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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어, 3분기 매출 77억 원 전년비 4.3% 증가...솔루션 사업 지속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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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디지털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 '플래티어(대표 이상훈)'는 올해 3분기에 매출액 77.7억 원, 영업손실 22.1억 원, 당기 순손실 19.9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플래티어는 3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6.8%,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하면서 성장세로 전환할 기반을 마련했다.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인 솔루션 사업의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됐다. 솔루션 사업은 3분기 누적으로 53.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2023년 연간 실적 수준을 달성하며 향후 매출 성장과 수익성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별로는 플래티어의 AI 개인화 마테크 솔루션 그루비(groobee)가 전년비 19.5% 성장하며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 미샤/어퓨 등 화장품을 전개하는 에이블씨엔씨의 자사 공식 온라인몰 에이블 샵 외에도 외국계 패션 브랜드, 대형 유통 업체 등을 고객으로 확보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LLM 기반의 생성형 AI 검색 기능을 출시해 고객의 매출 전환율과 객단가 상승에 기여하면서 AI 기술 고도화를 통한 고객 확장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중견 브랜드/제조사 기업고객의 D2C 쇼핑몰 개발을 위한 이커머스 솔루션인 엑스투비(X2BEE)도 커머스 운영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운영비 절감을 지원하는 X2BEE AI 기능을 선보이며 사업을 본격 확장 중이다. 또한 대형 이커머스 SI 사업에서도 대형 유통 고객의 신규 사업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4분기 사업 착수를 목표로 협상을 진행 중이다.

디지털 전환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27%, 전분기 대비 14.5% 성장하며 역대 3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3분기는 여름 휴가철을 포함한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신규로 수주한 코스콤 ITSM 프로젝트는 사업부문의 23년 연간 매출의 10%를 넘는 대규모 계약으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외에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롯데이노베이트, 크래프톤, 카카오VX 등 주요 고객사에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성장 폭을 더욱 넓히고 있다. 향후에도 기업들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 전환 인프라 투자가 활발한 만큼 이러한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훈 플래티어 대표는 "3분기 누적 솔루션 사업 매출이 2023년 연간 실적 수준에 도달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AI 고도화와 대형 고객사의 신규 유입을 가속화해 성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형 이커머스 SI 사업에서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4분기 이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플래티어 로고. [사진=플래티어]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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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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