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스트레스 DSR 3단계..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분양 관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7월 DSR 규제 강화로 대출 한도 감소 예고
진해구 내 대단지 분양의 희소성, 교통 인프라와 교육 환경으로 주목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올해 상반기 분양 단지에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7월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3단계 시행이 예고된 데다 하반기 분양 물량도 크게 줄어 내 집 마련이 점점 더 어려워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스트레스 DSR'은 변동금리 대출 등을 이용하는 차주가 대출 이용 기간 중 금리 상승으로 원리금 상환 부담이 높아질 것을 대비해 도입된 제도다. 기존 DSR에 일정 수준의 가산금리(스트레스 금리)를 적용해 대출 한도를 산정하므로, 가산금리가 높아질수록 차주가 대출받을 수 있는 금액은 줄어들게 된다.

스트레스 DSR은 지난해 2월 시행되어 단계적으로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1단계 시행 당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에 0.38%p의 가산금리가 적용됐으며, 지난해 9월 2단계로 강화돼 0.75%p로 상향됐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올해 7월 시행되는 스트레스 DSR 3단계의 가산금리는 1.5%p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예컨대 연봉이 1억 원인 차주가 30년 만기로 분할 상환 대출을 받을 경우, 스트레스 DSR 2단계 기준 최대 6억 400만 원을 대출받을 수 있지만 3단계가 시행되는 7월부터는 5억 5,600만 원으로 낮아진다. 은행에서 빌릴 수 있는 돈이 지금보다 약 5,000만 원 줄어드는 셈이다.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스트레스 DSR 3단계 시행으로 대출 한도마저 줄어들면 실수요자의 자금 조달 부담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여기에 올해 예정된 분양 물량도 하반기 물량이 상반기 물량 대비 약 1만 가구 이상 부족한 것으로 조사돼, 공급 절벽 현실화 우려도 뒤따른다.

실제로 1월 31일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임대 제외)은 4만 3,837가구인 반면, 하반기 분양 물량은 2만 7,504가구로 상반기 대비 절반가량 줄어들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물량(8만 6,017가구)과 비교했을 때 3분의 1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상황이 이렇자 상반기에 분양을 앞둔 알짜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산건설 컨소시엄(두산건설∙GS건설∙금호건설)은 3월 진해구 여좌동 일원에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를 분양할 예정이다. 대야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7층, 17개 동 총 2,63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4~102㎡ 2,03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사진 =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단지는 지역 내 No.1 타이틀을 두루 갖췄다. 진해구 최초 2,000가구 이상 대단지(단일 단지 기준)로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지역 최고 층인 37층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최초, 최고, 최대 등의 타이틀을 갖춘 단지들은 수요자들의 꾸준한 선호를 얻는다. 인지도와 차별성을 기반으로 향후 지역 랜드마크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단지의 시공사인 두산건설은 자체 브랜드 '위브(We've)'를 중심으로 브랜드 협의체와 차별화 협의체를 운영하며 브랜드 패턴 개발 등 차별화를 실현한 결과, 2024년 자체 분양 사업장에서 100% 완판 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부동산R114에서 발표한 '2024 베스트 브랜드' 순위에서 5위에 올랐다.

단지가 들어서는 진해구는 대단지의 희소성이 특히 높은 지역이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진해구 내 1,000가구 이상 대단지 분양은 지난 2015년 '진해 남문 시티프라디움 1차('17년 4월 입주)' 분양 이후 전무하다. 또한 진해구의 지난 5년간('20년~'24년) 분양 물량은 총 2,163가구로 동기간 창원(성산구·의창구) 8,561가구, 마산(합포구·회원구) 4,461가구의 분양 물량과 비교해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

아울러 석동터널, 귀곡~행암 간 국도 대체 우회도로 등을 통해 마산∙창원∙진해 통합 생활권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으며, 지난 2023년 4월 '경상남도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에서 승인된 창원도시철도 1~3호선은 예비타당성 신청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중 2호선 진해역(계획)이 단지에서 1km 내에 위치해 있어 수혜가 기대된다. 또한,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진행 중)의 대표적인 직주 근접 수혜 단지로 꼽히며, 단지 인근에는 진해중앙초, 진해통합중('26년 개교 예정), 진해고, 진해여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돼 있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의 견본 주택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일원에 마련된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