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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정희 울진군의장 "군민 행복이 최고 가치...희망 넘치는 울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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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김정희 경북 울진군의회 의장이 "2025년 새해, 군민 행복을 최고의 가치로 군민 곁에서 호흡하며 행복과 희망이 넘치는 울진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새해 첫 날 신년사를 통해 "2024년 한 해동안 울진군의회는 군민께서 맡겨주신 막중한 권한과 책임에 보답키 위해 의정활동 전반에 걸쳐 최선을 다했다"며 "현재 우리 앞에 놓인 상황은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실정이다.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의 희망을 위한 싹을 틔워 나간다면 어떠한 문제도 슬기롭게 풀어나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정희 경북 울진군의회 의장[사진=울진군의회] 2024.12.31 nulcheon@newspim.com

그러면서 김 의장은 " '일심동행(一心同行)'의 마음으로 군민 여러분들께서 의회가 나아가는 길에 소중한 길잡이가 되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울진군의회 김정희 의장의 신년사 전문이다.

[신년사]

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성장과 변화의 상징인 푸른 뱀의 기운이 담긴 올 한 해에도 군민 여러분께서 바라는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4년에도 울진군의회는 군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막중한 권한과 책임에 보답하기 위해 의정활동 전반에 걸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울진군의회가 더욱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 그리고 울진군의 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한 동료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현재 우리 앞에 놓인 상황은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실정입니다.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더해, 정부의 지방교부세 감소로 인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여건이 점차 악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의 희망을 위한 싹을 틔워 나간다면 어떠한 문제도 슬기롭게 풀어나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울진군의회는 새해에도 군민 행복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여러분들 곁에서 함께 호흡하며 행복과 희망이 넘치는 울진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다음과 같이 약속드리겠습니다.

먼저, 초심을 잃지 않는 울진군의회가 되겠습니다.
제9대 울진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취임하며, 다시 한번 군민 여러분들께서 저희를 선출해 주신 깊은 뜻을 마음 속에 새겨보았습니다. 열정과 초심을 잃지 않고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행동하고 일하겠습니다.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써 작은 목소리에도 항상 귀 기울이겠습니다.
주민들의 삶 속에서 함께 소통하며 민생 현안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예산과 정책의 집행 과정을 꼼꼼히 살핌으로써 집행기관이 올바른 행정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항상 공부하고 연구하며 노력하는, 유능한 의회가 되겠습니다.
의원의 전문화된 정책개발이나 입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 교육과 벤치마킹 등을 적극 실시하고, 의원연구단체의 꾸준한 활동을 통해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내실 있고 현실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다시 제9대 울진군의회가 희망찬 새해의 첫발을 내딛습니다.
2025년 을사년 한 해에도 일심동행(一心同行)의 마음으로 군민과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우리 의회가 나아가는 길에 소중한 길잡이가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을사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을 꼭 이루시는 값진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 1. 1.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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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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