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정성주 김제시장 "성장 과실 확산시켜 시민이 체감토록 하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제시 올해 성과 '풍성'...시민 삶의 질 향상 그래프 '우상향' 질주
10개 기업 투자유치 협약 4736억원 유치...577개 새로운 일자리 창출
만경7공구 방수제 관할 최종결정...새만금 동서도로 관할 결정 교두보 마련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올 한해 시민의 행복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열심히 달렸다. 그 결과 새로운 김제 성공시대 도약을 위한 많은 성과들을 창출해 낼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7일 김제시에 따르면 지방세수 감소에 따른 보통교부세 감액과 국가명승 지정을 앞두고 발생한 망해사 화재, 농민들의 목숨값과도 같은 쌀값 폭락, 고병원성 AI 발생 등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지속가능한 김제발전을 위해 현재의 가치 향상과 희망의 미래 비전을 만들어가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이 무더위 쉼터를 찾아 시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김제시] 2024.12.17 gojongwin@newspim.com

◆역대 최초, 3년연속 국가예산 1조원 돌파

김제시 최초로 3년 연속 국가예산 1조원을 돌파했는데, 이는 국가예산 확보라는 지자체 간 총성 없는 경쟁과 비상시국 영향에 따른 '감액 예산안' 국회 본회의 통과라는 절박한 상황에서 이룩한 피, 땀 어린 노력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2025년 국가예산 확보액은 국가 직접사업 5516억원, 시 직접사업 4818억원으로 총 1조 334억원이며, 주요 신규 반영사업으로는 △만경 중블록 노후상수관망정비사업(총사업비 389억원) △지역활력타운"힐스타운 시암"조성사업(총사업비 415억원)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우분연료화) 설치사업(총사업비 409억원) 등이 있다.

대기업 ㈜두산 유치...미래 신산업 중심으로 산업체질 개선

김제시는 유망한 첨단기업들과 투자협약을 맺으며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대기업인 (주)두산의 김제공장 준공식에 더불어 투자유치 협약을 맺은 기업은 총 10개에 4736억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했고, 577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다.

어디서나 살기좋은 지방시대 구현을 위해 정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한 기회발전특구 지정 사업에 지평선 제2산업단지와 특장차 제2단지가 선정되어,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 김제시 대도약을 이끌 새로운 동력원을 갖게 됐다.

김제시는 지역의 유망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탄탄한 제도적 지원기반도 구축했다.

글로벌시장 진출 토탈마케팅 지원사업, 해외시장 개척사업, 중소기업 육성기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등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도약대 삼을 수 있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민생경제 활력에 집중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평가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여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인센티브 8500만원을 확보했다.

김제시 역대 최초 4년연속 일자리 분야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워고, 고용률은 68.7%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9월에는 서남상공회의소 임시총회에서 김제 상공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김제상공회의소 분할이 승인됨에 따라 독립적으로 설립이 가능해져, 관내 기업인과 상공인들을 하나로 응집할 수 있는 경제발전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전북권 4대 도시 위상 확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김제사랑상품권 가맹점 확대, 전통시장 5일장 규모확대 운영, 소상공인 지원 정책 등 민생경제 활력에 집중노력했다.

농업은 스마트하게, 농촌은 매력있게

농업의 반도체라 불리는 종자산업을 신성장 핵심 동력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종자생명산업특구 운영, 국제종자박람회 개최, 종자생명 맞춤형 인력양성 등 K-종자산업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 농업발전을 이끌어갈 청년후계농 전국 최다 선발과 4년 연속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선정, 도내 최대규모 시비 직불금 지급, 여성농업인 복지서비스 확대, 4년 연속 농식품바우처 공모사업 선정 등 대한민국 농생명수도로서 위상을 확립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희망, 새만금 중심도시 김제

새만금 기본계획(MP) 재수립에 적극 대응하여 다양한 사업을 발굴로 국가사업 추진의 발판을 제공하는 등 김제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원을 확보하고 있다.

2024년도 김제시 신항만발전위원회 개최, 새만금신항 학술대회 개최, 새만금신항 개항 대비 김제시 항만 운영전략 수립 등 새만금신항 및 해양공간 관할권 확보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26일에는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서 만경7공구 방수제가 김제시 관할로 최종결정되어, 향후 새만금 동서도로의 김제시 관할 결정에 유리한 교두보를 마련하였다.

기회발전특구 입주기업 협약식[사진=김제시]2024.12.17 gojongwin@newspim.com

장기 난제사업 해결에 앞장

옛 동진강휴게소는 1992년 운영을 시작으로 2012년 민간사업자 영업 중지 이후 12년간 방치돼 왔으나, 중앙부처(국토부, 농식품부) 및 전북특별자치도 공모 선정으로 총사업비 67억원을 확보해 시설 리모델링을 실시하여 지난 6월 5일 '지평선 새마루'라는 새 이름으로 개관했다.

20년간 장기 방치된 김제온천 구)스파랜드는 지난 2023년 12월 김제시와 민간사업자간 김제온천 활성화 세부 시행계획에 대한 MOU를 체결하여 12월 21일 쿰다 스파랜드로 새롭게 개장할 예정으로, 향후 전북권 대표 복합 휴양시설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래를 키우는 김제, 함께 누리는 교육복지

지난 7월 30일 지방시대위원회 4대 특구 중 하나인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3년간 매년 최대 30억원 지원, 특별교부금 지원 등을 통해 미래인재 양성을 이끌 새로운 동력원을 갖게 됐다.

또한, 교육부가 주관한 2024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서 호남권역에서 유일하게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시민 건강권 보장 및 확대 등을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을 신규 운영해 시민들에게 신속한 의료 서비스 제공과 접근성을 강화했다.

특히, 전북권 최초로 천사무료급식소를 유치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에 많은 기여했으며, 저출생·고령화라는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합계 출산율이 전국 평균치(0.72)의 2배인 1.37명을 기록해 도내 1위, 전국 4위라는 결실을 맺기도 했다.

김제만의 매력을 살린 문화관광도시

정부의 국가유산체제 전환과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1,300년 고찰 진봉산 '망해사'가 첫 국가자연유산인 명승으로 지정받아, 서해 일몰 낙조 명소이자 갈대숲 생태경관자원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었고, 새만금 일원의 랜드마크 명승지로서 관광 할성화 기반과 국가예산 확보의 기틀을 마련했다.

아울러, 김제시민의 자존감이라 불리는 김제지평선축제와 김제꽃빛드리 축제, 모악산뮤직페스티벌, 새로보미 축제, 김제문화유산 야행, 국제종자박람회 등 크고 작은 행사를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위상과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하키, 태권도, 배드민턴, 축구 등 전국 및 도 단위 대회(전국10, 도6)와 전지훈련팀 유치(23개팀)를 통해 41,000명이 방문하여 2,563백만원의 직접적인 경제적 파급효과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삶의 질 향상

지난 5월, 412억원 규모의 국토부 소관 지역활력타운'힐스타운 시암'공모에 선정되어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등 주거 안정화를 적극 추진했다.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새만금 유역 수질 개선을 위해 우분 연료화시설 사업, 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용지 정착농원 현업축사 매입, 용지면 신정리 인공습지 조성 등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저상형 친환경 수소버스 도입(3대)과 차량신호등 보조장치 설치, 지능형 교통시스템 구축과 마산1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봉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를 추진하여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구축하는 등 시민의 안전생활을 도모하고 있다.

시민의 눈높이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정

시민 중심 열린 시정 구현을 위해 열린 시장실 운영(대화의장 110건, 현장방문 83건), 시민소통 열린대화 추진(건의사항 310건), 찾아가는 기업인 간담회 개최(참여인원 107명), 시민 소통채널 운영 등을 실시했다.

또한, 민선8기 공약사업 성실 이행으로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고했으며, 새롭게 탄생한 도시브랜드(BI) 지평선생명도시와 싸리, 콩이 캐릭터는 시민들의 애정 어린 관심 속에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시는 또 인구감소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행정평가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재정집행 우수시군 인센티브 확보 등 시정 곳곳에서 알찬 결실들을 거뒀다.

취학전 1000권 읽기[사진=김제시]2024.12.17 gojongwin@newspim.com

정성주 김제시장은 "올 한 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김제 발전을 위해 따뜻한 격려와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2025년 새해는 민선 8기 3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성장의 과실이 시민들의 삶에 더 빨리 확산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