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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열린 한중 관광 교류의 장…산둥성 인바운드 상담회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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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한국과 중국 산둥성 간 인바운드 관광 협력 강화를 위한 '한국·중국 산둥성 인바운드 관광 교류 상담회'가 지난 6월 5일 서울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6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과 연계해 진행됐다.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서울국제관광전은 올해 40회를 맞아 전 세계 350여 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총 관람객 수는 2만 명을 넘길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가운데 산둥성문화관광청은 '공자의 고향, 환대하는 산둥'을 주제로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칭다오시, 허쩌시 등 산둥 내 주요 도시의 문화관광국과 12개 문화관광 기업이 함께 전시에 나섰으며, 현장에서는 '칭다오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등 체험 이벤트도 열려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같은 날 오후, 산둥성문화관광청은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케이씨문화관광협회와 함께 '한중 산둥성 인바운드 관광 교류 상담회'를 서울에서 공동 개최했다. 행사장에서는 산둥의 전통문화와 매력을 소개하는 '산둥 특색 무형문화유산 전시'도 병행되어 산둥의 문화적 깊이를 선보였다.

상담회에는 한국의 주요 여행사와 OTA(온라인 여행사) 플랫폼, 언론 매체 관계자, 그리고 산둥성 각 도시의 문화관광 부서 및 관광 기업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한중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방안과 실질적 협력 방향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나눴다.

'한국·중국 산둥성 인바운드 관광 교류 상담회' 홍보 포스터 [사진=산둥성문화관광청]

특히 홍보 세션에서는 칭다오국제여행사가 산둥의 대표 인바운드 관광 상품을 소개하고, 자전거 여행단, 실버 문화관광단 등 한국 시장을 겨냥한 테마형 프로그램 관련 협력 협약도 체결되며 실질적인 성과를 남겼다.

이번 상담회는 단순 홍보를 넘어 정밀한 타겟 마케팅과 실질적 협력 연계를 기반으로 구성돼, 한국 여행업계 종사자들이 산둥의 관광 자원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한중 양국 간 관광 산업 교류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한국·중국 산둥성 인바운드 관광 교류 상담회' 현장 [사진=리하오]

한국은 산둥성의 핵심 인바운드 관광 시장 중 하나다. 특히 2024년부터 시행된 한국 대상 무비자 정책은 양국 간 문화·관광 교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상담회 개최 또한 더 많은 한국인들이 산둥을 직접 방문해 풍부한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자연, 친절한 환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산둥성문화관광청은 앞으로 한국 내 홍보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고, 관광 상품의 질적 고도화와 함께 업계 간 협력을 확대해 '환대하는 산둥'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며 한국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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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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