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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어, 지난해 매출 298억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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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투자 지연과 축소로 매출 부진
신사업 성장 지속... AI-CX 솔루션 사업 전년 비 23% 매출 성장
디지털 전환 사업 전년 비 23% 성장한 78억 원 매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플래티어는 20연간 실적으로 매출 298억 원, 영업손실 69.7억 원, 순손실 56.4억 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이 9% 감소한 수치로 대형 이커머스 기업들의 플랫폼 구축 및 고도화 관련 신규 투자 지연과 축소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전방 시장 악화로 기존 사업은 부진했지만 신사업의 성장은 이어졌다. 플래티어가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인 AI-CX 솔루션 사업 부문은 26.6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3% 성장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디지털 전환 사업 부문 역시 기업 고객들의 지속적인 디지털 인프라 투자와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 판매 확대, 신규 운영사업 확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23% 성장한 7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플래티어 로고. [사진=플래티어]

주요 사업인 AI 커머스 사업에서도 다양한 사업군에서 신규 수주가 이어지며 대형 고객사 포트폴리오가 확대되고 있다. 올해 1분기 SK렌터카, KT알파 등 주요 고객사로부터 신규 수주를 확보하며 실적 반등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와의 계약도 추진 중이다. 

지난해 출시한 온프레미스 LLM 기반 'X2BEE AI'를 통해 기업의 민감한 정보를 보호하는 동시에, 최첨단 생성형 AI 기술을 이커머스 프로세스 전반에 적용하여 이커머스 사업자 및 D2C 고객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AI-CX 솔루션 사업에서는 지난해 11월 출시한 생성형 AI 기반 'Gen AI Search'가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바바더닷컴에 신속히 POC(Proof of Concept) 적용되었다. 이를 기반으로 2025년 상반기 중 가구, 자동차, 화장품 업계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Gen AI Search'는 'Gen AI Chatbot'으로 발전하면서 더 많은 디지털 플랫폼에서 채택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플래티어는 올해 2월 일본 시장에 진출하여 'Gen AI Search'와 'Gen AI Chatbot'을 중심으로 사업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일본 시장의 높은 AI 기술 수요를 감안해 레퍼런스를 빠르게 확보하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인프라 투자가 지속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플래티어는 디지털 전환 사업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2분기에는 자체 개발한 ITSM/ESM 솔루션을 출시해 국내 ESM 시장 1위 사업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상훈 플래티어 대표이사는 "지난 2년간 B2B 엔터프라이즈 IT 투자 시장의 위축 속에서도 기업 고객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 기술 투자에 집중해왔다"며 "2025년은 이러한 투자의 결실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첨단 AI 기술을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함으로써 기업 고객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AI 기반 솔루션 공급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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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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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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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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