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텐텍, 일본·포르투갈 국제 학회서 '텐써마' 기술력 선보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콜라겐 재생·피부 탄력 강화' 리프팅 솔루션 공개
'CE·FDA 인증' 후 공략 박차…국내외 누적 판매 1000대 이상

[서울=뉴스핌] 김영은 인턴기자 = 글로벌 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 텐텍이 일본에서 열린 '제113회 일본미용외과학회'와 포르투갈에서 개최된 '5대륙 피부미용 국제 컨그레스 및 박람회 2025'에서 대표 의료기기 '텐써마'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영은 인턴기자 =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포루투갈에서 개최된 '5 Continent Congress 2025'에서 닥터 골드가 '텐써마'의 임상 효과에 대해 강연하는 모습 [사진=텐텍텍] 2025.06.02 yek105@newspim.com

'제 113회 일본미용외과학회'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됐다. 약 80개 업체와 2000명의 참가자가 참여한 가운데, 텐텍은 대표 의료기기 '텐써마'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일본 현지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텐써마'는 최대 출력 400W, 6.78MHz의 모노폴라 고주파(RF) 기술을 적용한 미용의료기기로, 진피층까지 열 에너지를 전달해 콜라겐 재생과 피부 탄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리프팅 솔루션이다.

특히 특허 기술이 적용된 핸드피스 제어 및 냉각 시스템은 시술 시 통증을 줄이면서도 안정적인 시술을 가능하게 해 일본 의료진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린 '5대륙 피부미용 국제 컨그레스'에서는 세계적인 피부과 권위자인 닥터 골드(Dr. Gold)가 연사로 나서 '텐써마'의 임상적 유효성에 대해 발표했다.

닥터 골드는 "텐써마는 기존 써마지 대비 시술 시 통증이 현저히 적으면서도, 동등한 수준의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분석을 제공해 참가 의료진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텐텍은 2022년 첫 해외 진출 이후 아시아, 유럽, 미주, 중동 등 20여 개국에서 의료진의 선택을 받고 있다. 회사는 유럽 적합성(CE) 인증, 2023년 대만 식품의약청(TFDA) 인증, 2023년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인증까지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성과 효과를 인정받았다. 현재 '텐써마'의 국내외 누적 판매는 1000대를 돌파했으며, 2000대 달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텐텍 관계자는 "텐써마는 국내 많은 피부과·성형외과의 신뢰를 받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며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북미 시장에서도 브랜드 인지도를 꾸준히 확장하며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ek10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