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서경호 선체 조타실서 실종 선원 1명 추가 수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20일 오전 제22서경호 실종 선원 1명을 추가로 수습했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2분께 잠수사가 지난번 실종자를 발견한 조타실 정밀 수색에 나서 9시 5분께 실종자 1명을 추가로 발견했다. 

한국인 선원으로 추정되며 해수면으로 인양한 후 여수 신북항으로 이송중이다. 신북항에 도착하면 여수 전남병원 장례식장으로 이동해 신원 확인 절차를 밟은 후 장례를 위해 가족들에게 인계할 예정이다.

제22서경호 침몰 사고 실종자를 수색하는 해경. [사진=여수해경] 2025.04.20 ej7648@newspim.com

전남도는 외국인 생존 선원 증언 등으로 알려진 정황에 따라 최소 1명 이상의 실종자가 선내에 추가로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수색 작업이 종료되는 27일까지 수색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어려운 수색환경 속에서도 지금까지 2명의 실종자를 수습할 수 있었다"며 "높은 파도와 안개 등 좋지 못한 기상 상황, 수중 장애물 등 수색에 어려움을 주는 변수들이 많아 수색작업이 어렵지만 남은 실종자들도 조속히 수습해 가족들에게 인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22서경호는 지난 2월 9일 새벽 여수시 백도 동쪽 약 10해리 해상에서 침몰해 승선원 14명 중 4명이 구조되고 5명이 숨졌으며, 5명이 실종상태였다.
 
전남도는 지난달 실종자 가족들의 간절한 요청에 따라 실종자 수색작업을 위해 예비비 10억 원을 긴급 투입했다. 수중작업 전문업체인 ㈜마루오션과 지난 2월 26일 실종자 수색계약을 체결하고 수색모선·보조선·잠수부, 수중드론 등으로 구성된 수색선단을 투입해 3월 23일부터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남도의 계약조건으로 수색 기간 최소 5회 이상의 선내수색(조타실·선원실·기관실)을 요구하고 있어, 수색이 끝나는 4월27일까지 5회 이상의 수색이 이뤄지지 않으면 수색 기간은 자동적으로 연장된다.

수색작업을 통해 지난 16일엔 선체 조타실에서 실종자(외국인 선원) 1명을 수습한 데 이어 현재까지 2명의 실종자를 발견했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