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주시 '전주국제영화제' 지역경제 활성화 활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휴업체 기존 44개→최대 60개...카페·식당 중심에서 의류점·안경점·미용실·편의점 확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고 있는 가운데 전주국제영화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활용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영화제 방문객과 지역 상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영화제 기간 제휴업체 운영을 기존 44개에서 60개로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전주국제영화제 스탬프 투어[사진=전주시]2025.01.16 lbs0964@newspim.com

제휴업체 확대 운영은 전주지역의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들과 협력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영화제를 찾는 관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또한 기존 카페와 식당을 중심으로 운영해온 제휴업체를 올해는 의류점과 안경점, 미용실, 편의점 등 다양한 업종을 포함시켜 보다 폭넓은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스탬프투어 이벤트는 관객들이 제휴업체를 방문할 때마다 스탬프를 수집하고, 이를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관객들의 자연스러운 제휴업체 방문을 유도해 지역 상인들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제휴업체들도 영화제 개최 전부터 전주국제영화제와 협력해 500여 명의 영화제 스태프와 자원활동가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화제에 참여한 스태프와 자원활동가들은 지역 내 다양한 제휴업체를 적극 이용하며 영화제 공식 SNS와 웹사이트, 현장 안내서 등을 통해 제휴업체 관련 프로모션을 널리 홍보하게 된다.

시와 전주국제영화제는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적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플랫폼이 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단순히 영화 상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주시 전역의 소상공인들과 협력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 또한 영화제의 중요한 목표"라며 "다양한 업종의 제휴업체를 통해 관객들이 전주를 더 깊이 경험하고, 지역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3월부터 영화의 거리 및 객리단길, 웨리단길 중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방문을 통해 사업안내 및 제휴업체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