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PGA] '드라이버 교체' 매킬로이, 8오버파 대참사…11개월만에 컷탈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번째 우승 도전 캐다다오픈 2R…드라이버뿐 아니라 모든 샷 총체적 난국
'대기선수' 챔프, 깜짝 선두…안병훈 6타 줄이며 18위 껑충·이태훈 공동 3위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마스터스 챔피언에 오르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하루에 8타를 잃는 참사를 일으키며 지난해 7월 디오픈 이후 11개월 만에 컷탈락했다.

매킬로이는 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TPC 토론토 노스코스(파70)에서 열린 캐나다오픈 2라운드에서 78타를 기록, 합계 9오버파 149타로 기권 3명을 제외한 출전 선수 153명 중 149위에 그쳤다.

[토론토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로리 매킬로이가 7일 캐나다오픈 2라운드 1번 홀에서 벙커샷을 한 뒤 낙담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25.06.07 zangpabo@newspim.com

5번 홀(파4)에서 친 두 번째 샷이 그린을 훌쩍 넘겨 OB 구역으로 날아간 매킬로이는 1벌타를 받고 다시 친 샷이 또 그린을 오버하는 등 6타 만에 공을 그린에 올린 뒤 퍼트 2번으로 홀 아웃했다. 쿼드러플 보기를 적어낸 매킬로이는 11번 홀(파3)에선 티샷이 물에 빠지면서 더블보기를 했다.

올해 페블비치 프로암을 시작으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과 마스터스 등 벌써 3승을 따낸 매킬로이는 앞서 9개 대회 가운데 PGA 챔피언십 공동 47위를 제외하고는 매번 20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

이 대회에서도 2019년과 2022년 우승컵을 안은 매킬로이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그러나 이날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는 320.5야드로 24위에 그쳤고, 페어웨이 안착률은 28.6%로 공동 151위에 머물렀다. 그린 적중률도 50%로 공동 138위, 그린 적중 시 평균 퍼트 수도 1.89개로 공동 119위 등 대부분 지표에서 하위권을 맴돌았다.

PGA 투어는 "매킬로이가 지난 PGA 챔피언십 드라이버 검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고 드라이버를 교체한 뒤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대기선수로 출전기회를 얻은 캐머런 챔프가 7일 캐나다오픈 2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2025.06.07 zangpabo@newspim.com

안병훈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6언더파 134타로 전날 90위권에서 순위를 공동 18위로 끌어올렸다. 공동 7위 그룹과 2타 차이로 3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공동 8위에 이어 시즌 두 번째 톱10을 바라보게 됐다.

대기 선수 명단에 있다가 출전 기회를 얻은 캐머런 챔프(미국)가 12언더파 128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고 앤드루 퍼트넘(미국)이 2타 차 단독 2위다.

4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교포 선수 이태훈(캐나다)이 9언더파 131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1언더파 139타, 임성재는 이븐파 140타로 컷탈락했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