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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고양시 '친환경 주차장' 조성…품격·위상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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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가이드라인 마련…GTX-A 킨텍스역 등 공영 주차장 적용
지축·삼송·창릉지구 등 주차공간 총 456면 조성…광역교통 개선
이동환 시장 "상생주차장 등 입체화 방안 마련 통해 주차난 해소"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주차장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고양시 친환경 녹색주차장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공영 ·부설주차장에 적용한다. 신규 택지개발지구 내 주차장을 조성하고 유휴부지를 활용해 생활 속 주차공간도 확충한다.

지난해 향동 제1공영주차장(94면)과 토당 제1공영주차장(70면)을 친환경 녹색주차장으로 시범 조성했다. 주차면은 아스팔트 대신 잔디블록으로 포장했고 횡단보도와 녹지공간을 마련해 보행 안전과 편의를 높였다. 올해는 수립된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친환경 녹색주차장 조성을 본격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고양시] 2025.02.05 atbodo@newspim.com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주차정책을 새롭게 재구성해 주차장을 쾌적하고 안전한 도심 속 녹색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라며 "신설, 재정비하는 주차장에 친환경 녹색주차장 가이드라인을 적용하고 신속한 택지개발지구 주차장 조성과 생활 속 주차공간 확보로 주차난 해소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잔디블록 사용·보행로 확보 등 친환경 녹색주차장 방안 마련

고양시가 지난달 마련한 친환경 녹색주차장 가이드라인은 ▲바닥재(잔디블록 등) 선정 및 설치기준 ▲주차장 규모별 조성방법 ▲주차장 내 보행로 확보 방법 ▲녹지공간(조경계획) 확보 방안 등을 담고 있다.

친환경 주차장으로 조성된 향동 제1공영주차장. [사진=고양시] 2025.02.05 atbodo@newspim.com

우선 바닥재 포장에는 투수성이 높은 잔디블록을 사용한다. 녹화율이 30% 이상이고 잔디가 생육할 수 있도록 3cm 이상 깊이를 확보한 잔디블록을 선정, 특색있는 디자인을 적용해 도시 미관을 개선한다. 잔디블록은 오염물질을 정화하고 열섬현상을 완화하며 빗물 역류로 인한 침수를 방지할 수 있다.

주차장 규모에 따라 소규모 주차장에는 주차장 전면에 잔디블록 설치를 권장하고 대규모 주차장은 주차면에 잔디블록을 설치하며 주행로는 블록을 설치해 주행성과 안전성을 확보한다.

친환경 주차장으로 조성된 토당 제1공영주차장. [사진=고양시] 2025.02.05 atbodo@newspim.com

차량과 보행자 간 동선 충돌을 최소화해 보행자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보행공간도 마련한다. 장애인 주차면을 출입구 인근에 조성하고 대규모 주차장에는 보행안전을 위한 횡단보도를 설치한다. 주차면 옆에는 1.2m 이상 보행안전공간도 조성한다.

녹지공간 계획 시 주차 여유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도심 속 녹지공간을 확충한다. 주차장 주변 초화식재, 경계 구분을 위한 가로 화분 설치, 경계부 조경 울타리 배치, 자투리 공간 높이 8m 이상 그늘용 교목 식재, 기존 담장 활용 넝쿨식물 식재를 권장해 자연친화적인 주차장을 조성한다.

2024 고양시 광역교통개선 간담회. [사진=고양시] 2025.02.05 atbodo@newspim.com

고양시는 올해 가이드라인을 GTX-A 킨텍스역 환승주차장(189면) 조성과 일산역 공영주차장(26면) 정비에 적용하고 향후 신설 및 재정비하는 공영 ·부설주차장에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간 주차장도 친환경 주차장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활용을 권고한다는 방침이다.

지축역·원흥역·한국항공대역 환승주차장 확충…수요 충족

고양시는 2027년까지 지축지구, 삼송지구, 창릉지구에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환승주차장 총 456면을 조성하고 덕은지구 장항지구 내 주차용지를 매입해 신규택지개발지구 교통시설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운영 중인 원흥역 환승주차장. [사진=고양시] 2025.02.05 atbodo@newspim.com

먼저 지축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조성 중인 지축역 환승주차장은 당초 130면에서 주차 수요를 고려해 170면으로 확대 조성한다. LH에서 조성 후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내년 2월 경 공사를 마치고 문을 열 예정이다.

환승주차장 149면을 운영 중인 삼송지구 원흥역은 올해 원흥 제1공영주차장 186면이 추가 조성돼 주차장 총 335면을 확보하게 된다. 국가철도공단에서 민간 위탁 운영이 종료돼 관리가 미흡한 원흥역 환승주차장은 상반기에 시 직영운영으로 전환해 주차환경을 더 쾌적하게 정비할 예정이다.

덕이동에 조성된 우리동네 상생 주차장. [사진=고양시] 2025.02.05 atbodo@newspim.com

창릉지구에 속한 한국항공대(화전)역에도 100면 규모 환승주차장이 조성된다. 창릉지구 사업시행자 LH가 광역교통개선부담금 100억을 부담하고 고양시가 직접 시행을 맡아 도시관리계획(변경) 결정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 착공을 목표로 창릉신도시 입주 시기보다 한발 앞서 완공해 주차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동네 상생주차장' 등 생활 속 주차환경 개선…주차난 해소

고양시는 생활 속 주차공간을 늘리기 위해 '우리동네 상생주차장'을 7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우리동네 상생주차장 조성사업'은 시가 민간 소유 유휴 부지를 무상 임대해 소규모 임시 주차장을 조성하고 토지소유주는 재산세를 감면받는 시민참여형 사업이다.

2023년 시작돼 현재 5개소(정발산동 3곳, 지축동 1곳, 덕이동 1곳)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이달 중 추가 사업 대상지 2곳 선정을 완료하고 상반기 상생주차장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부터 주차장 입체화 방안 타당성 검토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백석 제1공영주차장, 밤가시공원 등 기존 공영주차장과 공원주차장 10개소를 대상으로 층수를 늘리거나 공원 지하를 활용하는 입체화 방안 타당성을 검토 중으로 이달 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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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아르헨 꺾고 월드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무적함대' 스페인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울리며 세계 축구 정상을 탈환했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스페인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사상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달성하며 역대 7번째로 월드컵 2회 이상 우승국 반열에 올랐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메시의 통산 6번째이자, 사실상 그의 월드컵 '라스트 댄스'도 눈물로 막을 내렸다. 스페인은 여자 월드컵(2023년 우승)과 남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모두 보유하는 최초의 국가가 됐다. 유럽의 역대 우승 횟수는 13회로 늘었다. 남미는 10회다. 스페인은 우승 상금 5000만 달러(약 745억원), 아르헨티나는 3300만 달러를 받는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강력한 압박과 정교한 빌드업으로 맞붙었다. 전반 5분 스페인의 '19세 초신성' 라민 야말이 다니 올모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으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아르헨티나도 곧바로 메시의 배후 침투로 반격했으나, 우나이 시몬 골키퍼가 빠르게 뛰어나와 공을 걷어냈다. 이후 주도권은 서서히 스페인 쪽으로 넘어갔다. 스페인은 유기적인 패스 워크와 즉각적인 전방 압박으로 아르헨티나를 몰아붙였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44분 핵심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허벅지 부상으로 쓰러져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교체되는 악재까지 맞았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동안 단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낙심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열린 대규모 하프타임 쇼에서는 마돈나에 이어 한국의 방탄소년단(BTS)이 등장해 인기곡 '다이너마이트'를 부르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다. 저스틴 비버와 샤키라의 공연까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하프타임 쇼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후반전에도 스페인의 공세는 계속됐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시작과 함께 미드필더 니코 곤살레스를 빼고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투입하며 중원 싸움을 걸었다. 하지만 로드리를 중심으로 한 스페인의 정교한 빌드업을 제어하지 못했다. 스페인은 후반 17분 미켈 오야르사발과 파비안 루이스 대신 페란 토레스와 페드리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22분 야말의 크로스에 이은 토레스의 헤더와 후반 32분 파우 쿠바르시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 등 결정적인 기회가 이어졌으나, 모두 아르헨티나의 마르티네스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페란 토레스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정규시간 종료 직전 큰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추가시간 아르헨티나의 핵심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가 쿠바르시에게 거친 반칙을 범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아르헨티나는 수적 열세에 처했다. 이어진 프리킥 상황에서 야말의 날카로운 슈팅마저 마르티네스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내며 경기는 0의 균형을 깨지 못한 채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전·후반 90분 동안 슈팅 수 14대0이 말해주듯 스페인이 일방적으로 압도한 흐름이었다. 연장전에서도 스페인의 공세가 이어졌다. 연장 전반 6분 니코 윌리엄스가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미켈 메리노의 반칙이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아르헨티나는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를 빼고 수비수 마르코스 세네시를 투입하며 대놓고 승부차기를 노리는 수비 전략으로 버텼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라민 야말 등 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를 끌어 안고 기뻐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철통같던 아르헨티나의 방어벽은 연장 후반 시작과 동시에 무너졌다. 연장 후반 1분 페드로 포로가 오른쪽에서 길게 올린 크로스를 윌리엄스가 문전에서 헤더 백패스로 연결했다. 뒤에서 문전으로 쇄도하던 토레스가 이를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아르헨티나 골문 상단을 꿰뚫었다. 대회 내내 이어진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 쇼를 끝내는 한 방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한 스페인의 로드리가 20일(한국시간)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상식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실점한 아르헨티나는 뒤늦게 반격에 나섰다. 연장 후반 12분 메시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아르헨티나의 경기 첫 번째 슈팅을 날렸으나 메리노의 얼굴에 맞고 굴절됐다. 연장 후반 막판 코너킥 상황에서는 흘러나온 공을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결정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대 위로 벗어났다.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아르헨티나는 끝내 동점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이번 대회 월드컵 결승 무대에 오른 역대 최고령 필드 플레이어 기록을 메시가 39세 25일로 새로 썼다. 스웨덴의 군나르 그렌이 보유한 종전 기록 37세 241일을 경신했다. 야말은 쿠바르시(이상 19세)와 함께 20세 미만 월드컵 최다 7경기 출전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을 단독으로 보유했던 음바페와 동률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0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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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 카타고에 첫 패배 안기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세계 최강 프로기사 신진서 9단이 인공지능(AI) 카타고의 벽을 넘었다. 신진서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2국에서 바둑 AI 카타고를 상대로 290수 만에 흑 4집 반 승리를 거뒀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그래픽:CHAT GPT] 이로써 신진서는 지난 17일 1국 패배를 설욕하고 승부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최종 승자는 3국에서 가려진다. 이번 승리는 2점 접바둑으로 치러졌지만 의미가 작지 않다. 신진서는 현존 최고 성능의 바둑 AI로 평가받는 카타고를 공식 대국에서 꺾은 첫 프로기사가 됐다. 카타고는 그동안 프로기사들과의 연습 대국에서 2점 핸디캡을 주고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3점으로 버티는 기사도 많지 않았고, 4점을 놓고도 패하는 사례가 있었다. 신진서는 이날 초반부터 두텁게 판을 짜며 자신이 준비한 흐름으로 대국을 끌고 갔다. 신진서는 160수까지 우세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판을 운영했다. 카타고는 중앙에서 전투를 걸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신진서는 침착하게 대응했다. 승부처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신진서는 192수와 194수로 카타고를 압박하며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이후 카타고가 재차 중앙에서 변화를 만들었지만, 신진서는 자신의 구상을 지키며 끝내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10년 전 이세돌 9단은 알파고와 호선 대국에서 역사적인 1승(4패)을 거뒀다. 이후 AI의 기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상황에서 나온 신진서의 2점 접바둑 승리도 인간 기사에게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신진서는 이번 대국 승리로 승리 수당 5000만원도 확보했다. 대국은 3번기로 진행되며, 신진서가 2승 이상을 거두면 부상으로 제네시스 G90을 받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7-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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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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