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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홈페이지 개편…지역사회 연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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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암호화로 이용자 안전성 제고
SNS와 연계된 정보 제공으로 소통 확대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강남구는 전국 최초로 조성한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의 공식 홈페이지(gangnam1.org)를 이용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정보 접근성과 신청 절차 간소화, 보안성을 대폭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가장 큰 변화는 회원가입 시스템을 도입해 프로그램 신청을 홈페이지 내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통합한 것이다. 기존에는 구글폼 등을 통해 외부에서 개별 접수해야 했던 신청 절차가 일원화되며, 개인정보 암호화·시스템 보안도 강화돼 이용자의 안정성과 편의성이 함께 향상됐다.

강남구 1인가구커뮤니티센터 사이트 메인 [자료=강남구]

디자인 측면에서도 큰 개선이 이뤄졌다. 기존의 복잡한 요소를 줄이고, 시선의 흐름에 맞춘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주요 프로그램 정보와 센터 사업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PC뿐 아니라 모바일, 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최적화된 형태로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어 웹 접근성 역시 크게 강화됐다.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의 주요 사업과 프로그램 정보는 새로 개편된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등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센터(02-552-1101)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지역 내 1인가구의 커뮤니티 활성화와 정보 접근성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1인가구가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다양한 지원과 소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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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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