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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③딥시크 열풍이 끌어올린 'RISC-V', A주 투자 테마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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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주의 새로운 기술 테마로 부상 'RISC-V'
기관이 주목하는 RISC-V 12개 테마주 소개

이 기사는 3월 6일 오전 10시1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딥시크 열풍이 끌어올린 'RISC-V'①② A주 투자 테마로 급부상>에서 이어짐.

◆ 기관이 주목하는 대표적인 'RISC-V 테마주'

1. 이통과학기술(億通科技 300211.SZ) : 자체 개발한 황산(黃山) 시리즈의 초저전력 인공지능 칩(황산2S, 황산3호)은 듀얼코어 RISC-V 기반의 웨어러블 인공지능 중앙처리장치(CPU)를 채택했으며, 스마트 웨어러블 장치 및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장치의 메인 제어 칩으로 사용된다.

2. 심원미전자(芯原股份 688521.SH) : 2018년 설립된 '중국 RISC-V 산업연맹(CRVIC)'의 초대 이사장 등급의 기업이다. IP 코어 및 원스톱 칩 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AIoT, 자동차 전자를 비롯해 인공지능(AI) 등 고급 영역으로도 확장 응용되고 있다. 20개 이상의 RISC-V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3. 안로과학기술(安路科技 688107.SH) : 중국 RISC-V 산업연맹 회원사로, FPGA(Field-Programmable Gate Array) 제품은 RISC-V 아키텍처와 결합하여 유연한 맞춤형 설계를 구현할 수 있다.

4. 동연통신기술(東軟載波 300183.SZ) : RISC-V 아키텍처 기반 칩을 양산하고 있다. E5322VF 시리즈 모델은 RISC-V E902 코어를 채택하여 주로 산업 제어, 스마트 홈 등 분야에 응용되고 있다. 28nm 공정 RISC-V 엣지 컴퓨팅 칩은 스마트 장치에서 로컬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5. 전지과기(全誌科技 300458.SZ) : 알리바바 산하의 반도체 기업 핑터우거(平頭哥∙T-Head)와 합작해 쉬안톄(玄鐵) 코어를 기반으로 스마트 터미널 프로세서를 개발했다. 해당 제품은 스마트 홈, 산업용 비전 시스템 등 분야에 응용되고 있다. 2024년 RISC-V 제품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8% 성장했고, 매출 총이익률은 52.7%로 ARM 아키텍처 제품보다 현저히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6. 국심과학기술(國芯科技 688262.SH) : 2017년부터 RISC-V 기반 CPU 코어 및 소프트웨어 도구 체인 개발을 시작했고, 현재 CRV4E 등 CPU 코어 및 소프트웨어 통합 개발 도구 개발을 완료한 상태다. 자동차 등급 칩은 4+4 코어 RISC-V 아키텍처를 채택하여 국내 최초로 ASIL-D 인증을 받은 RISC-V 마이크로컨트롤러(MCU)다.

[사진 = 중국RISC-V연맹(CRVA)] 2019년 8월 조역창신(兆易創新 603986.SH)과 상용 RISC-V 프로세서 솔루션 제공 스타트업 신라이테크(芯來科技, Nuclei System Technology)가 공동 개발한 RISC-V 코어 기반 GD32V 시리즈 32비트 범용 MCU 제품이 전세계 최초로 출시됐다.

7. 고첩과기(翺捷科技 688220.SH) : 중국 RISC-V 산업연맹 이사 등급 기관이다. 핵심 제품 라인에는 셀룰러 기저대역 칩, IoT 통신 칩 및 AI 맞춤형 칩이 포함된다. 알리바바 생태계와 협력관계를 맺고 자사가 보유한 칩 설계 능력을 쉬안톄(玄鐵) RISC-V 아키텍처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에 적용하고 있다. 알리바바가 전체 지분의 15.43%를 보유한 제1대 주주다.

8. 중과남신(中科藍訊 688332.SH) : 90% 이상의 수입을 RISC-V 아키텍처에서 벌어들이고 있다. 무선 가청 주파수 스마트온칩(SoC) 시장에서 규모로 선두 입지를 구축하고 있고, 높은 시장 경쟁력을 자랑하는 핵심 공급업체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설립 당시부터 RISC-V 명령어 집합 아키텍처(ISA) 기반의 칩을 연구 및 설계해왔다.

9. 군정반도체(北京君正 300223.SZ) : 중국 RISC-V 산업연맹 부이사장 등급 기관이다. 자체 개발한 RISC-V 코어를 칩의 실시간 처리에 사용하고 있으며 해당 제품은 AIoT, 자동차 전자 등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다. RISC-V CPU 연구개발 중에 있다.

10. 악흠과기(樂鑫科技 688018.SH) : RISC-V 아키텍처 기반의 MCU를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2020년 이후 출시된 모든 칩 제품에 통합시켰다. RISC-V 오픈 소스 커뮤니티 구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IoT 영역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통합 생태계 발전에 기여해왔다.

11. 암로직상하이(晶晨股份 688099.SH) : RISC-V 산업연맹 이사 등급 기관으로, 쉬안톄(玄鐵) RISC-V 코어를 기반으로 개발한 AIoT 보조 프로세서의 스마트 멀티미디어 SoC가 이미 대량 생산된 상태다.

12. 조역창신(兆易創新 603986.SH) : MCU 제품군에 ARM 코어와 RISC-V 오픈소스 코어가 포함되어 있으며, RISC-V 코어 MCU 제품은 주로 가전제품과 산업 분야의 무선 연결 응용에 사용되고 있다. 2019년 8월 상용 RISC-V 프로세서 솔루션 제공 스타트업 신라이테크(芯來科技, Nuclei System Technology)와 함께 전세계 최초로 RISC-V 코어 기반 GD32V 시리즈 32비트 범용 MCU 제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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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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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카타고에 제1국 불계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두 점을 먼저 놓고 시작했어도 인공지능(AI)의 벽은 높았다. 세계 최강 신진서 9단이 바둑 AI 카타고(KataGo)와의 첫 맞대결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신진서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카타고와의 '쎈수학·한경 기신전' 3번기 제1국에서 4시간 20분의 혈투 끝에 245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이번 대국은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이후 10년 만에 성사된 인간과 AI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비약적으로 발전한 AI의 기력을 고려해 이번에는 신진서가 2점을 먼저 까는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카타고는 첫 수부터 흔들기에 나섰다. 좌상귀 화점에 첫 수를 놓는 변칙수로 신진서의 초반 포석 구상을 깨뜨렸다. 이어 우상귀 쪽에도 높은 걸침 수를 두며 변칙 전술을 이어갔다. 신진서는 전투를 피하고 잔잔하게 국면을 이끌며 중반까지 우세를 유지했다. [AI 챗GPT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psoq1337@newspim.com 100수를 넘어서면서 승부처가 나왔다. 미세하게 격차가 좁혀지자 신진서는 백 대마를 잡기 위해 중앙에 승부수를 던졌다. 사람을 상대로는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강력한 공격이었다. 하지만 카타고는 완벽한 계산으로 이를 가뿐하게 타개해 냈다. 112수째에 이르러 흐름은 완전히 뒤집혔다. 역전을 허용한 신진서가 다시 전투를 걸었으나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졌다. 패색이 짙어진 상황에서도 신진서는 다음 대국을 대비해 30분 가까이 끝내기를 이어가며 카타고를 분석했다. 단 한 차례의 실수도 범하지 않고 버텼지만, 30집 가까이 벌어진 격차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신진서는 돌을 던졌고 대국이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 '쎈수학·한경 기신전'은 승패와 관계없이 3국까지 치러진다. 신진서는 기본 대국료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승리할 때마다 5000만 원의 수당을 추가로 받는다. 2승 이상을 거둘 경우 제네시스 G90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설욕을 노리는 신진서의 제2국은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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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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