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요즘 이맛!] 3명 중 1명이 재구매...중년男 사로잡은 이 건기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홍삼 1뿌리에 1방울...입소문에 6차례 완판 행진도
"40대 중반 프로 보디빌더로 활약...재구매 이유 따로 있죠"
전립선·남성호르몬...'알엑스진', 남성 고민 해결 브랜드로 확장

[편집자주] 매년 쏟아지는 다양한 먹거리 가운데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는 제품에는 분명 특별한 점이 있다. 먹고 마시는 즐거움은 삶의 활력이자 원동력을 주기 때문이다. 익숙한 맛에서 추억을 찾고 새로운 맛에서 영감을 얻는 식이다. 경기침체 속에서도 지갑을 열게 하는 '그 맛'의 담당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본다.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3명 중 1명은 재구매할 정도로 입소문 난 제품입니다."

홍동혁 KGC인삼공사 정관장의 알엑스진(RXGIN) BM(브랜드매니저)는 "경험한 고객들은 안다"며 "초기 진입은 어려워도 아는 분들은 계속 찾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관장의 남성 전문 건강기능식품 '홍삼오일 알엑스진(RXGIN) 클린' 제품에 대한 설명이다.

'홍삼오일 알엑스진 클린'은 남성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지난 2023년 출시 후 입소문만으로 6차례 완판 행진을 이어간 인기 제품으로 정관장이 5년간 연구 끝에 식약처로부터 전립선 건강 개별인정형 원료로 공식 인정받은 홍삼오일을 주원료로 한다.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KGC인삼공사 홍동혁 알엑스진(RXGIN) BM(브랜드매니저)가 홍삼오일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2025.05.02 romeok@newspim.com

홍삼오일은 홍삼 1뿌리에서 딱 1방울(0.05g) 추출되는 희귀한 소재다. 때문에 한 달 생산량이 최대 6000상자 안팎이다. 잇단 완판 행진에는 이같은 생산량의 한계도 영향을 미친 셈이다. 제품은 전립선비대증이 시작되는 40대 이상 남성이 타깃이다.

홍 BM은 "홍삼이 가진 여러 유효성분을 찾다가 홍삼오일에서 전립선 기능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을 확인해 개별형 원료로 인정받고 제품화까지 이뤄진 것"이라며 "전립선 건강 악화로 각종 배뇨 증상을 겪는 이들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관장은 지난해 8월 남성 전문 브랜드 알엑스진 라인업을 추가해 '알엑스진 피크업(RXGIN PEAK UP)'을 선보였다. 홍삼오일이 전립선 건강 관련 제품이라면 피크업은 신소재인 두충우슬추출복합물을 적용,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 향상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부스터 제품이다.

홍 BM은 알엑스진 홍삼오일과 피크업 두 제품을 3개월째 복용 중이다. 4년차 프로 보디빌더로 건장한 체격을 자랑하는 그는 해당 제품의 도움을 톡톡히 받는다고 했다.

그는 "남성호르몬 문제가 시작되는 40대 중반에 있기 때문에 두 제품에 대한 애착이 크다"며 "특히 남성호르몬 부스팅 역할을 하는 피크업 제품의 경우 운동 과정에서 무게감 등 퍼포먼스로 느껴지는 면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에서 테스토스테론 수치 관련 기능성이 인증된 식품은 피크업이 유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관장은 앞으로 '알엑스진'을 다양한 남성 건강 고민을 포괄하는 전문 브랜드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고령사회가 본격화되면서 젊은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50~60대가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통상 건강기능식품은 대부분 여성들이 구매하는 경향이 높다, 그런데 최근 알엑스진의 경우 50대 남성이 직접 구매하는 비중이 60%까지 늘었다.

홍 BM은 "5060대 사이에서 멋있게 늙고 싶다는 니즈가 늘었고 일부는 자기를 위한 소비를 아끼지 않는다"며 "반면 남성갱년기를 부끄러워하는 이들도 여전히 있어 향후 남성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성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올해 알엑스진을 남성 전문 브랜드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내후년까지 탈모 등 다양한 고민거리와 관련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삼오일 알엑스진 클린.[사진= KGC인삼공사]

rome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