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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전하는 클래식…아벨 콰르텟 '바흐에게 바치는 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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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KNSO아카데미 & 아벨 콰르텟 바흐에게 바치는 헌사'를 6월 4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KNSO아카데미 청년 교육단원 18명과 한국을 대표하는 현악 4중주단 아벨 콰르텟이 함께 꾸민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아벨 콰르텟 (맨 왼쪽부터 박하문·윤은솔·조형준·박수현). [사진=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2025.05.07 moonddo00@newspim.com

공연 프로그램은 '바흐'의 음악으로 구성됐다. 바로크 음악의 정수를 담은 바흐의 협주곡들과 섬세한 선율미를 자랑하는 C.P.E. 바흐의 교향곡이 연주된다. 이를 통해 젊은 음악가들은 고전적 음악 언어의 구조적 이해와 해석 능력을 기르게 된다.

특히, 국립심포니 상주작곡가 노재봉이 바흐에게 헌정하는 신작 '제바스티안'이 세계 초연된다. 이는 바흐의 시기별 주요 작품을 발췌하고 재구성한 곡으로, 오늘날 바흐 음악이 지닌 생명력을 재조명한다.

이번 무대는 아벨 콰르텟의 참여로 더욱 뜻깊다. 2015년 하이든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이래, 국제무대에서 활약해온 아벨 콰르텟은 "고전음악을 통해 성장한 경험을 바탕으로, 선배 세대로부터 물려받은 음악적 유산을 젊은 연주자들과 나누고자 한다"고 전했다. 

KNSO아카데미는 지난 4년간 57명의 국내 청년 교육단원을 배출했다. 올해 5기에는 평론 과정을 포함하여 총 60명의 청년 교육 단원을 선발, 체계적인 교육과 실전 경험을 통해 차세대 전문 음악인으로서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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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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