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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프랑스, 한국전쟁 소재 웹툰 '크레브케' 공동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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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룡 웹툰 '크레브케',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한국전쟁 75주년을 맞아 글로벌 웹툰 제작사 케나즈와 프랑스 국방부가 공동 제작한 웹툰 '크레브케(Crèvecœur)'가 오늘(25일) 카카오페이지에 독점 공개된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한국과 프랑스가 합작한 웹툰 '크레브케'. [사진 = 카카오페이지]  2025.06.25 oks34@newspim.com

'크레브케'는 6·25 전쟁 당시 프랑스 대대에 배속된 대한민국의 병사 상범을 주인공으로 한다. 일제 강점기를 겪은 힘없는 나라의 군인인 상범과 한국 땅에 주둔하게 된 프랑스 병사들이 오해와 경계를 넘어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다. 나라와 인종은 다르지만 하나가 되어 싸운 이들의 치열했던 순간을 담는다.

한국의 웹툰 제작사 케나즈와 프랑스 국방부가 공동 제작한 전례 없는 프로젝트인 '크레브케'는 6·25 전쟁 당시 한국군과 유엔군에 함께 참전한 프랑스 대대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낸다. 특히 주한 프랑스 대사관의 후원과 프랑스 군인들의 역사적 자문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이번 프로젝트는 오늘날 대중적 서사 형식을 통해 기억을 전승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는 의미 있는 독창적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한-불 웹툰 협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크레브케'의 작가 장우룡은 역사 서사에 특화된 웹툰 작가로, 독립운동가 100인 웹툰 프로젝트 중 하나인 '노백린 장군'을 비롯해 '바우트 원', '그날의 이야기', UN 16개 참전국을 다룬 웹툰 시리즈 등을 연재했다. 또한 대한민국 공군 일러스트와 MBC 특별 다큐 '국군은 죽어서도 말한다' 일러스트에 참여한 바 있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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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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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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