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②2025년 A주 기대주, 전기차 충전소 테마주 NO.1 '특예덕전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5년 고속성장 기대, 전기차 충전 테마주 '특예덕전기'
중국 최대 전기차 충전소 운영업체 '특래전' 자회사 보유
전기차 침투율 확대, 높은 충전소 시장 성장잠재력 전망

이 기사는 2월 10일 오후 1시2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025년 A주 기대주① 전기차 충전소 테마주 NO.1 '특예덕전기'>에서 이어짐.

◆ '양대 사업' 견인 속 고속성장 지속 기대

특예덕전기(特銳德∙TGOOD 300001.SZ)의 주력 사업은 크게 △스마트제조+시스템통합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의 두 가지로 분류된다.

스마트제조+시스템통합 사업과 관련해서는 주로 박스형 고압 변전소 설비와 종합 개폐 설비, 그리고 고압 프리패브(Prefab, 미리 부품을 공장에서 생산해 현장에서는 조립만 하는 공법) 캐빈형 모듈화 변전소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 사업과 관련해서는 주로 충전 설비의 연구개발, 생산∙판매와 전기차 충전망 구축∙운영을 포함한다. 구체적인 주요 생산 제품은 박스형 전력 설비, 신재생 에너지 마이크로그리드 시스템 등에 집중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중고급 박스형 전력 설비 제품은 중국 철도 시장 점유율 1위, 전력 시장 1위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2024년 상반기 기준 양대 사업의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박스형 변압기 제품으로 대표되는 전력 설비 사업은 '안정적 성장세'를,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 사업은 '고속 성장세'를 보였다.

스마트제조+시스템통합 사업의 실적은 안정적으로 성장해 2024년 상반기 매출 36억7300만 위안, 매출총이익률(GPR,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뺀 마진율) 21.64%를 기록했다.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 사업은 고속성장세를 이어가며 매출 비중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2024년 상반기 매출 26억5800만 위안, 매출총이익률 18.63%를 기록했다. 수익성 측면에서 두 주요 사업 부문의 매출총이익률은 모두 18~25% 구간에서 변동하고 있다. 

◆ 전기차 침투율 확대, 동반 성장세 '충전소'

중국 신에너지차 생산과 판매량의 증가세 속에, 충전 인프라 산업 또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월 23일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12월 말 기준 중국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 시설의 전체 수는 1281만8000 대로 전년 대비 49.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 중 공공 충전 시설은 357만9000 대, 개인 충전 시설은 923만9000 대를 차지했다.

중국충전연맹이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1~12월 한해 동안 중국에 새롭게 설치된 전기차 충전 시설은 전년 대비 24.7% 늘어난 422만2000대에 달했다. 월평균 35만2000대씩 늘어난 셈이다.

이는 지난해 신에너지차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중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2024년 중국 신에너지차 생산 및 판매량은 각각 1288만8000대와 1286만6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4%와 35.5% 늘었다. 신에너지 승용차의 중국 내 판매량이 전체 국내 승용차 판매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개월 연속 50%를 넘어선 상태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 천스화(陳士華) 부비서장은 "2025년 신에너지차가 비교적 빠른 성장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한 해 동안 판매량은 1600만 대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중국의 충전소와 전기차의 증가량 비율은 1:2.7 정도다. 한마디로 전기차 2.7대 당 1대의 충전소가 설치돼 있다는 뜻으로, 시장에서 이상적으로 꼽는 1:1 비율과는 격차가 있지만, 충전 인프라 구축 속도가 늘어나는 신에너지차 수요를 기본적으로 충족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아울러 향후 전기차 침투율(전체 자동차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율)이 확대되는 가운데, 충전 인프라 또한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 높은 성장세 기대 'A주 충전소 테마주'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에 따르면 A주에 상장된 '충전소 테마주'는 총 49개 정도로 압축된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 27개 테마주의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는데, 그 중 중항전기(002364.SZ), 합강신능과기(300048.SZ), 북경버스(600386.SH), 특예덕전기(300001.SZ)가 10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특예덕전기는 최근 공개된 2024년 실적 전망치를 통해 지난 한해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8억3500만 위안~9억33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70~90%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증권사의 전망치를 넘어서는 기록이다.

수쥐바오에 따르면 1월 21일 기준 2024년 실적 데이터(정기보고서, 속보, 실적 전망치 포함)를 공시한 A주 기업 중 37개사가 증권사의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자동차'와 '전력설비' 섹터의 상장사가 각각 5개씩 포함돼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는데, 특예덕전기 또한 전력설비 5개주 리스트 중 한 자리를 차지했다.

특예덕전기는 최근 3년간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2~2024년 3분기 순이익의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각각 45.43%, 80.44%, 101.23%를 기록했다.

주가 또한 안정적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주가는 10% 가까이 올랐고, 올해 들어서도 1월 27일 최신 종가 기준 8% 이상 오른 상태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