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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21개 수협장, 수산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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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간담회서 현장 목소리 듣고 어촌 어려움 해소 협력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전남도지사는  김영록 지사가 13일 목포, 여수 등 지역 21개 수협장과 소통 간담회를 통해 해양수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함께한 전남수협조합장단협의회 관계자들은 전남 수산업 발전을 위해 21개 수협이 맡은 역할을 다하고 어업인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지속 가능한 수산업을 위한 정책 협력 강화와 어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전남수협조합장협의회 소통 간담회. [사진=전남도] 2025.05.13 ej7648@newspim.com

김상문 여수수협 조합장은 21개 전남 수협의 4만 6000여 조합원을 대표해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인양 쓰레기 수매사업 지원과 안전한 조업 환경 마련을 위한 보험료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하재규 제3·4구 잠수기수협 조합장은 이상기후로 고갈돼 가는 수산자원 회복을 위한 수산종자 방류사업의 도비 지원 확대를, 추상근 전남서부어류양식수협 조합장은 양식재해에 따른 폐사어의 신속한 처리를 위한 냉동창고 지원을 각각 건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 자리에서 "지난 한 해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수협의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조합장들께 축하와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케이김(K-GIM) 국가전략 클러스터 구축 등 전남 미래 발전 10대 핵심과제를 발굴해 건의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2022년부터 개발 중인 신규 김 활성처리제에 대한 대규모 현장 적용 시험이 진행 중이고, 관련 해수부 고시 개정을 통해 조속히 공급되록 수협에서도 많은 협조 바란다"며 "최근 지적된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침해와 관련해 전남도는 합동 실태조사와 인권교육을 계획하고 있으니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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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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