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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1세대 가수 겸 배우 김혜영, 일일극 '친절한 선주씨'로 연기자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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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생사 닮은 노래 '삐딱선' 발표...가수로도 활동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탈북 1세대 배우이자 가수인 김혜영이 MBC 새 일일드라마 '친절한 선주씨'(극본 서정, 김흥동 연출)에 캐스팅 되었다. 동네 미용실의 왕싸가지 고객 역할이다. KBS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이후 20년 만의 연기자 컴백이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탈북 1세대 가수 겸 배우 김혜영. [사진 = 기획사 시앤올 제공] 2024.11.11 oks34@newspim.com

지난 5월 신곡 '삐딱선'을 발표하며 가수로 컴백한 김혜영은 "그동안 연기가 너무 하고 싶었다"면서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예능이면 예능 불러주시는대로 모든 재능을 쏟아붓고 싶다"며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 '친절한 선주씨'는 잘못된 결혼을 때려 부수고 새롭게 시작하려는 여자 '선주' 씨의 인생 리모델링 휴먼 드라마다.

한편 김혜영이 지난 5월 발표한 트로트 가요 '삐딱선'은 곡의 가사가 짠하면서도, 흥겨워서 노래교실 행사 게스트 출연 요청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 '삐딱선'은 '정차르트'로 불리우는 정경천의 곡으로 인생사의 굴곡을 그린 노래다. 김혜영의 원치 않았던 기구한 개인사가 담겨, 더욱 진정성이 느껴진다.

정경천은 김혜영에 대해 "처음 대한민국에 와서, 활동할 때는 북한식 창법을 탈피하지 못했는데, 이번 노래 '삐딱선'부터는 한국 가요 스타일 창법으로 원숙미를 보인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김혜영은 1972년 함경북도 청진 출생으로 1998년 겨울, 압록강을 건너, 천신만고 끝에 대한민국 땅으로 넘어 왔다. 북한에 있을 때 평양 연극영상대학을 다녔고, 탈북 후 동국대학교 연극영상학부를 졸업한 재원이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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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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