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주식

KODEX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순자산 4000억 돌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연초 이후 순자산 2690억 증가
올해 개인 순매수 2357억 몰려
0.47%에서 0.8%까지 월 분배율 성장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변동성이 높은 시장 환경 속에서 장기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할 수 있는 투자처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커져가고 있다. 안정적인 이자소득과 글로벌 자산 배분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월배당 ETF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은 계속 커지고 있다. 특히 은퇴를 준비하거나 생활자금을 확보하려는 투자자들의 사이에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는 움직임은 지속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가 순자산 4000억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연초 이후 5개월 만에 순자산이 2690억원이 늘어나며 4014억원(지난달 30일 마감 기준)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1324억원에서 약 200% 이상 증가한 강한 성장세를 증명했다.

대외 변수가 많았던 최근 시장 상황속에도 안정적인 수익률과 우수한 월배당률로 개인 순매수 또한 빠르게 유입 중이다.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는 올해 들어 누적 개인 순매수 유입 규모가 2357억원에 이른다. 이는 국내 상장한 미국배당 주식형 커버드콜 ETF 중 최대 규모다.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2025.06.02 y2kid@newspim.com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는 2022년 9월 미국에서 탄력적 커버드콜 운용 전략으로 높은 수익률과 안정적 분배 성과를 인정받고 있는 'DIVO' ETF를 복제해 국내에 상장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VOO ETF(20.74%), DIVO ETF(19.56%)를 담고 있으며 일반 주식으로는 VISA(3.55%), JP모건(3.45%) CME 그룹(3.38%) 등 금융주 비중이 높으며 마이크로소프트(2.98%), IBM(2.96%) 등 테크주도 담았다.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는 국내 상장된 미국배당다우존스형 ETF 11종과 비교했을 때 3개월, 6개월, 1년, 2년 등 주요 구간 수익률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이 ETF의 수익률은 ▲3개월 -4.7% ▲6개월 -2.7% ▲1년 12.8% ▲2년 34.5%로 모든 미국배당다우존스형 ETF를 앞질렀다.

더불어 월분배율을 상장 초창기 월 0.47%를 시작으로 월 0.8%까지 꾸준히 끌어올렸다. 현재 배당수익률은 연 9.6% 수준에 이르며 배당 성장이란 이름값을 증명해낸 ETF다.

마승현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가 연 9%수준의 월분배율과 안정적인 장∙단기 수익률을 올린 것을 확인한 개인 투자자들이 '한국판 DIVO'로 불리는 이 상품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탄력적인 액티브 커버드콜 전략뿐 아니라 시장 상황에 따라 편입비중을 유동적으로 조절하는 등 액티브 운용 방식으로 고수익, 고배당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라고 전했다.

y2k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