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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트 "HDC 고척아이파크몰 3D 구축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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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디지털트윈 전문기업 맥스트는 360도 카메라 스캔을 통해 고척아이파크몰의 3차원 공간 구축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HDC랩스와 공동 추진하는 것으로 디지털트윈(Digital Twin) 솔루션과 확장현실(XR) 솔루션이 건물관리 현장에 적용되는 것이다. 우선, 고척아이파크몰을 360도 카메라로 스캔해 정밀 계측이 가능한 3D 공간으로 구축하고 증강현실(AR), 동시적 위치추정 및 지도작성(SLAM), 시각적 위치 측정 시스템(VPS)과 3차원 모델링 생성기술(3D reconstruction) 등의 기술이 적용된다.

맥스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현실 공간 기반의 디지털트윈 관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CCTV와 설비 사물인터넷(IoT) 장비들을 증강현실(AR) 기술을 연동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전, 보안, 관리, 에너지 효율 등을 높이게 된다. 또한 VPS 기반 실시간 작업자 위치 측정과 AR 내비게이션 등을 구축해 서비스 검증도 함께 진행한다.

HDC랩스는 맥스트와 함께 관리 효율 극대화를 위해 AR과 디지털트윈 기술을 주력으로 최신 기술을 건물 관리에 적용을 추진중이다. HDC측은 향후 AI 기술을 접목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로 맥스트와 공동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H&I글로벌리서치에 따르면 건물관리 디지털트윈 글로벌 시장은 올해 21억 달러에서 2029년 133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같은 기관들이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구축하고 다양한 모델을 개발하면서 디지털 트윈 기술의 도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맥스트 로고. [사진=맥스트]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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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긴급구호대 네팔로...실종자 수색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네팔 홍수 현장에서 피해자 수색과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2일 네팔로 출발했다. 외교부는 KDRT 대원들과 구조 장비 등을 실은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가 이날 자정쯤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이륙해 네팔 카트만두로 향했다고 밝혔다. 네팔 홍수 피해자 수색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2일 새벽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9.02 KDRT는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을 구호대장으로 외교부 3명, 한국국제협력단(KOICA) 4명, 소방청 37명 등 총 44명으로 구성됐다. 공군 수송기에는 고해상도 드론과 매몰자 음향·영상 탐지기, 열화상 탐지기, 수중펌프, 급류 구조 및 수목·토석 제거 장비 등과 함께 구조견 5마리도 실렸다. 이번 KDRT 파견은 네팔 정부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약 10일간 피해 지역에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포함한 피해자 수색·구조 활동을 수행한다. KDRT는 이날 오전 카트만두에 도착해 네팔 정부 관계자 및 정부합동 신속대응팀과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수색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서울공항에서 출발하는 KDRT 대원들을 격려하고, 수색·구조 임무 수행 과정에서 대원 개개인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KDRT는 대규모 해외재난 발생 시 재난구호와 인명구조, 의료구호 등 피해국 지원을 위해 정부 부처와 관계기관 인력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구호대다. KDRT는 2008년 중국 쓰촨성 지진 구호활동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두 11번 해외에 파견됐으며 이번이 12번째다. 한편, 실종된 한국인 9명에 대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는 신속대응팀은 전날 네팔 육군과 사고 지역 일대에서 합동 수색을 실시했으나 이들의 소재를 파악할 수 있는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opento@newspim.com 2026-09-02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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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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