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기북부

포천시·초유은행, 한우 송아지 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안정적인 초유 공급을 위해 공급 체계 더욱 강화해달라" 당부

[포천=뉴스핌]신선호 기자=포천시는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한우 송아지의 건강 증진을 위해 초유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초유 납유농가 목장 대표 7명과 포천시한우연구회 박봉선 회장이 참석했다.

초유(初乳)는 소가 송아지를 낳은 후 1~2일 동안 분비하는 진한 노란색의 우유로, 면역글로불린, 비타민 A, 무기질 등이 풍부해 송아지의 면역력 강화에 필수적이다. 특히, 출산 후 6시간 이내에 섭취할 경우 폐사율을 최대 77%, 설사병 발생률을 68%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

포천시·초유은행, 한우 송아지 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사진=포천시]

초유은행은 지난 2019년 처음 설치돼 매년 한우 농가에 약 300건, 총 1,000리터의 초유를 공급해 왔다. 납유 농가에서 생산된 초유를 농업기술센터가 수거한 후 살균, 소분, 냉동 보관해 필요할 때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한우 농가는 송아지 출산 후 초유가 부족할 경우 한우협회나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해 초유를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박봉선 회장은 "초유은행 운영 덕분에 송아지 폐사율이 크게 감소하며 한우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동목장 김희동 대표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초유 공급을 위해 공급 체계를 더욱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포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송아지들에게 초유가 더욱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초유 납유농가에도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유은행은 앞으로도 축산 및 연구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초유 공급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