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SK하이닉스 투자 수혜 예상, '이천 롯데캐슬 센트럴 페라즈 스카이' 분양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대기업 투자를 유치한 상승 효과가 기대되는 수도권 유망 지역 분양 시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대기업 대규모 투자에 따른 경제 활성화로 기업 유치와 대규모 설비 투자에 따른 일자리 창출을 배경 삼아 수요도 몰리고 있어서다.

일반적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대기업 투자는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 인구 증가, 대규모 상권 형성 등으로 이어져 긍정적인 요인으로 본다.

특히 SK하이닉스, 삼성 등 대기업이 인근에 있는 단지라면 상승 효과는 더욱 커진다. 대기업은 해당 기업 종사자와 함께 계열사 및 협력사들도 같이 입주하는 경우가 많아 대규모 일자리 창출이 이루어져, 주택 수요가 몰리며 부동산 가치가 급증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올해 3월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총 1138가구 모집에 1만 9898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1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흥행 비결로는 삼성SDI·삼성전자 등 삼성을 기반으로 한 풍부한 배후 수요 가치를 토대로 한 대기업 효과다. 단지가 들어서는 인근에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삼성SDI 천안사업장이 위치해 있다. 천안 제3일반산업단지의 경우 삼성전자가 지난해 최첨단·대규모 반도체 패키징 공정 설비 투자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청주테크노폴리스 힐데스하임 더원 아파트는 지난해 11월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189가구 모집에 총 1만 4555건이 접수돼 평균 77.01 대 1의 높은 경쟁률로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SK하이닉스와 LG생활건강 등, 유수의 대기업이 입주해 있는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중심 입지로 우수한 직주 근접 여건을 갖췄다.

[사진=이천시청]

반도체 도시로 알려진 이천 지역도 SK하이닉스 대규모 투자로 부동산 시장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

SK하이닉스가 이천에 10년간 20조 원을 투자한다는 소식과 함께, M16 공장 증설을 비롯해 열병합 발전소까지 지을 예정이어서 천문학적 규모의 투자와 일자리 창출 효과로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지난해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기술력을 바탕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최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 HBM 생산 현장을 찾아 AI 반도체 현안을 직접 챙길 만큼 이천에 집중하고 있어 반도체 핵심 거점 지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천시에서 반도체 호황 속에 배후 주거지로 평가받는 '이천 롯데캐슬 센트럴 페라즈 스카이' 잔여 세대에 대한 선착순 계약이 진행 중이다.

'이천 롯데캐슬 센트럴 페라즈 스카이'는 지하 6층~지상 49층, 3개 동의 총 801세대의 아파트와 52실의 오피스텔로 건설되며 아파트는 세대별로 ▲84A타입 267세대, ▲84B타입 267세대, ▲84C타입 224세대, 122㎡타입 43세대로 구성돼 있다.

'이천 롯데캐슬 센트럴 페라즈 스카이' 북측으로는 이천온천공원, 남측에는 중리천이 흐르는 배산임수 자연환경을 갖췄다. 남측에 흐르는 중리천을 따라 수변 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안흥지, 안흥유원지, 이천 온천공원 등 다수의 풍부한 자연환경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안흥초, 이천중, 이천제일고 등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초중고 학 군역을 갖추었으며 시립 도서관, 시립 박물관, 청소년 문화센터(예정), 이천 경기형 과학고 신규 지정 등 교육 인프라도 풍부하다.

'이천 롯데캐슬 센트럴 페라즈 스카이'는 수요자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입주 시까지 계약금 5%,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를 적용하여 내 집 마련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 여기에 계약자 대상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어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122 타입은 마감되었으며 84 타입은 청약통장 없이 수요자가 원하는 동·호 지정 계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천 롯데캐슬 센트럴 페라즈 스카이' 입주 예정일은 2027년 9월이며, 견본 주택은 경기도 이천시 진리동 일대에 위치한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