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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강력한 디펜더로 태어난 랜드로버 SUV '올 뉴 디펜더 옥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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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635마력의 압도적 퍼포먼스
강력한 퍼포먼스와 효율성을 두루 갖춘 파워트레인
온·오프로드 넘나드는 주행능력과 향상된 테크놀로지

[안성=뉴스핌] 김승현 기자 = 영국 랜드로버의 정통 브리티시 온·오프로드 럭셔리 SUV 디펜더가 역사상 가장 강력한 디펜더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올 뉴 디펜더 옥타(OCTA)'로 한국 소비자들을 찾아왔다.

올 뉴 디펜더 옥타는 디펜더만의 아이덴티티와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계승한 극한의 온·오프로드 퍼포먼스 마스터다.

[안성=뉴스핌] 김승현 기자 = 올 뉴 디펜더 OCTA 2025.05.26 kimsh@newspim.com

◆ 존재감 넘치는 독보적 디자인...28mm 높아진 지상고와 68mm 확장한 스탠스

올 뉴 디펜더 OCTA는 디펜더의 전통적인 실루엣을 유지하면서도 OCTA만의 독창성을 강조하는 새로운 외관 디자인을 선보인다. 28mm 높아진 지상고와 68mm 확장한 스탠스가 강력한 존재감을 더하며, 쿼드 테일파이프를 통해 시각적 임팩트를 극대화했다.

험난한 지형에서도 여유롭게 주행할 수 있도록 프런트와 리어 범퍼를 재설계해 접근각과 이탈각을 개선했으며, 견고한 언더바디 보호 설계를 적용해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보장한다. 오프로드 주행에 적합하도록 확장된 전면부 휠 아치와 함께 OCTA만의 독보적인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글로스 블랙 컬러의 프런트 그릴을 새롭게 적용했다.

OCTA라는 모델명은 지구상에서 가장 단단하고 희소한 광물인 다이아몬드에서 유래했다. 특히 다이아몬드의 결정 구조인 '옥타헤드럴(octahedral, 정팔면체)'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강인함과 내구성, 드러나는 힘과 희소성의 상징으로 삼았다.

이 독특한 형태는 올 뉴 디펜더 OCTA의 시그니처 그래픽에도 반영돼 있으며, 글로스 블랙 다이아몬드 패턴이 원형 티타늄 디스크 내에 결합돼 있어 디펜더 플래그십 모델의 강인함과 견고한 내구성을 상징한다.

올 뉴 디펜더 OCTA는 고급스럽고 따뜻한 느낌의 페트라 코퍼(Petra Copper) 컬러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샤랑트 그레이(Charente Grey) 컬러도 선택 가능하다.

OCTA 전용 나르빅 블랙(Narvik Black) 루프와 콘트라스트 테일게이트, 새틴 문라이트(Satin Moonlight) 마감의 전후방 범퍼, 그래파이트 피니시 파우더 코팅으로 내구성을 강화한 프런트 언더실드 및 리어 스커프 플레이트가 적용되어 강인하면서도 럭셔리한 감각을 강조했다. 리커버리 포인트는 포스퍼 브론즈(Phosphor Bronze) 컬러로 디테일을 더했다.

실내는 디펜더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최고급 소재를 사용해 역동성과 고급스러움의 완벽한 균형을 이룬다. 페트라 코퍼 외관 컬러와 조화를 이룬 번트시에나/에보니(Burnt Sienna/Ebony) 색상의 세미 애닐린 가죽과 크바드라트(Kvadrat) 소재의 퍼포먼스 시트는 한층 더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직사각형 펀칭, 스티치 라인, 디펜더 워드마크 등 독창적인 그래픽 장식과 디테일이 돋보인다.

올 뉴 디펜더 OCTA를 위해 새롭게 설계된 퍼포먼스 시트는 지지력을 강화한 볼스터, 독특한 헤드레스트 일체형 디자인과 시트 안쪽 숄더 부분의 디펜더 브랜딩이 특징이다.

[안성=뉴스핌] 김승현 기자 = 올 뉴 디펜더 OCTA 2025.05.26 kimsh@newspim.com

◆ 혁신적인 차세대 촉각 오디오 시스템, 바디 앤 소울 시트

사운드 시스템에 대한 디펜더의 진정성은 몰입형 바디 앤 소울 시트(Body and Soul Seat) 오디오 기술을 통해 더욱 분명해진다. 디펜더에는 처음으로 적용한 바디 앤 소울 시트는 사운드를 물리적 베이스로 변환해 주는 차세대 촉각 오디오 시스템이다.

세계 최고의 음반 아티스트와 작곡가들이 사용하는 업계 선두주자 캐나다 서브팩(SUBPAC)과 협력해 개발한 기능으로 AI 소프트웨어, 2개의 햅틱 앰프 및 1열 등받이에 장착된 4개의 진동 변환기를 통해 저주파 베이스 사운드를 진동으로 변환해 탑승자가 소리와 진동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시스템은 15개 스피커를 갖춘 700W 메리디안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과 함께 작동해 몰입감 있고 다차원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영국 코번트리 대학과 공동 개발한 진정, 균형, 활력 등의 다양한 사운드 트랙을 활용한 '웰니스' 기능은 진동 음향 테라피를 통해 탑승자의 심박수 변동에 영향을 미쳐 불안감을 완화하고 인지 반응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안성=뉴스핌] 김승현 기자 = 올 뉴 디펜더 OCTA 2025.05.26 kimsh@newspim.com

◆ 최고 출력 635 마력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압도적 퍼포먼스

올 뉴 디펜더 OCTA는 디펜더 라인업 중 유일하게 4.4리터 트윈터보 V8 가솔린 엔진과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시스템을 결합한 모델이다. 최고 출력은 635PS(7000rpm), 최대 토크는 76.5kg·m에 달하며, 다이내믹 런치 모드 사용 시 81.6kg·m까지 상승한다.

'핫-비(hot-vee)' 구조로 배치된 평행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는 1800~6000rpm 구간에서 고르게 토크를 발휘해 민첩한 응답성을 제공한다. MHEV 시스템은 연료 효율 향상과 CO₂ 저감에 기여하며, 크랭크 일체형 스타터 제너레이터가 최대 20kW/175Nm의 전기 출력을 제공한다.

제동 시 회수한 에너지는 48볼트 리튬이온 배터리에 저장된다. 실린더에는 스프레이 보어 기술이 적용돼 무게와 마찰을 줄이고, 열효율을 높였으며, 밸브트로닉 가변 흡기와 더블 바노스 가변 캠타이밍 기술도 적용돼 전 회전 영역에서 최적의 연소 성능을 제공한다.

고성능 파워트레인을 극한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고강성 변속기 크래들, 전용 흡배기 시스템, 특수 오일 팬 등 전용 부품이 적용됐으며, 두꺼운 라디에이터, 업그레이드된 오일 쿨러, 연료탱크 보호 열 차단재, 삼중 절연 연료 라인 등으로 구성된 독자적 냉각 시스템이 과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4출구 액티브 배기 시스템은 주행 모드에 따라 음색이 달라지며, 도강 상황에서도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이 엔진은 ZF 8단 자동 변속기와 고·저단 전환이 가능한 트랜스퍼 케이스와 조합되며, 디펜더의 지능형 AWD 시스템과 함께 정밀한 토크 분배를 구현한다.

전자식 중앙 및 리어 디퍼런셜은 지형에 따라 전·후륜 간 토크를 능동적으로 조절하며, 6D 다이내믹스 서스펜션은 차체 롤을 억제해 안정적인 토크 전달을 지원한다.

드라이브 라인은 전용 프로펠러 샤프트, 확장된 드라이브 샤프트, 고강도 디퍼런셜 부품으로 강화돼 기존 모델 대비 최대 68% 증가한 액슬 토크를 처리한다.

리어 디퍼런셜 기어비는 3.73:1로 조정됐으며, 22인치 경량 알로이 휠과 미쉐린 올시즌 타이어를 장착한 올 뉴 디펜더 OCTA는 최고 시속 250km/h, 0-100km/h 가속 4.0초(다이내믹 런치 모드 기준)의 성능을 발휘한다.

[안성=뉴스핌] 김승현 기자 = 올 뉴 디펜더 OCTA 2025.05.26 kimsh@newspim.com

◆ 놀라운 주행 성능과 내구성

올 뉴 디펜더 OCTA는 디펜더 최초로 도입한 유압식 인터링크 6D 다이내믹스(6D Dynamics) 서스펜션 기술과 광범위한 하드웨어 및 지오메트리 변경을 통해 기존 디펜더의 한계를 뛰어넘는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온로드와 오프로드 어디서든 타협하지 않는 최고의 성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올 뉴 디펜더 OCTA는 28mm 올라간 지상고와 68mm 확장한 스탠스로 탁월한 지상고와 안정성을 선사한다.

오프로드에서는 휠 아티큘레이션(wheel articulation, 휠 연결축)을 극대화하고 온로드에서는 롤을 줄임으로써 어떤 지형에서나 탁월한 자신감과 제어력을 확보하기 위해 더 길고 견고한 위시본과 독특한 액티브 댐퍼를 포함한 서스펜션 구성 요소를 새롭게 설계했다.

또한 브렘보(Brembo) 캘리퍼를 장착한 400mm 프런트 브레이크 디스크를 적용하고, 스티어링 휠 또한 디펜더 역사상 가장 빠른 조향비를 갖추고 있어 즉각적이고 정밀한 반응을 구현했다.

올 뉴 디펜더 OCTA 개발을 위해 고속 오프로드 내구성과 고속 온로드 내구성 등 1만3960개 이상의 추가 테스트를 포함한 맞춤형 테스트 및 개발 프로그램을 고안했고, 이를 통해 올 뉴 디펜더 OCTA는 이전에는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성능과 견고성의 영역에 진입했다.

JLR의 SVO 디렉터 자말 하미디(Jamal Hameedi)는 "디펜더 고성능 전문가들은 지난 3년 동안 어떤 지형에서나 타협 없이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디펜더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올 뉴 디펜더 OCTA로 한계를 뛰어넘었다"며 "올 뉴 디펜더 OCTA가 지구상 어디서든 펼쳐질 위대한 모험의 완벽한 동반자가 되도록 차량의 모든 구성 요소를 재설계했다"고 말했다.

고도로 진보한 유압 인터링크 연속 가변 세미 액티브 댐퍼 네트워크는 온로드에서 피칭과 차체 롤을 사실상 완전히 억제하며, 6D 다이내믹스 서스펜션은 올 뉴 디펜더 OCTA의 전례 없는 편안함과 정교함에 기여한다.

거친 지형에서는 6D 다이내믹스 서스펜션이 휠 아티큘레이션을 높임으로써 극한의 장애물도 극복할 수 있게 해 고객들은 더욱 편안하게, 더 멀리까지 모험을 떠날 수 있다.

주행 중인 노면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그에 따라 다이내믹 설정을 최적화하는 올 뉴 디펜더 OCTA의 모든 기능은 강화된 드라이브 모드를 통해 탁월함이 배가된다.

기본 컴포트 모드 외에도 스티어링 휠의 투명 시그니처 로고 버튼을 한 번만 누르면 스티어링과 스로틀 및 서스펜션 설정을 모두 조정해 궁극의 퍼포먼스 중심 온로드 경험을 제공하는 다이내믹 모드로 전환한다.

같은 버튼을 길게 누르면 디펜더 최초의 퍼포먼스 중심 오프로드 드라이빙 모드인 'OCTA 모드'로 전환된다. 이는 최상의 제어력은 물론, 운전자에게 더욱 확실한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특별히 개발했다.

OCTA 모드에서는 오프로드 런치 모드를 활성화해 거친 노면에서도 최적의 가속 성능을 이끌어낸다. 또한 트랙션 컨트롤 설정을 최저로 설정한 상태(TracDSC 또는 DSC 꺼짐)와 결합하면 모래와 자갈 등 거친 노면에서도 최적의 제동 성능을 제공하는 특별한 오프로드 ABS 캘리브레이션을 활성화한다.

더 기술적인 오프로드 주행을 위해 모래, 진흙, 잔디, 자갈, 눈, 암석 등 다양한 노면 조건에 대한 특별한 보정을 제공하는 기존의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 모드도 그대로 유지하며, 보닛을 투과해 보는 것 같은 화면으로 전방 시야를 확보해 험로에서 안심하고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 클리어사이트 그라운드 뷰(ClearSight Ground View)와 같은 오프로드 운전자 보조 기능도 지원한다.

[안성=뉴스핌] 김승현 기자 = 올 뉴 디펜더 OCTA 2025.05.26 kimsh@newspim.com

◆ 올 뉴 디펜더 OCTA 에디션 원

출시 첫 해에만 한정 생산되는 올 뉴 디펜더 OCTA 에디션 원은 더욱 차별화된 사양으로 진정한 럭셔리를 선보인다.

에디션 원 전용 외장 컬러인 페로 그린(Faroe Green)과 카르파티안 그레이(Carpathian Grey)를 통해 특별함을 강조했으며, 내구성과 럭셔리함이 돋보이는 촙드 카본 파이버 마감재(Chopped Carbon Fibre)를 보닛 스크립트, 펜더 벤트, 보닛 벤트 등에 적용해 독창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에디션 원 전용 20인치 휠과 오프로드 랠리 타이어가 장착되며, 프런트에는 포스퍼 브론즈(Phosphor Bronze), 리어에는 블랙 브레이크 캘리퍼가 적용되어 차별화된 외관을 연출한다.

실내는 외관과 조화를 이루는 시그니처 테마를 위해 센터 콘솔의 하키 스틱 지지대와 1열 시트백에 촙드 카본 파이버를 적용했다.

올 뉴 디펜더 OCTA 에디션 원 전용 카키/에보니(Khaki/Ebony) 컬러의 울트라패브릭스(Ultrafabrics) PU 시트를 제공하며, 에보니 컬러의 세미 애닐린 최고급 가죽 시트를 선택할 수 있다. 지지력을 강화한 최신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포먼스 시트가 적용됐으며, 인스트루먼트 패널에는 'EDITION ONE' 브랜딩과 OCTA 로고를 새겨 한정 모델의 가치를 높였다.

디펜더는 가족 모두를 위한 안전하고, 유능하며 똑똑한 차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세기의 아이콘이다. 디펜더의 라인업으로는 컴팩트한 90, 실용적인 110, 여유로운 130 모델을 기본으로 다양한 스페셜 에디션들이 준비되어 있다.

오리지널에 대한 존경과 열정을 담은 최신 디펜더는 최대 8인이 탑승 가능한 공간 등 혁신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첨단 전지형 기술은 21세기 모험의 의미를 재정의함과 동시에 70년 이상 면면히 이어온 랜드로버만의 개척 정신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다.

[안성=뉴스핌] 김승현 기자 = 올 뉴 디펜더 OCTA 2025.05.26 kimsh@newspim.com

◆ 아이코닉 한 디자인...강력한 퍼포먼스와 효율성을 두루 갖춘 파워트레인

한 눈에 디펜더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해주는 전후방 짧은 오버행과 독특한 실루엣은 뚜렷한 아이덴티티뿐 아니라 탁월한 접근각과 이탈각까지 완성한다.

랜드로버는 기존 디펜더의 트레이드 마크를 21세기에 맞게 재창조했다. 루프에 사용한 알파인 라이트 윈도우와 사이드 오픈 테일 게이트, 그리고 외부에 스페어 타이어를 장착한 것이 대표적 요소다.

최신 디펜더는 오리지널 디펜더와 같이 일반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도록 마감하는 차체 구조 요소와 고정물을 외부로 노출함으로써 단순함과 실용성을 강조하며, 대시보드에 장착한 기어 변속기 등 곳곳에서 혁신적인 기능을 선보인다.

디펜더 90은 컴팩트한 패밀리 해치백 정도의 크기로 5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디펜더 110은 5인 좌석 구성으로, 972ℓ를 적재 공간으로 확보했다. 2열 폴딩 시 최대 2277ℓ까지 넓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디펜더 130은 3열에 걸쳐 최대 8명이 탑승 가능하며, 최대 적재 용량은 2516ℓ에 달한다.

디펜더는 사용자 친화성을 고려해 실용성과 새로운 최첨단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90과 110의 바닥은 내구성이 강한 고무로 마무리해 일상적인 모험과 일생일대의 탐험 모두 거뜬하다. 130은 유니크하고 세련된 특성에 맞는 프리미엄 카펫이 특징이다.

90과 110에 옵션으로 제공되는 폴딩 패브릭 루프는 오픈탑 같은 느낌을 준다. 디펜더가 멈춰 있을 때 2열 좌석 탑승자가 자리에서 일어설 수 있도록 해줌으로써 완전한 사파리 체험을 가능하게 한다. 130 모델은 파노라마 선루프가 기본으로 장착돼 있으며, 3열 좌석 위에 또 다른 선루프가 있어 밝고 쾌적한 실내 분위기를 조성한다.

디펜더는 4기통, 6기통 엔진으로 구성돼 모든 환경에 적합한 출력 및 제어 그리고 효율성을 자랑한다. 가솔린 모델은 P300과 P400 라인업으로 나뉘며, 모든 파워트레인은 효율적인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기술을 갖췄다.

신형 4기통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은 최고 출력 300PS, 최대 토크 40.8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6기통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은 최고 출력 400PS, 최대 토크 56.1kg·m의 성능을 낸다.

그 외에 디젤 모델 라인업은 D250과 D300으로 구성된다. 두 모델 모두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D250 모델은 최고 출력 249PS, 최대 토크 58.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강력한 D300 모델은 최고 출력 300PS, 최대 토크는 66.3kg·m에 달한다. 디젤 엔진 역시 우수한 반응과 향상된 효율성을 위해 MHEV 기술을 탑재했다.

[안성=뉴스핌] 김승현 기자 = 올 뉴 디펜더 OCTA 2025.05.26 kimsh@newspim.com

◆ 온·오프로드를 넘나드는 주행능력과 더욱 향상된 테크놀로지

디펜더의 역량의 혁신적 변화는 여타 모델과 비교했을 때 더욱 차별화된다. 사륜구동과 2단 자동 변속기, 센터 디퍼런셜과 옵션으로 제공되는 전자식 액티브 락킹 리어 디퍼런셜을 적용함으로써 디펜더는 사막의 모래길, 북극의 얼어붙은 툰드라 등 어떤 험지도 달릴 수 있다.

설정 가능한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은 지형 조건에 따라 완벽하게 조정할 수 있으며, 오프로드가 익숙하지 않은 운전자는 차가 노면 상태를 감지하고 자동으로 적합한 주행 모드를 설정해주는 인텔리전트 오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디펜더의 차체구조는 291mm의 지상고와 세계 최고 수준의 오프로드 지오메트리를 선보이며 110 모델의 접근각, 브레이크 오버각 및 이탈각은 각각 38도, 28도, 40도로 세계적인 수준의 오프로드 주파능력을 자랑한다.

디펜더에는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 2(Terrain Response® 2) 메뉴 내에 도강 프로그램을 적용했으며, 최고 수심 900mm에 이르는 도강 능력을 활용해 깊은 물도 거뜬히 건널 수 있다.

디펜더는 오프로드를 위한 견고함과 온로드를 위한 편안함을 모두 탁월하게 갖춰 복잡한 도심 주행은 물론 큰 힘을 들이지 않고 산을 타며 사막을 건너고 영하의 온도까지 거뜬하게 견딜 수 있다. 게다가 정교하게 다듬어진 핸들링은 어떤 지형에서도 최고의 만족감을 제공한다.

랜드로버가 새롭게 설계한 D7x 아키텍처는 견고한 차체를 만들기 위해 경량 알루미늄으로 이뤄진 모노코크 구조를 기반으로 완성했다. 이전의 프레임형 차체 설계보다 3배 더 높은 강성을 제공하며, 독립식 에어서스펜션 또는 코일-스프링 서스펜션을 위한 완벽한 기반이 되어줄 뿐만 아니라 최신 파워트레인의 탑재를 지원한다.

디펜더는 6만2000번 이상의 엔지니어링 테스트를 거쳤으며, 섀시 및 차체 구조는 일반적인 SUV를 넘어선 랜드로버의 극한 테스트를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로토타입 모델은 개발 테스트 중 50℃가 넘는 사막과 영하 40℃ 이하의 북극, 고도 1만 피트(약 3048m)에 이르는 콜로라도의 로키 산맥 등 지구상 가장 가혹한 환경에서 수백만 킬로미터를 주행했다.

디펜더 110은 유로 NCAP 안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 개를 받는 등 탁월한 견고함을 자랑한다. 성인 및 어린이 보호 항목에서 85%, 안전 보조 시스템 항목에서 79%을 획득했다.

올 뉴 디펜더 OCTA의 권장소비자가격은 OCTA 2억2497만원, OCTA Edition One 2억4257만원(VAT 포함)이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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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아르헨 꺾고 월드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무적함대' 스페인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울리며 세계 축구 정상을 탈환했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스페인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사상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달성하며 역대 7번째로 월드컵 2회 이상 우승국 반열에 올랐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메시의 통산 6번째이자, 사실상 그의 월드컵 '라스트 댄스'도 눈물로 막을 내렸다. 스페인은 여자 월드컵(2023년 우승)과 남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모두 보유하는 최초의 국가가 됐다. 유럽의 역대 우승 횟수는 13회로 늘었다. 남미는 10회다. 스페인은 우승 상금 5000만 달러(약 745억원), 아르헨티나는 3300만 달러를 받는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강력한 압박과 정교한 빌드업으로 맞붙었다. 전반 5분 스페인의 '19세 초신성' 라민 야말이 다니 올모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으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아르헨티나도 곧바로 메시의 배후 침투로 반격했으나, 우나이 시몬 골키퍼가 빠르게 뛰어나와 공을 걷어냈다. 이후 주도권은 서서히 스페인 쪽으로 넘어갔다. 스페인은 유기적인 패스 워크와 즉각적인 전방 압박으로 아르헨티나를 몰아붙였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44분 핵심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허벅지 부상으로 쓰러져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교체되는 악재까지 맞았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동안 단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낙심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열린 대규모 하프타임 쇼에서는 마돈나에 이어 한국의 방탄소년단(BTS)이 등장해 인기곡 '다이너마이트'를 부르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다. 저스틴 비버와 샤키라의 공연까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하프타임 쇼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후반전에도 스페인의 공세는 계속됐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시작과 함께 미드필더 니코 곤살레스를 빼고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투입하며 중원 싸움을 걸었다. 하지만 로드리를 중심으로 한 스페인의 정교한 빌드업을 제어하지 못했다. 스페인은 후반 17분 미켈 오야르사발과 파비안 루이스 대신 페란 토레스와 페드리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22분 야말의 크로스에 이은 토레스의 헤더와 후반 32분 파우 쿠바르시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 등 결정적인 기회가 이어졌으나, 모두 아르헨티나의 마르티네스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페란 토레스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정규시간 종료 직전 큰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추가시간 아르헨티나의 핵심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가 쿠바르시에게 거친 반칙을 범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아르헨티나는 수적 열세에 처했다. 이어진 프리킥 상황에서 야말의 날카로운 슈팅마저 마르티네스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내며 경기는 0의 균형을 깨지 못한 채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전·후반 90분 동안 슈팅 수 14대0이 말해주듯 스페인이 일방적으로 압도한 흐름이었다. 연장전에서도 스페인의 공세가 이어졌다. 연장 전반 6분 니코 윌리엄스가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미켈 메리노의 반칙이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아르헨티나는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를 빼고 수비수 마르코스 세네시를 투입하며 대놓고 승부차기를 노리는 수비 전략으로 버텼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라민 야말 등 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를 끌어 안고 기뻐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철통같던 아르헨티나의 방어벽은 연장 후반 시작과 동시에 무너졌다. 연장 후반 1분 페드로 포로가 오른쪽에서 길게 올린 크로스를 윌리엄스가 문전에서 헤더 백패스로 연결했다. 뒤에서 문전으로 쇄도하던 토레스가 이를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아르헨티나 골문 상단을 꿰뚫었다. 대회 내내 이어진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 쇼를 끝내는 한 방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한 스페인의 로드리가 20일(한국시간)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상식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실점한 아르헨티나는 뒤늦게 반격에 나섰다. 연장 후반 12분 메시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아르헨티나의 경기 첫 번째 슈팅을 날렸으나 메리노의 얼굴에 맞고 굴절됐다. 연장 후반 막판 코너킥 상황에서는 흘러나온 공을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결정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대 위로 벗어났다.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아르헨티나는 끝내 동점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이번 대회 월드컵 결승 무대에 오른 역대 최고령 필드 플레이어 기록을 메시가 39세 25일로 새로 썼다. 스웨덴의 군나르 그렌이 보유한 종전 기록 37세 241일을 경신했다. 야말은 쿠바르시(이상 19세)와 함께 20세 미만 월드컵 최다 7경기 출전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을 단독으로 보유했던 음바페와 동률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0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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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 카타고에 첫 패배 안기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세계 최강 프로기사 신진서 9단이 인공지능(AI) 카타고의 벽을 넘었다. 신진서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2국에서 바둑 AI 카타고를 상대로 290수 만에 흑 4집 반 승리를 거뒀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그래픽:CHAT GPT] 이로써 신진서는 지난 17일 1국 패배를 설욕하고 승부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최종 승자는 3국에서 가려진다. 이번 승리는 2점 접바둑으로 치러졌지만 의미가 작지 않다. 신진서는 현존 최고 성능의 바둑 AI로 평가받는 카타고를 공식 대국에서 꺾은 첫 프로기사가 됐다. 카타고는 그동안 프로기사들과의 연습 대국에서 2점 핸디캡을 주고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3점으로 버티는 기사도 많지 않았고, 4점을 놓고도 패하는 사례가 있었다. 신진서는 이날 초반부터 두텁게 판을 짜며 자신이 준비한 흐름으로 대국을 끌고 갔다. 신진서는 160수까지 우세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판을 운영했다. 카타고는 중앙에서 전투를 걸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신진서는 침착하게 대응했다. 승부처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신진서는 192수와 194수로 카타고를 압박하며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이후 카타고가 재차 중앙에서 변화를 만들었지만, 신진서는 자신의 구상을 지키며 끝내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10년 전 이세돌 9단은 알파고와 호선 대국에서 역사적인 1승(4패)을 거뒀다. 이후 AI의 기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상황에서 나온 신진서의 2점 접바둑 승리도 인간 기사에게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신진서는 이번 대국 승리로 승리 수당 5000만원도 확보했다. 대국은 3번기로 진행되며, 신진서가 2승 이상을 거두면 부상으로 제네시스 G90을 받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7-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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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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