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수능 응원합니다" 이마트, 간식∙보온용품 판촉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능&빼빼로데이 할인 프로모션 진행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마트는 수능시험일인 14일까지 '수능&빼빼로데이' 기획전을 열고 과자류 행사상품을 2만 수험생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초콜릿∙초코스틱과자 등 200여종의 과자류를 정상가보다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이마트는 수능 평균 연령대인 10~20대 고객들이 자주 구매하는 품목들을 분석해 그 중에서도 인기 브랜드 위주로 행사상품을 선정했다. 작년 빼빼로데이∙수능 기간(11월 1~16일)에 전체 과자류 중 초코스틱과자가 매출 1위를 기록한 만큼 이마트는 이번에도 초코스틱과자 수요가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마트는 수능시험일인 오는 14일까지 '수능&빼빼로데이' 기획전을 연다고 밝혔다. 사진은 해당 행사에서 판매하는 상품들 모습. [사진=이마트]

이에 '롯데 뉴진스 빼빼로 기획 5종(8·10입, 각 1만1520원, 1만4400원)을 준비했다. 해당 빼빼로 상품은 스페셜 패키지로 두터운 10대 팬층을 둔 걸그룹 뉴진스(NewJeans)를 활용해 소장 가치를 더했다.

또 초코스틱과자의 대표격인 '롯데 빼빼로 4종(초코·아몬드·화이트쿠키·크런키)'을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20% 할인된 3824원에 판매한다. 또 다른 인기 초코과자인 '네슬레 킷캣 미니 오리지널(405g, 9g*45입, 1만5980원)'에 대해서는 1개 구매시 1개를 더 제공한다.

김효수 이마트 과자 바이어는 "수능시험일과 빼빼로데이를 위해 과자류를 구매하시는 고객들은 대량 구매가 많아 상품권 증정 행사를 기획했다"며,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행사 품목 가짓수 역시 작년보다 약 30% 늘렸다"고 했다.

과자류 외에, 수능날 한파를 막아줄 보온용품들도 할인한다.

먼저 '써모스 보온병·도시락·텀블러' 전품목을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적으로는 최대 6시간 보온돼, 장시간 시험을 보는 수험생들에게 유용한 '캐리 루프 텀블러,' '일체형 대용량 도시락'이 있다.

또 최대 16시간, 최고 70도까지 유지되는 '올덴 화롯불 핫팩(특대형)' 등 핫팩 전품목을 최대 30% 할인한다.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에, 우수한 보온성도 갖춘 '더라이프 고중량 미니 플란넬 담요 4종(네이비, 그레이, 블루, 핑크)'도 1만3900원에 판매한다.

한편, 이마트는 지난 6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 프리퀀시 이벤트를 진행, 고객 혜택을 배로 늘린다.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7만원 이상 구매 시 스탬프 1개를 지급하며, 총 6개를 모으면 선착순 1만명에게 사은품을 제공한다. 사은품은 'HC 해피콜 앳지 IH프라이팬 & 오드 아담한 인덕션 세트(프라이팬 뚜껑 추가 증정)'이다.

해피콜 프라이팬은 호불호 없이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하며, 특히 한시적 판매됐던 고급라인 '오드 아담한 인덕션(HDER-U01IHA1WH)'은 판매 당시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재 추가 생산 계획이 없어 오직 이번 이마트 프리퀀시 이벤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이에 더해, 이마트e카드 보유 고객이라면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프리퀀시 이벤트 기간동안 이마트e카드로 2·4·6개 스탬프 적립 시 5000원을 비롯해 1만·3민원 스타벅스 금액권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이벤트 참여 방법은 이마트앱 행사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다가오는 수능시험일과 빼빼로데이 시즌에 맞춰 고객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과자류와 보온용품 행사를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중요한 날 고객의 마음을 헤아려, 선물을 주고받는 모두를 기쁘게 할 상품과 행사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