' 광주도시철도 2호선 수혜 기대, 할인 분양 중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최근 부동산 시장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기준금리 인하에 더해 원자재값 상승으로 분양가 오름세가 지속되면서 지금이 내 집 마련의 적기라는 심리가 커지는 모습이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 10월 11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 연 3.50%에서 연 3.25%로 낮추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무려 3년 2개월 만의 '피벗'(통화정책 전환)이다. 한은은 지난 2021년 8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기준금리를 3.50%로 올린 뒤 지난 8월까지 13차례 연속 최장기간 동결해왔다.

이에 업계에서는 기준금리 인하 영향으로 향후 주택가격 상승률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한국은행이 충격반응함수를 이용해 주택가격 지수를 추정한 결과, 대출금리가 0.25%포인트 떨어지면 1년 후 전국 주택가격 상승률은 0.43%포인트 더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가격전망 소비자동향지수(CSI) 역시 약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9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택가격전망 CSI는 전월보다 1p 상승한 119로 지난 2021년 10월(125)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거래 증가 및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가격 기대감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상황을 증명하듯 매매 거래량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 자료를 보면 올해(1월~8월)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총 33만9,022건으로 전년동기(27만8,974가구) 대비 무려 21.52% 증가했다.

힐스테이트 신용 더리버

이러한 가운데, 현대건설이 광주 북구 신용동 일원에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신용 더리버'가 눈길을 끈다. 단지는 올해 46월 입주를 진행하였기 때문에 꼼꼼히 살펴보고 계약할 수 있는 데다 전매도 자유롭다. 특히, 잔여세대 대상으로 할인 분양을 진행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힐스테이트 신용 더리버는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단지는 계약금 5%, 중도금 5%만 납부하면 나머지 잔금 90%는 입주할 때 납부할 수 있어 자금 마련 부담을 크게 낮췄다.

또한, 15% 할인 적용 시 40평대 아파트(전용면적 104㎡)를 7억원대에 마련할 수 있다. 전용면적 104㎡ 기준 분양가의 10% 격인 약 7,000만원대의 비용만 납부하면 입주까지 추가 비용 부담 없이 내 집 마련에 나설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기존 주택을 매매해야 하는 경우 입주 일정 역시 넉넉하게 제공해 수분양자를 배려했다. 광주 분양 시장에서 흔히 찾아볼 수 없었던 혜택인 만큼 현장 홍보관에는 계약을 서두르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원자재 및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공사비 인상으로 분양가격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대단지 브랜드 신축 아파트를 1년 전 분양가에 할인까지 더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입주할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는 것이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우수한 입지 환경도 장점이다. 반경 500m 내에 광주도시철도 2호선 신용역(가칭, 예정) 개통이 예정돼 있다.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에 따르면 단지 인근에 지날 예정인 2단계 구간의 경우 지난해 10월 착공에 들어가 2029년 완공될 계획이며, 개통 시 광주 전역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양한 일자리가 모여 있는 광주첨단과학산업단지 1, 2지구와 3지구(예정) 등으로 출퇴근이 편리한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다. 단지 반경 300m 내에 용두2초등학교(가칭, '25년 3월 개교 예정)가 위치해 있으며, 빛고을대로 육교(가칭) 건립으로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한편, 힐스테이트 신용 더리버는 지하 2층~지상 29층, 19개 동, 전용면적 74~135㎡ 총 1,647세대로 구성되며, 현장 홍보관은 힐스테이트 신용 더리버 단지 내 상가에 위치해 있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10주만에 반등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0주 만에 소폭 반등해 34.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0%포인트(p) 오른 34.8%였다. 부정 평가는 0.1%p 오른 63.4%였다. 긍정·부정 평가 격차는 28.6%p로 오차범위 밖이었고, '잘 모름'은 1.8%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6.09.18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곳은 3.9%p오른 대전·세종·충청이었다. 부산·울산·경남은 3.2%p, 인천·경기는 2.2%p 올랐다. 다만 전남·광주·전북에서 4.1%p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5.4%p, 60대 2.9%p, 30대 2.8%p 순으로 올랐다. 40대는 2.3%p, 50대는 1.9%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주 초에는 인사 검증 논란과 청문회 여파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졌다"며 "주 후반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공소 취소·파병 등 주요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국정 쇄신 의지를 강조하면서 지지율이 상승세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 대통령 지지율 일간 흐름을 보면 지난 11일 32.6%였던 긍정 평가는 15일 32.9%로 소폭 상승했다. 당시는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언론을 통해 예고한 날이기도 하다. 이후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16일 32.1%로 떨어졌고, 기자회견 전날인 17일 35.3%, 기자회견 당일인 18일 37.2%로 올랐다. 지난 17~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2%, 국민의힘이 38.5%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4.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6%p 하락했다. 조국혁신당은 5.2%, 개혁신당은 1.9%, 진보당은 0.9%였다. 기타 정당은 2.4%, 무당층은 11.0%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과 정책 메시지가 부각되면서 수도권과 청년층의 지지 결집으로 이어져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여야 대치 과정에서 장외투쟁과 탄핵 언급 등 강경 대응을 이어갔다"면서 "그러나 이러한 대응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지 못한 가운데 20·30대 청년층과 중도·보수층의 지지 이탈이 나타나면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9-21 08:41
사진
한국 男농구, 일본 꺾고 금메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처음 성사된 한일전의 승자는 대한민국이었다. 한국이 개최국 일본을 적지에서 꺾고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복귀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1970 방콕, 1982 뉴델리, 2002 부산, 2014 인천에 이어 통산 5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2002 부산과 2014 인천에 이어 2026년 다시 우승하면서 최근 세 차례 정상 등극이 정확히 12년 간격으로 이어졌다. 이번 대회 일본과의 두 차례 맞대결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지난 13일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100-83으로 완파한 데 이어 결승에서도 다시 개최국을 무너뜨렸다. 우승의 중심에는 이현중이 있었다. 이현중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27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결승 무대를 지배했다. 이정현도 14점 7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출발은 쉽지 않았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현중을 앞세워 초반 11-5로 앞섰지만 이후 공격이 흔들리면서 일본에 흐름을 내줬고 1쿼터를 12-16으로 마쳤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2쿼터부터 반격했다. 최준용의 3점슛으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이정현의 돌파와 이승현, 최준용의 앨리웁 플레이 등을 앞세워 추격했다. 변준형의 레이업까지 나오면서 한국은 전반을 28-28 동점으로 마쳤다. 승부처는 3쿼터였다. 전반 5점에 묶였던 이현중이 본격적으로 폭발했다. 스틸에 이은 속공 득점으로 기세를 올린 이현중은 일본 오가와 아쓰야에게 연속 3점슛을 허용해 38-39로 역전당하자 곧바로 외곽포로 응수했다. 이어 다시 3점슛을 꽂아 44-39를 만들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우석의 외곽포, 장재석의 훅슛까지 더해 3쿼터를 55-47로 마쳤다. 마지막 10분도 한국의 시간이었다. 강한 수비로 4쿼터 초반 일본의 득점을 묶은 사이 이현중과 이정현이 착실하게 점수를 쌓았다. 한때 62-49, 13점 차까지 달아났다. 이현중은 종료 3분여를 남기고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득점까지 성공시키며 일본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경기 전 예상치 못한 변수도 이겨냈다. 결승 당일 오전 별도 체육관에서 훈련할 예정이었지만 조직위원회가 배정한 버스가 숙소에 오지 않아 훈련 자체가 취소됐다. 계획에 차질이 생겼지만 선수들은 흔들리지 않았고 결국 코트에서 승리로 답했다. 64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 오른 일본은 안방에서 첫 우승에 도전했지만 한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무패 행진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부산에서 인천, 다시 나고야까지 12년마다 이어진 금빛 역사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9-20 21: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