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①2025년 A주 기대주, 전기차 충전소 테마주 NO.1 '특예덕전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5년 고속성장 기대, 전기차 충전 테마주 '특예덕전기'
중국 최대 전기차 충전소 운영업체 '특래전' 자회사 보유
전기차 침투율 확대, 높은 충전소 시장 성장잠재력 전망

이 기사는 2월 10일 오후 1시2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전기차 산업체인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안정적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기대되는 대표적인 산업 영역 중 하나다. 매년 확대되는 침투율(전체 자동차 중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과 함께 다양한 연계 산업들이 동반 성장하는 가운데, 특히 충전 시설 산업은 늘어나는 전기차 수요에 비례해 플러스 성장을 이어갈 대표적인 세부 산업 영역으로 꼽힌다.

지난해에만 전기차 충전 시설은 50%에 달하는 성장률을 보였다. 현재 중국의 충전소와 전기차 비율은 1:2.7로서 충분한 추가 성장여력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성장세가 기대된다.

이러한 시대적 트렌드 속 A주에 상장된 49개 정도의 '충전 시설(충전소) 테마주'는 인기 투자대상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예덕전기(特銳德∙TGOOD 300001.SZ)는 중국 최대 규모의 전기차 충전소 운영 기업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대표적인 인기 테마주 중 하나로 꼽힌다.

최근 2024년 실적 성적표를 통해 탄탄한 펀더멘털(기초체력)을 입증한 특예덕전기가 2025년 지속 성장이 기대되는 충전소 산업 속에서 존재감을 어느 정도 확대할 수 있을 지 진단해 보고자 한다.

◆ 中 최대 전력설비 업체→충전소 운영사 NO.1

2004년 설립된 특예덕전기는 수년간 박스형 변압기 등 '전력 설비' 사업에서 주력하며 중국 최대 옥외용 전력 설비 시스템 통합업체이자 중국 최대 변압기와 배전함 등 제품을 연구 개발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2009년 선전증권거래소 하의 중소기업 전용시장인 창업판(創業板∙촹예반)에 상장하며 제2의 전환점을 맞이한 특예덕전기는 2014년 차량용 충전소 운영 전담 자회사인 특래전(特來電∙TELD)을 설립해 전력 설비 제조를 기반으로 신에너지 자동차 충전망 사업을 개척, 고객에게 충전망 운영 서비스와 충전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빠르게 충전 네트워크를 확대한 특예덕전기는 2024년 상반기 기준 직류 충전 단말기 수량, 충전소 수량, 충전량 등에서 점유율 19.06%로 '공공 충전소 브랜드' 업계 1위를 유지하며 업계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특예덕전기 산하의 자회사 '특래전'은 중국 내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전기차 충전 설비 제조업체이자 충전 네트워크 구축∙운영사다. 특예덕전기는 특래전의 지분 77.71%를 보유하고 있고, 특래전을 통해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 사업을 운영 중이다.

특래전은 분할 상장을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확장되는 전기차 충전소 사업과 함께 상장을 통해 현재의 도전과제 중 하나인 실적 개선에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 

특래전은 수년간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2020~2022년 순이익 기준 -1억7100만 위안, -5100만 위안, -2600만 위안을 기록한 특래전은 2023년 1억7200만 위안을 달성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하지만, 2024년 상반기에는 순이익 -2527만 위안을 기록해 다시 적자로 전환된 상태다.

◆ 충전소 산업체인, 점유율 1위 '특래전'

특예덕전기 산하의 자회사 특래전(TELD)을 비롯한 대다수의 충전소 운영업체들은 최대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생산+운영'의 통합 모델을 채택하고 있다. 산업체인으로 따지면 미드∙다운스트림에 속한다. 충전소 산업체인 세부 영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업스트림 : 충전소 설비 부품과 부속품 공급으로 주로 충전 모듈, 배전 필터 설비, 퓨즈 부품, 전력 소자, 자성 재료, 콘덴서 등의 부품 공급업체가 포함된다. 잉페이위안기술(英飛源技術∙INFY POWER), 유유그린파워(優優綠能∙UUGreenPower), 잉커루이(英可瑞∙InCrease 300713.SZ), 성홍주식(盛宏股份∙Sinexcel 300693.SZ), 중흥통신(中興通訊∙ZTE 000063.SZ) 등이 대표적 기업으로 꼽힌다.

② 미드스트림 : 충전소 완제품 생산업체가 여기에 포함된다. 완제품 제조의 기술적 진입 장벽이 낮으며, 전기 설비 회사, 제3자 충전소 기업, 가전 기업 등이 참여하고 있다. 과사달(科士達∙KSTAR 002518.SZ), 성홍주식, 역사특(易事特∙EAST 300376.SZ), 그린에너지스마트충전(綠能慧充∙GRESGYING 600212.SH), 동력원 테크놀로지(動力源∙DPC 600405.SH) 등이 대표적 기업이다.

③ 다운스트림 : 충전 서비스 운영 및 최종 고객으로 △전문 운영 기업 △국유 기업 △완성차 기업의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3대 유형 중에서 전문 운영 기업은 다시 중자산 모델(고정자산, 큰 투자규모, 긴 수익회수 주기)로 운영되는 '전통적 운영업체'와 경자산 모델(무형자산, 적은 투자규모, 큰 유연성과 변동성)로 운영되는 '제3자 운영업체'로 구분된다.

전통적 운영업체로는 특래전과 싱싱충전(星星充電∙StarCharge)을 들 수 있다. 이들 전통적 운영업체는 충전소 투자, 건설 및 운영, 유지보수에 참여하고 주로 충전 서비스 수수료를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

제3자 운영업체는 충전소 건설에는 참여하지 않고 플랫폼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며 충전 운영업체와 서비스 수수료 및 관련 부가가치 서비스 수수료를 나눠서 수익을 창출한다. 윈콰이충(雲快充∙YKC), 중국 대표 차량 공유 플랫폼 운영업체 디디추싱(滴滴出行) 산하의 전기차 충전 브랜드 샤오제충전(小桔充電∙XJCD) 등이 대표적 기업으로 꼽힌다.

국유기업 중에서는 중국 최대 전력망 국유기업 스테이트그리드(國家電網∙STATE GRID∙국가전력망)와 국무원 산하의 중앙기업 중국남방전력망(中國南方電網)을 대표 기업으로 꼽을 수 있다. 이들 국유기업은 충전 서비스 수수료가 주요 수익원이다.

완성차 기업 중에서는 테슬라, 폭스바겐을 비롯해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3인방인 니오(蔚來 9866.HK), 리오토(理想 2015.HK), 샤오펑(小鵬 9868.HK)이 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충전 서비스 수수료, 개인 충전소 건설 및 유지보수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중국 충전소 운영 시장은 일부 기업에 대한 집중도가 높은 편이다.

중국충전연맹이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6월 기준 중국 전역에서 운영 중인 충전기 수량 기준으로 상위 15개 운영사가 전체의 87.8%를 차지하고, 나머지 운영사들이 전체의 12.2%를 차지해 시장 집중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래전, 성성충전. 윈콰이충, 스테이트그리드, 샤오제충전이 자금력과 기술력 등의 우위를 바탕으로 업계 선두 TOP5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 5대 기업의 시장 점유율은 2022년 69.8%, 2023년 65.2%, 2024년 상반기 65.4%를 기록해 업계 상위권 기업 효과가 뚜렷하게 드러난다.

<2025년 A주 기대주② 전기차 충전소 테마주 NO.1 '특예덕전기'>로 이어짐.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